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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선후배 인연으로 끝날껄그랬긔ㅋㅋㅋㅋㅋ★

란쨩 |2010.12.16 11:51
조회 669 |추천 9

 

안녕하세염 ㅋㅋㅋㅋ

 

22살의 겜방알바하는 잉여임..

아 요 몇일전에 남자친구라는 작자가 전 여자친구한테

흔들린다고 글썻던 잉여임 ㅋㅋㅋㅋ ㅈㅅ;; (나 편하자고 임슴체 쓰겠슴 ㅠㅠ)

 

절대 이글 웃기거나 그런글 아님.. 나님 맘고생 진짜 심했음..

주위사람들 혀를차고 고개를 내두름.. 나님 이일있고나서 후유증이

너무심함 ㅠㅠ..

 

 

 

나님 글쓰는 능력이 마치 흑마술사처럼 현란하진 못해도 있는 그대로

디테일하게 써보겠슴 스압이 좀 심해도 앞뒤가 안맞는 글이라도

나름 이해하시면서 봐주긔요..ㅠ_ㅠ 절대 심각한이야기임..

 

 4년전 그날은 너무 더운 여름날이였음. (그 남자라는 작자를 곰이라고해주긔>.<)

 

사실은 언제부터인지 이 곰이를 좋아한지는 모르겠슴. 확실한건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임.

완전 피부도 뽀얀게 통통한 스타일 내가 완전 선호하는 스타일이였슴.

너무너무 좋아했음. 아 여기서부터 시작임.

 

4년후..

 

나님은 졸업을 하지못했슴 ㅠㅠ 친구들이 그 학교 동문회를 다녀온뒤

그 곰이 이야기가나왔슴. 잘생겨졌드라 살 완전 다빠졌드라 멋있어졌더라.

나님 솔직하니 솔깃하다못해 좋아하던사람인지라 다시보게됬슴.

그날 저녁 아니 새벽이 다된시간에 곰이와 네이트온에서 긴긴 대화를 했슴ㅋㅋㅋㅋㅋㅋ

그게 문제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아 걍 잘껄그랬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살던 저는 구월동에 살던 잉여였슴. 곰이는 부평에 사는 곰이였슴.

그래서 그 새벽에 택시비가 없던 나님은 창피함을 뒤집어 쓰다못해 휘어감은채로

택시비를 내준다던 곰이를 만나러 벨도없이 걍 ㄱㄱ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잘껄그랬슴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후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이네 동네 도착해서 기다리는 1~2분이 나님 너무 기다렸슴 ㅠㅠ

저 멀리서 보이는건 곰이였슴. 심장이 터질듯했슴. 너무너무 좋았던 나님은 내리자마자

실실 혼자 쪼개기 스킬시전했슴. 혼자 너무좋아웃었던 찰나에 주머니에서 나오던

캔커피 2개. 매너있는곰이. 정말 그렇게 다정한남자는 처음이였슴.

나님 언제나 나쁜남자만 만났던지라 애정표현만하면 헤어져 욕이나 남발하던

길거리에서 절대 손도잡지않았던 그런 남자들만 만났던지라 그런 친절이 너무

기분이 좋았슴. 그게 트릭인지는 꿈에도 상상못했슴..

 

추운날에도 불구하고 나님과 곰이는 공원으로 향했슴. 벤치에 앉아 이야기의 나라를 펼치고

있었슴. 그도중 옛날이야기도 나왔슴. 이야기하는도중 중간중간마다

춥다고 옆으로 오라그러고 나님 부끄러움을 참지못하고 좀 팅겼슴. 결국 곰이님의 입에서

나온말은 "나랑 사귀면 절대 후회안한다" 라는 흡사 그놈은멋있었다에 나오는 지은성 빙의 됫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고백이라는걸 눈치못챈 나님 엉뚱한소리만 해대니 곰이가 다시 말했슴. "나랑 사귀면 후회안한다니까?" 그걸 고백이라고 한거엿슴. 그래서 오케이 떨어지고 사귀게됫슴. 그게 나에겐 불행의 시작이엿슴. 사귀니 막상 좋긴좋았슴.

 

사귄지 하루. 그럭저럭 잘지냈슴. 하지만 곰이 이작자 사람을 미치게하는데 선수임.

자격증이 있슴. 있을꺼같음. 없는게 말이안됨. 나님 나름 남자친구라고 걱정이되어

"알았어 그럼 얼른자 피곤할텐데" 나님 걱정스킬 보냈슴. 돌아오는 나의 머릿속을

마치 하얀도화지를 만들었슴.

