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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도 딤채 하나 놔드렸어요. 오호호호!!!

솔희맘 |2010.12.16 15:29
조회 85 |추천 0

매번 친정에서 가져다 먹기만 하는 나쁜 딸램이랍니다. ㅎㅎ

결혼할 때 혼수를 준비하면서 김치냉장고는 과감하게 생략을 했었어요.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살림을 하다보니 필요하더라고요. ㅋ

그래서 고민 끝에 얼마 전에 김치냉장고를 새로 구입했답니다.

딤채 스탠드형으로 구입했는데 오호호호 아주 마음에 들어요.

소지섭이랑 유승호가 좋아서 딤채로 한건 절대절대 아니예요 ㅋㅋ

 

 

저희 친정엄마가 사용하시던 딤채예요.

뚜껑형 딤채이고 아주 오래된 제품이지요. ^^;

저희것만 바꾸고 나니 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마침 엄마도 김치냉장고를 바꾸셔야할 것 같다셔서

신랑한테 슬쩍 이야기를 꺼냈더니 신랑이 흔쾌히 허락해 주더라고요.

 

 

엄마께서는 딤채를 사용중이셨기 때문에 특히 더 딤채를 선호하셨지만

저는 일단 꼼꼼하게 따져보니 딤채가 좋겠더라고요.

8cm 더 큰 이유도 기계실이 위로 올라가서 그렇고, 공간 효율성도 더 좋아졌고요.

무엇보다 서랍이 완벽하게 끝까지 다 열리는 건 딤채 뿐이었어요.

 

오랜만에 친정에 효도한 기분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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