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어가겠음.....
오 첫리플 정말 글을 쓰고 싶지 않게하지만난 오기부리는 남자사람이니까 무시하고 계속 쓰겠음ㅋㅋㅋ
2탄에도 말했듯이 우리는 항상 셋이었음나랑 짝사랑이랑 짝사랑베프랑근데 왜 짝사랑베프에겐 호감이 안생겼을까?ㅋㅋㅋㅋ
짝사랑베프는 나랑 쌍둥이임ㅋㅋㅋ 누가 쌍둥이 같은 사람끼리 좋아하는거 봤나?(영화말고;;;;)이렇게 매일 부터다녀서 알게된 거지만진짜 우리 비슷한거 완전 많음말은 사람들이 아닌거 같다고 하지만 우리끼리만 아는 사소한 것들?노래 들으면서 시끄럽게 노래부르고, 감정기복 심하고, 이런 사소한 것들진짜 시작하면 끝도 없음
암튼 나 이 아이에게 처음 내가 내짝사랑을 좋아한다고 말함그아이는 자기랑 친한애들끼리 사귀면 어떠케 되냐고 나 퍽퍽 때리면서 완전 좋아함(단순함도 같음...ㅋ)근데 지금 내 여친은 어쩔꺼냐고 물어봄나 그걸 걔한테 말하기전 이미 많이 고민했음그떄가 아마 4월말이었을 것임그때 내 전여친이랑 멀리 떨어져있었지만 나 학기끝나고 깨진다고 했음학기중에는 보러갈 수 없었음 그렇게 쉽게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서그래도 서로 얼굴보고 헤어지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나 그렇게 그때이미 마음정리 혼자다함정말 나쁜거 알지만 그게......ㅈㅅ함
그리고 항상 그렇게 내짝사랑한테는 들이대면서 그 학기를 마침하지만 항상 들이대면서 나는 걔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몰랐음하지만 모든 오형이 그러한지라 분명 날 괜찮게 생각할거라 믿고 있었음나는 항상 먼저 물어보지 못하고 행동으로 했음특히 커피같은거....첨에 항상 물어봤음 커피같은거 마시고 싶냐고그러면 항상 '너 거기까지 갔다와야 하지 않냐고 쓸데없는 짓하지마'라고 했음난 항상 걔를 위해 준비해주고 싶었지만 이 여자아이는 아파도나한테는 아픈거 전혀 말하지 않고 먼저 멀 사달라는거남에게 피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행동들 전혀 하지 않음그런 매력에 더 끌렸는지도 모름얘는 항상 남만 생각하니까 나는 이 여잘 챙겨주고 싶다그래서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같은거 하기전이면그 여자가 좋아할만 한 달달한 커피 준비했음(항상은 아니지만)나섬세하지 못하지만 나름 섬세해지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음이 여자는 나와 달리 무지 섬세함저번 내 생일에그땐 내가 짝사랑을 좋아할 때가 아님내가 피부에 면도를 하면 트러블이 생긴다고 쓸데없는 얘길하다가 그런말을 했음그랬더니 내 생일선물로 면도할때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시키는 쉐이빙크림 선물해줌
이렇게 나랑은 정반대인 그런 여자를 좋아하면서 저번학기를 마침.....
아 에세이를 이렇게 쉽게쉽게 썼으면 좋겠음......
저번학기를 끝으로 3탄을 마침아직 많은 일들이 남아있음....기다리는 님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