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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10

Ggong |2010.12.16 22:43
조회 63,860 |추천 324

 

1탄 ☞ http://pann.nate.com/talk/310102162

 

 

 

 

11탄 ☞  http://pann.nate.com/talk/310177398

 

 

 

 

 

 

 

 

 

세상에.... 깔깔

 

 

 

잠깐 외출하고 왔더니 이게 무슨일이죠 ...ㅋㅋㅋㅋ

피곤하지만 약속한게 있으니 10탄 써야겠죠?

 

 

안쓰면 죽을지도 모르니...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 딱 지금처럼만 많은 관심을 가지고 ( 더욱 많아도 괜찮음 ㅋㅋㅋㅋㅋㅋ )

별일아니지만 댓글 하나 , 추천하나씩만

저에게 선물해주세요 ~ ^^ 박수

 

 

 

 

1편부터 꼼꼼히 읽으신 분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3년 짝사랑 후 4년째 이어졌구요 ~

 그 기간만큼이나 쓸 이야기가 무궁 무진하답니다 ㅋㅋ

 

 

 

 

여러분들의 관심 !!  ( 추천과 댓글이겠죠 )

여러분들의 관심만 있다면 이 한몸 다하는 그날까지 쓸 이야기가 무궁무진해요 ㅋㅋㅋ

 

그러니 .. 앞으로도 많은 관심 ~ 주실 수 있죠?

 

 

 

 

 

 

그리고 글을 시작하기전에 리플 하나만 답변하고 시작할게요

" 근데 솔직히 .. " 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솔직히 남자친구 있는 여자분이신데.. 꼬시는 글쓴이분은 뭐 그렇다고쳐도,

남자친구분이 있는데 영화보고 아웃백까지가고....

데이트하는 여자분이 그렇게 좋게보이진않네요,

뭐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라고 말씀해주셨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약간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물론 , 서로 좋은 짓을 한건 아닙니다 ~

더군다나

저는 분명 좋지 않은 짓을 한건 분명하지요

 하지만 그녀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저도 지금 사귀고 나서 옛날일을 회상 하며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때 남자친구 있었는데 왜 나 딱 안자르고 만났어? " 라고 묻자 그녀는 이렇게 답변해주었습니다

 

 

그녀는 그 당시 저를 전 ~ 혀 남자로 보지 않았고 , 친구 혹은 재밌는 놈 으로 봤을 뿐이었습니다

(동성 만큼 편한 이성 친구끼리 별 마음없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하니까요 ~ )

 

 

 

 

원래 어렸을때 동네 친구들이 남자들이 많아서 친구끼리 모여도

 남자가 70% 정도 되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겠지만

앙칼지다면 앙칼진 그녀의 성격으로 인해 주변의 편한 이성 친구들이

호의적으로 접근했을때 (저처럼 연애가 목적이 아닌 그저 순수한 호의 )

앙칼지게 굴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이 많았답니다

자기의 성격때문에 순수한 친구조차 떠나는 입장이니

더이상은 그렇게 굴지 않기로 결심했고

 

저 또한 이놈도 나쁜놈은 아닌데 상처주기는 싫었고 , 때문에 처음에는 선을 두지 못한게 맞겠지요

 

하지만 아웃백 사건이후 알게 모르게 저도 직접적은 아니지만 조금씩 마음을 흘리고

그녀는 제 마음을 슬슬 눈치채면서 추측이 확신이 되면서는 저를 멀리 하기 시작합니다

(이부분도 계속해서 나올 스토리이니 읽어 보시다 보면 이해가 갈겁니다 )

 

그녀는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미안하지 않게 자신의 처신을 참 잘했습니다

그때문에 제가 더 불타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만요

 

모든일은 하나 ~ 하나 제가 풀어 갈터이니 ~

조금만 화를 삭히시고 지켜봐주세요 ~ ^^

 

 

그리고 저는 강원도 화천군에서 주특기 81m 박격포를 받아

   2년간 열심히 군복무를 마치고 온 군필자입니다 짱

( 군대 안갔다온걸로 오해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 )

 

 

 

 

 

 

사설이 너무 길어졌네요 ~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만큼

 

 

 

 

 

약속대로 10탄 쏩니다

 

 

 

 

Ep.10 짝사랑에 찾아온 첫번째 시련

 

 

 

 

 

 

B양은 아무 말이 없었음

갑자기 그렇게 덮칠 (?) 줄은 상상도 못했을 거임

 

 

 

 

 

 

B양 뿐만 아니라 나 또한 심각하리 만큼 뛰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해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주변은 마치 시간이 정지 한듯 정적만이 흘렀음 시계

 

 

 

 

 

 

우리 둘은 그렇게 그 자리에서 헤어졌음

( 물론 그녀의 집이 다와가기도 했었고...)

 

 

 

 

B양은 갑작스러운 전개에 당황스러운듯  휙 가버렸고

 

 

 

 

나는 내 행동에 놀라서는 B양을 잡지 못하고 B양이 골목길로 꺽어 들어가기전까지

가만히 서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왔음

 

 

 

 

 

집으로 돌아온 나는

혼란스러웠음

 

 

이러면 안되는데 ...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남자친구는 쟤 하나만 생각하며 군 생활을 하고 있을텐데...

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그녀도 정말 힘들텐데........