"나랑 전화끊고싶구나.. 난끊기싫은데 그래 끊자 니가 그렇게 끊고싶으면 끊어야지뭐"

 

나님 머리속에 마치 손예진 빙의됬슴. 지우개가 있는듯했슴.머리속에 온통 누가

화이트를 뿌려댔슴. 아 미치겠는거임. 그렇게 하루이틀 잘지내고 잘사귀고있었슴.

 

이틀째 되는날 사건한개가 터짐. 사건 총3개임.

 

그날도 역시나 평소와 다를께없었슴. 곰님은 일을 마치고 집에가셨슴.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전화를 하겠다던 곰님은 10분 20분 30분이 지나도 연락이

도통 오질않았슴. 샤워기공장 간줄알았음.나님 불길한 예감이 문득 스쳐지나감.

나님 12지신 작두신 아기동자신 접신됨. 불길한생각은 끊기질않았슴.

그래서 곰이 전화를 계속 연신 두들겨됬슴. 몇초 가다가 뚜뚜뚜 또 계속 몇번

반복 끝에 받았슴. 근데 곰이 목소리가 안좋았슴. 그래서 왜그러냐고 내가 마치

검사라도 변호사라도된냥 꼬치꼬치 캐물었슴. 나님 그당시 존댓말썻슴.

 

"무슨일있었어요?"

 

"아냐 아무일없어."

 

 

실갱이 5분후..

 

"나도 상처받았는데 너라고 상처 안받을꺼같아? 너도 상처받아"

 

그때걍 듣지 말껄그랬슴. 말해달라고 마냥 어린애처럼 졸라댔음. 상처안받겠다고

약속한다고 그냥 이야기해달라고. 결국 이야기하고 말았슴.

 

"전여자친구한테 전화왔어. 보고싶다고.. 나 흔들려 잡아줘"

 

이건뭐 다람쥐가 도토리먹다가 싸이월드 하는소리?

함정카드가 신용카드로 바뀌는 봉창두들기는소리?

 

나님 귀를 준나 파댔음. 나님이 잘못들은듯한거같앗슴. 할말을 잃었슴.

청각돋네ㅋㅋㅋㅋㅋㅋ그날 귀후비개로 귀 쥬낸팠슴.

 

그러고 쿨하게 나님 보내드리겠소 하고 걍 보냈슴. 헤어졌슴.

 

다음날 저녁 나님 집에서 친구랑 친구님 남자친구군대에 보낼꺼 만들고있었슴.

눙물이 나는거임. 혼자 새벽에 대성통곡을했슴. 친구가 안보겠다고 울라고했슴.

내친구 아량이 넓은 여자임. 정말 감동먹었슴.

 

울고 진정된지 한 10분인가 20분지났슴. 곰님이아닌 곰님 친구에게 전화가왔슴.

여차저차 우여곡절끝에 나님과 곰님은 통화했슴. 나 보고싶다했슴.

나님 그냥 거기서 매정히 끊을껄그랬슴. 지금도 후회함. 땅을치며 후회함.

 

그래서 곰님과 곰님친구는 우리동네로 오기로햇슴. 이미 조금술을 먹은듯햇슴.

우리동네와서 술을먹는도중 친구는 남자친구전화로인해 집에 먼저가셧고.

나님만 혼자남아 갈굼을 혼자 다당해야했슴. 나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친구한테도 이야기안한것이 있슴. 이사람들 나님친구들 무척이나 싫어한다고

여자친구 앞에서 그것도 보고 듣는이 앞에서 그따위말을 지껄였음.

그래서 술을 먹는도중 계속 나님에게 울화통이터지게 혈압오르게 하는것이엿슴.

하지만 나님이 정말 좋아하는사람과 친구였기 때문에 참았슴.

친구님은 남자친구님의 의심으로인해 집으로 소환조취.

술먹는도중 친구남자친구님께서 확인전화로 내 목소리를 들어야한다는

그런 의무를 주셧슴. 그래서 갈팡질팡이였슴. 나에게 미션임파서블을 주셨슴.

"친구한테 가 저기 출입구야" 나더러 어쩌라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콱 코박고 죽고싶었슴. 걍 ㅃ2하고싶었슴.

인내심의 한계가 왔슴. 이 곰이라는사람 툭하면 나에게 어리다는둥

넌역시 어리다는둥 그따위말 지껄여댔슴. 그때마다 짜증을냈슴.

