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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만나버린꼬마남자아이ㅇㄴ

야들아.. |2010.12.16 21:12
조회 383 |추천 1

안녕하세요 ㅎ.ㅎ!!저는 이제곧 고등학생이되는..

아직은어린 여자사람 입니다 ! ㅋㅋㅋ 저는 부산에거주하고잇구요 (?)

남자한명만나보지못한 Solo입니다...허흑. .

아무튼 잡담은치우고 본론으로 ㄱㄱㄱ 하겟습니다 ㅎㅎㅎ

정말 글쓰는 소질은 영 형편없어서요..ㅠㅠ... 이해해주시구요!

남들다쓰시는..음슴체를 저도한번..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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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바야흐로 저번주일요일이엿음.오랜만에묵혀둔때를 () 벗기러

 

부산 영도에위치해잇는 굿모X목욕탕을 기분좋게입성하엿음흐흐

 

매우 후줄근하게 .. 대략 츄리닝의..바닥에끌리는바지를입고위에는 산적처럼 엄청두껍게입음..

 

너무추웟음..ㅠㅠ아무튼 신발장에신발을고이모셔둔뒤 키를 냈음.....키를받은 아줌마의얼굴이 심상치않앗

 

음'..여자도..남자도아닌가..' 라는 표정으로 날 노려보고계셨음..눈치채지못한나는 아줌마를이상하게생각

 

하고같이노려봄.. 쬬금노려본뒤 결국 키를주셧음

 

내가이긴것임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나는 그뜨거운열기가잇는 여자목욕탕안에

 

들어감......역시 모두들 날쳐다봄이때는연예인이된기분이엿음 ㅈㅅ ;ㅋㅋ일단 옷을벗고 키로 머리를질끈

 

묶엇음.그모습은 내가봐도 아줌마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우고..나는 탕안으로 따악들어선순간그 열기

 

는 장난아니엿음사람들 엄청많앗음. 휴일이라그런지모두들 열심히때를벗기고계셨엇음.

 

난 아무리찾아도 자리가없길래 탕 바로 옆자리에 자리잡고앉음.

 

목욕바구니도 함께둠.비누로 살짝몸을행군뒤 나는 온탕에 들어갓음.

 

안에는 ..꼬마애들도많앗지만.....남자꼬마아이도함께잇엇음

 

난 무시한채 탕안에들어가 그 행복한 기분을 뼈져리게 느끼고잇엇음.

 

몇분뒤에 머리가어질어질해서 음료수도살겸해서 나왓음.

 

홍차작은것 하나시킨뒤 다시탕안에들어감.근데............내옆에는 꼬마남자애가 날열심히 야려주고계셧

 

음..살짝불편해서 더뜨거운탕으로 나는 몸을옮겨주셧음 ㅋㅋㅋㅋ

 

근데또 그남자애는 열심히야리시는거임...속으로

 

'왜저렇게 다큰애가왓대...' 생각하고잇었음. 하지만 그생각은 곧잊혀지고 무서웟음..

 

난 홍차는잊은채 조심히 탕안을나와 탕옆 내자리로 착석햇음

 

때를밀고잇다 갑자기목이말라져서 멍해잇다가 홍차가생각낫음ㅋㅋ 그탕을다시보니까

 

그꼬마애가홍차를먹고있는거임..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당황당황

 

나는 별대수롭지않게생각하고.. 그냥 무시하고계속때를밀음..

 

몇시간뒤 다씻고 나는 집에갈준비를 하러 나왓음.

 

옷을갈아입으려고 키를 찾아봣지만 없는거임...머리를묶었엇는데 머리를감는다고 잠시 풀어놓고

 

안들고온거임 ㅠㅠ 다시 탕안에들어가서 열심히 키를찾고잇는데...

 

그무시무시한 꼬마남자애가 막 먹고잇는거임...........먹고잇다기보단 물어뜯는...-3-

 

내가 그거내꺼아니냐고하니까 지꺼라고함.. 번호 73번까지 내꺼맞앗음....

 

"꼬마야..그거누나꺼야" 이러니까 "아닌데?" 이럼................................

 

ㅇㄴ 이거어떻게할수없는상황임.. 대놓고뺏기도 매우 뭐한상황이였음..

 

잘타일러서 잠깐만 키 빌려달라고함..그러니까 순순히줌 ;; ;

 

키를받아서 나가는데 그꼬마아이가 내앞을 씰룩씰룩 걸어가는거임

 

풉귀엽네 생각하고 나가려는데 문을 그꼬마애가 열지를못하는거임..

 

고장난문이라서 살짝들고 옆으로 열어야하는데.. 그걸모르는꼬마는 무조건

 

힘으로만 열려고함... 내가 "꼬마야누나가열게"이러니까"싫은데"이러는거임..나보고

 

어쩌라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난 멀뚱멀뚱서잇고 그남자꼬마애가 힘으로겨우겨우 열엇음.. .. .. ..

 

근데자꾸날 쳐다보는거임... 너무너무부담스러워서물엇음..

 

"누나왜쳐다봐?" 이러니까 " 내꺼빌려갓잔아" 이러는거임.. 헐.. 내키가 지키인줄 단단히 착각함..

 

"아..응 알겟어" 이러고 스킨을바르고잇엇음.. 근데멀뚱멀뚱 눈빛이바껴서 이젠

 

호기심가득한눈빛으로나에게물어보는거임.."누나살쪗다"이러는거

 

임............................어쩌라는거..............서로 마주보고잇는데 갑자기그런소리를함................난

 

너무민망햇음.....

 

솔직히 나도꼴에여자라서 자존심상함.... 난 건성피부임에도불구하고 로션바르는것을중지하고

 

열심히 옷을입고잇엇음.. 옷을입는 그순간에도 날 계속 그눈빛으로 쳐다보고잇음.........

 

...옷을다입고 머리를말리려 가고잇는데 또쪼르르따라오는거임 그러고선하는말이

 

"옷입으니까더뚱뚱해누나근데머리카락색깔이왜이래??따른나라사람이야?" 이러는거임..내머리색

 

은 레드와인 으로빨간색보단

 

좀 물빠진? 빨간색이여서 연햇음 .. 근ㄷㅔ.. 나보고살이더쪗다는거임.. 나이래뵈도 몸매좋다는소

 

리 꾀듣고다님.. 하지만... 남자꼬마애들 눈에선 아니엿나봄... 그래서 결국은..

 

"아..응" 이라고 말해버렷음...................... ㅇㄴ 근데 갑자기 그꼬마애 어머니가 나오심..

 

"지혁아~" 라고하심 ... 그러니까 꼬마애가 " 엄마! 이누나야이상해 " 이럼...ㅡㅡ

 

나보고.................................어쩌라는건데임마.....................

 

그 꼬마애ㅔ어머니가 날 계속쳐다보심...꼭 옥상으로나와 .. 라고 말할듯한 눈빛이엿음..

 

날살짝야리다가 가심... 와..살앗음 근데 갑자기 그꼬마애 다시내옆으로옴 ..너무싫엇음

 

"엄마가는데?안가?" 이러니까 "내꺼받고갈끄야!" 이럼.. 이거....안줄수도없고...

 

요즘 이런애가다잇나..싶음.....결국 키는 내가그꼬마한테 우유하나사주고 얻엇음...

 

그엄마는 갑자기 막 감사하다고함.. 아잉..모가여윙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암튼 이 일로인해서 지나가는 남자애들만보면 '변태들...' 이라고 생각하게되버림..

 

...이거어떻게끝...을맺어야할지..

 

 

 

 

 

 

 

 

마무리..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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