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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써본다 난A형 여자니깐!

에잇 |2010.12.15 10:29
조회 462 |추천 3

 

 

 

 

 

 

안녕하세용

대전사는 22살 여자임

본인 중3때까지 AB형이라 철썩같이 믿어오며 살아왔으나

고등학교 올라갈때 필요하다며 받은

그 펀치 두개 뚫려진 그 종이를 받는 그날

난 그 종이하나의 증명으로 A형이 되었음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면 그때부터

내가 A형인지 인지하며 살기 시작한지도,,

아무튼

A형남자들은 잘 모르겠는데

본인의 주관대로 쓰겠음!

 

A형 여자들 대부분은 아마 나처럼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아마

난 A형인데 A형같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음?

ㅋㅋㅋㅋㅋ

아마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A형의 책임강 강한 완벽주의성향때문에

자기 현재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변하려고 하는 성향이 짙기 때문에

여러가지 면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그나저나 저번에 톡된 분의 글을보면서도 정말 많이

공감했으나 다시한번 언급하자면

우결에나오는 서현이 정말

A형 여자의 본좌같음

 

본인의 경우

나는 A형이지만 A형같지 않다고

자부했으나

영락없는 A형같음

 

<연애스타일>

한마디로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간다랄까

이 다리는 절대 부식되지않는 초강력 무쇠다리입니다

무너질시 100억 보장해드립니다 이래도

1%의 가능성마저 염두해두고 걱정하는거같음

남이보면 쓸때없는 걱정도 좀 많고 

생각이 많다고 생각될 정도로

 

 

 

 

A형은 일단

사람을 오래두고 관찰하고

마음을 서서히 여는 타입임

하루이틀 혹은 몇주만나고 좋다고 사귀고

진도나간다고 자랑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커플이 된 점에선 부럽긴 하지만

그래도 자긴 그런 쉬운연애는 하기싫다고 생각함

너무 신중하게 봐서

이거 뭐,, 결혼상대를 고르는 수준임

 

그리고

본인 남자한테 많이 데여봐서 그런지 몰라도

나쁜남자 너무 싫음

오죽했으면 키크고 얼굴 반반한 남자보면

솔직히 잘생겼으니까 호감은 가도

아냐. 분명히 얼굴값 할꺼고 싸가지 없을꺼라는

약간의 편견을 가지게됬다는

 

그리고 정말 나자신한테도 놀란건

본인 남자볼때 정말 얼굴보다

성격이나 내면적인걸 많이본다고

생각했음

근데 나 변질된걸까?

그 왜 있잖음

좀 더럽게 생긴사람은 싫음

암튼 중간은 되야 하는거같음

원빈 아저씨 효과가 아주 큰 이바지를 했음=_=

 

 

 

A형은 낭만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영화나 음악을 좋아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같은 사랑을 항상 꿈꿀것임

본인의 경우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너무 아껴주는

모습에 반하기도한

트와일라잇같의 그 남자주인공!

거듭 강조하겠지만

A형여자가 느끼기에

자기를 소중히 

아껴주는구나라고

느끼게 해야한다는게

제일 중요함

 

그리고 연애 초반당시 역시

이사람이 날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어필하는게 가장 중요! 

 

그냥 귀엽다고 머릴 막 쓰다듬는다거나

화장 안했나봐요?

여드름 났네?

뭐 등등

남잔 정말 별거 아닐수도 있다고 뱉은

그 말한마디와 행동에

콕콕 무지 상처받고 마음에 담아둠

근데 그거에 대해서 맞받아치진 않으나

속에 담아둠

반응이야 뭐

아..네..ㅎ

이정도?

 

 

정말 아니다 싶으면

아마 그 자릴 뜰꺼임

소심한 구석도 있지만 꽤 과감함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된달까

예상외로 꽤 과감한 구석이 있다는게 특징.

 

 

 

얼굴이 못생긴건 참아도

싸가지없고 매너없는 인간미는

못참음

솔직한건 좋으나

상대방에 기분을 고려안한

무지한 솔직함은

A형과 적을 하겠단 얘기임

 

특히 스킨쉽

이건 정말 중요한건데

연애초기에있어 답답한 A형에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해야함

 

괜히 초기에 스킨쉽하다가

A형여자 질겁하고 도망감.

 

상대방은 아마

대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거임

 

 

타오르면 정열적이긴하나

꽤 귀엽고 풋풋한 연애스타일을 원츄

 

스킨쉽 물론 사랑표현 많이하기도하고

받기도 좋아하고

이남자가 날 정말 사랑하는구나라는

확인을 받는걸 좋아하는

A형 여자이지만

아직 내가 마음을 완전히 연 사람도 아닌

불안정한 사람이 스킨쉽하는건

성적혐오감 수위까지 느낄수도 있음

 

병아리다루듯

아기 안듯

소중히 대해준다면

좋아할꺼임

 

그래서 A형 여자가

좀 답답해할 정도로 스킨쉽 안하고

자상하고 젠틀하게 대해주면

어느날 A형이 먼저 손을 잡는다거나

팔짱을 에잇!하고 먼저 할꺼임

 

서현이 정용화 팔짱을 끼었을때가

바로 그경우임

 

 

그리고 소심한듯 보이지만

꽤 털털한 구석도 있고

여성스러운면도있고

잘보면 꽤 이것저것 잘하는것도 많음

그래서 현모양처 기질이 다분한듯

 

처음엔 답답해서

별로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꽤 볼매타입

관찰할수록

예상외의?

정말 많은 여러가지면을 볼수 있을꺼임

 

사람을 막 웃기는 타입은 아닌데

은근 하는 행동이나 말이

보고있음 재밌음

 

처음엔 애교도 별로없을 수 있으나

천천히 마음을 열고

자기 남자친구같은

자기가 마음을 연 사람에게만

애교를 부림

 

그리고 마음이 여려서

웃음도 많고 눈물도 그만큼 많음

그리고 남자에게 오해살 수 있는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한데

매사에 진지하고

잘 웃어주고

남에게 피해주는걸 정말 싫어 하기때문에

그냥 대부분 모든사람에게 다 잘해줌

 

이게 장점이자

A형여자의 특징이자

치명적인 독이 될수도 있는 부분임

 

그래서 A형여자 주변에 친하게 지내는

남자들은 A형여자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고

착각하기가 아주 쉬움

 

 

 

 

 

 

 

 

제가 좀 여러가지 부분이 많아서

지극히 주관적으로 썼는데

A형여자분들 공감하시나용?ㅎ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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