그날도 역시 어리다해서 참다 참다 못참아서 뛰쳐나왔슴. 혼자 거리를

울면서 뛰쳐나감. 지금생각하면 동네 못돌아다니겠슴. 다행히 아무도없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차 저차 나님 친구님의 부름으로 잠시 친구님남친의 전화를 받기위하여

집으로 잠시감. 이커플도 싸우고잇었슴ㅋㅋㅋㅋ 우리둘이 쥰내 한탄햇슴.

 

난 그러고 혼자 다시 그 술집으로 영차영차 기어감. 사실 뛰어갔슴.

너무 서러운나머지 화장실 다녀온다한후 화장실을 찾지못한 나님은.

계단에 홀로 앉아서 울고있었슴. 곰님이 나를 찾으러 나왔슴. 보자마자

나님 눙물이 터졌슴. 한겨울의 동파로인해 수도 터지듯 터졌슴.

 

"잘살고있는데 고작 몇일인데도 잘지내는년한테 왜이러는건데요..나한테 왜이래요"

 

흡사 난 비련의 여주인공같앗슴. 들어가자고 눙물닦고 들어오라한 곰님.

나는 말도 잘들었슴. 눙물을 닦고 곰님 친구가있는곳으로 갔슴.

 

 

 

 

 

 

※번외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좀 웃긴데

친구님네 있다가 뛰어온 나님 곰님이 그랬슴

"정신차려" 이러길래 대답 넙죽 네라고했슴.

근데 또 정신차리라고 하는거임.

"정신차려~" 난또 네라고 죽어가는 기어가는목소리로 대답했슴.

"정신차려!!!!" 그래서 내목소리가 작아서 그런줄알았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내 친구님을 부른거임 "정씨어디있냐니까 ?"

나님 창피해 죽는줄알았슴.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곰이라는 작자는 내말이면 모든 안믿었음. 무슨말이든 안믿었음.

 나님은 못믿게할 행동도하지않았음. 다만 그전 여자친구들이 글케만듬

 

 

아무튼 이야기가 산으로갔슴. 셋이있는데 노래방가자해서 노래방갔슴.

나님 머라이어케리라고 곰님이 지 친구에게 자랑함.

돌고래 소리난다는 헛소리하고있었슴. 나님 노래 겁나못함.

꼽도 잘줬슴. 망신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노는데 나님에게 이러는것임. 여자를 못믿겠다는둥

자기는 나에게 마음을 1%도 안열엇다는둥 이런소리 지껄임. 나님 빡침.

나님 소설속 주인공이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믿으라니까요? 나있잖아요 나믿으라구요!!"

 

 

무슨깡이였슴?아직도 생각하면 아찔함.

그러고 잘사귀고있었슴.

그러고 사건하나가 더 터진거임.

그날은 곰님이 아는 인테리어 사장님이랑 술을먹겟다함.

그래서 짜증은났지만 알겠다고했슴. 술을먹고난뒤 노래방을가서

언니들과 짤짤이를 흔들며 놀겠다는거임. 그래서 나님도 빡쳐서

오빠들불러서 나도 짤짤이 흔들겠다 했슴. 그러더니 야끊어 하더니 쿨하게

끊어주셨슴. 그뒤로 전화통화가 잘안됐슴. 나님 귀엽게 문자 남기려는 찰나에

네이트온을 들어오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걸었슴. 뭐야ㅋㅋ이랬더니 아는 여자동생이라했슴.

나님 빡쳤슴. 그래서 따지듯 누구냐고했슴. 지는 곰이를 짝사랑하는

여자라며 그때까진 곰이가 나에게 장난치고 시험에 들게 하는듯했으나

그게 아닌듯하여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씀. 전화를했더니 통화중이였슴

그 여자가 곰님의 전번을 물어봄.나님 쿨하게 알려줌, 그땐 믿었으니까 알려줫슴.

둘이 통화하고있는것임. 그리고 나와 통화가 되고 나서 하는말이 그여성분이 울었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울사람은 나님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슴에 왜케 대못질을함?ㅋㅋㅋㅋ

그러더니 그여자는 나와동갑이엿슴. 22살에 가게3개나 운영하는 CEO였슴. 나님 쫄앗슴.

그여자에 대해 술술 아주 이야기를 하는것임. 내가 물어보기도했슴. 그래서 당장 비번바꾸라고했슴.

나랑 통화도중 계속 그여자에게 전화가 왔슴. 나님 그날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슴.

염라대왕님도 날 못말렸을꺼임. 그여성분 찾아가 분노의 쌍싸대기를 날리고싶었슴.

그후로 잠잠해짐.

 

 

 

잠잠하긴 개뿔이나 개가똥을끊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전화할때마다 희노애락을 함께했슴. 대성통곡하다가 미친듯웃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정신분열 일어날꺼같았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정신병자라는 소리까지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커플은 왜 단한번도 좋게 전화를 끊은적이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살이좀있슴. 빼면되는거임. 곰이 이작자는 애교를피면 장난으로라도 해야하는말이있고

해선안됄말이있슴. 나님 상처 개받음. 진짜 다받음. 역겹다는둥 살빼고 하라는둥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래도 굳건히 애교 맘껏피움. 그때마다 받아준적 단한번도없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일이또 터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어제부터 일을하여 피곤한지라 퇴근하자마자 잠에 빠졌슴. 잘자던도중 전화가와서

받았슴. 남자친구가 나를 보러오겠다는것이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있었는걸 나님 잠시 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더러 내친구님을 대리고 나오라고하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개인적인이야기 듣고싶은분은 나중에 선착순으로 2분에게 알려드리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온(bbodenglee@nate.com)그사건 알려주세요 하면 친절히 알려드리겟슴.

그 사건으로인해 내친구들은 다 아는사이였슴. 같은학교였슴. 당연히 알꺼아니겠슴?

뜬금없이 내친구를 마음에 들어한다고 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눈치없고 코치도 없어보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었슴. 내친구를 바꿔달래서 어르고 달래고 말해봤나봄. 내친구 차도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겪어보면 아실꺼임 ㅋㅋㅋㅋ 차도녀의 본보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전화를 다시 나님이 받았는데 하는말이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내몸에있는 모든 구멍은

다 막히는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웃음밖에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가 너무외로워해 친구두고 혼자는못가겠어. 다른애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벙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라도 미리

이야기라도했으면 주선했을꺼임. 그시간에 내가 금도끼은도끼도아니고 어떻게 한번에

뚝딱하고 약속을 잡음?ㅋㅋ그것도 2:2로 노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정도까지 능력이 안됨ㅋㅋㅋ그래서 안됀다 했더니 나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따위로 지껄임 나님 더이상 이해스킬 부족으로인해 싸우게됨.

또 곰님 지혼자 소설을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정떨어진 목소리같다고 . 사실 내가 차갑게 이야기하긴했슴.

하지만 정이떨어지고 한건아니였슴. 이사람 말이 참 쉬운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헤어지자해서 나님 쿨하게 안잡았슴.

 

더이상 이작자를 이해할머리도 마음도 가지고있질않았슴.

내한계가 온거임. 나님 나름 진짜 통화할때마다 이런사건있을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내려앉고 넋놓고 울기나했슴. 하루에 한번은 꼭울기일수였고.

짜증은기본에 아무튼 이랬슴.하지만 이 작자  

내뱉으면 다 말인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님 몇살인지 궁금?ㅋㅋㅋㅋ23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늘 나에게 어리다는 타이틀을 주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할말이 늘 없었슴.

아는동생이 18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살마저도 이런말을햇슴

 

"왜이렇게 어리다고해요? 진짜 너무하네요 ㅋㅋ"

 

나님 이제 내년이면 23살인데 18살한테 이런소리나 듣고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곰이 저랑 사귄지 2주일도안돼 울산으로 내려가야하는 상황이왓슴.

나님 이런사건들이있으니 자신이 없어졌슴. 이해함. 이 3가지 사건들

이해못하는거아님. 여자들이 다 G랄난거지 곰이 한거없슴.

하.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나는법.

나님 솔직히 못믿겠슴. 곰님 어머님을 봐도 못믿겠슴.

지는 위험한남자라고 외줄타기 연애하고싶다했슴.

나님 그런거 이제 넌덜머리나고 나님자체가 불안한거 싫어하는터라

곰님이랑은 애초 만나지 말껄그랬슴. 애초에 네이트온에서 이야기하는게 아니였슴.

 

나님 정말 후회하고있는중임. 진심으로 좋아했으며 지금도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다시 시작하거나 받아줄맘 추호도없슴. 이남자 A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A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일하면서 바쁘게 지낼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당분간은 남자와 연애는 하지 못할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깨끗히 잊기란 너무 오랜시간이 흐를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의 글은 여기까지임 ㅠㅠ 나님 눙물이많고 상처 잘받는 잉여임..부끄

악플쓰면 앞으로 5년간의 모든 기념일과 행사는 혼자할것이며,

크리스마스와 신년엔 늘 혼자 할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이렇게 글이 길어질줄은 꿈에도 상상했슴윙크

다들 메리메리 솔로마스긔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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