 

라는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왔음

 

하지만 그 생각과 더불어

 

 

 

하나뿐인 인생 뭐 어때 내가 사랑하면 하는거지 다른사람 신경쓰면

내사랑도 쟁취 못해

내여자내여자내여자내여자 찜찜찜 내꺼야 내꺼야 악악악

우린 천생연분이니까 꼭 이어져야해 ( 응? )

 

 

등등의 잡생각도 같이 폭풍 처럼 밀려왔음

 

 

 

 

그날은 네이트온을 접속하지 않았음

접속해서 그녀와 말을 할 용기가 없었다랄까...

 

 

 

 

아니 접속하면 그날 하루 미친 내 손가락이 

밑도 끝도 없이 사랑을 노래 할지도 모르는 일이었음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그날은 접속하지 않았음

 

 

 

그렇게 그녀만 생각하다 ... 생각하다 ...

꿈만 같았던 그날 하루는 지나갔음

 

 

 

 

다음날..  해

 

 

 

 

 

다음날이 되어 일어났지만 어젯밤일은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았음

 

 

 

어제까지는 하루의 시작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며 시작했는데

그날은 할 수 가 없었음

 

 

문자를 하지 않고 있으니 그녀 역시 문자가 오지 않았음

원래 먼저 하지 않는 성격이기는 했지만..

( 그 당시에는 그녀 먼저 연락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음 )

 

그래도 맨날 내가 해주다가 안해주는데 궁금하지도 않는지

평소대로 하나도 오지 않았고

평소와 다를바 없는 행동이었지만

어젯일 때문에 내 심정은 너무 너무 복잡했음

 

 

 

 

 

반나절이 지나고 오후가 되어도 연락이 없자

답답해진 나는 어쩔수 없이

문자를 했음

 

 

 

 

나 - " 야잇 "

 

B양 - " 왜잇 "

 

나 - " 뭐행 "

 

B양 - " 걍있당 "

 

나 - "너 왜이렇게 단답이야 근데ㅗ "

 

B양 - " 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 아 ~ 날씨 좋네 영화나 한편 볼까 "

 

B양 - " 뭐 니가 쏜다면 ㅋㅋㅋ "

 

 

 

 

 

진실은 B양만이 알고 있겠지만

별로 마음에 두고 있지 않은건지 , 아니면 애써 모른척 하는건지

B양은 전날일에 대해 언급하지도 않았고 평소처럼 대해왔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지만 ,

그래도 한 남자가 그렇게 까지 어필 했는데 아무 반응 없다는 것에

조금은 섭섭했음

 

 

 

 

하지만 섭섭하면 어떻고 안 섭섭하면 어떠리

 

 

일단은 지금 B양과 영화를 볼 수 있고

영화를 보면 밥을 먹을 것이고

언제나 처럼 집에 바래다 줄 수 있음

 

 

 

그걸로 난 되었다고 만족했음

 

 

 

 

그날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 바래다 주는 길에 나는 B양에게 처음으로 정식 데이트 신청을 했음

 

 

 

 

이유인 즉슨 얼마후에 학교에서 축제가 있는데

대학교 축제는 뭐니뭐니해도 커플들의 축제가 아님? ㅋㅋㅋㅋ

중고등학교 축제도 아니고 대학교 축제인데

여기서 솔로이긴 싫었음통곡

 

 

 

 

 

 

그래서 집에 바래다 주는길에  한걸음 떨어져서는

B양에게 넌지시 물었음

 

 

 

 

 

 

 

나 - " 야야 며칠뒤에 학교 축제라던데 "

 

B양 - "아 ㅋㅋ 그랬던가 ㅋㅋ 별 관심없다 ㅋㅋ "

 

나 - " 왜왜 ㅋㅋ 축제 재밌잖아 ~ 같이 보러 안갈래? "

 

B양 - " 아 ~ 니는 우리학교 축제 첨와봐서 모르젱? 우리학교 축제 진짜 재미없다 ㅋㅋㅋ "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이지만 , 우리학교는 학교 특성상 학교안에 술을 반입 하면 안되었고

당연히 축제때도 예외없이 술은 먹을 수 없었음

술을 먹기위해서는 학교를 빠져나와 술집 거리로 가야했고 ..

축제때 술집은 붐비지만 정작 학교에는 텅 ~ 비어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었던 거임

 

 

 

 

나 - " 아 ~ 괜찮다 괜찮다 뭐 어때 재미 없어도 내가 재미있게 해줄게 ㅋㅋㅋ  "

 

B양 - " 악악 시러 귀찮아!! 축제기간에 학교도 안가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구르르르르르르 할수 있는데 왜가 !! 악악 "

 

나 - " 그러지 말고 가자니깐? 가 가 가 가 안가면 여기서 누을거야 "

 

B양 - "눕던가 그럼 "

 

나 - " ( 벌러덩 ) "

 

B양 - "아놔 ㅋㅋㅋ 일어나 일어나 ㅋㅋㅋ 진짜 재미없다니까 그러네 ㅋㅋㅋ 에휴.... 내가졌다 ㅋㅋ 가자가자 함가자 아오 "

 

나 - " 오예에에에에에 "

 

 

그녀는 데이트 신청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축제를 같이 가달라는 말에 오케이를 했고

 

 

시간은 흘러 축제날이 되었음 파안

 

 

 

 

 

 평소에는 연락 한통 없던 친구들이 그날따라 왜그리 극성인지

갑자기 연락와서는

 

 

 

" 야 니 뭐하노 요 술자리 튀온나 분위기 함 띄우러 온나 빨랑 "

( 해석 : 뭐하고있어? 지금 우리 있는곳에 빨리 와 ~ 분위기 띄우러 빨리와 ~ 빨리 ~ )

 

" 야 여기 ㅇㅇ 술집에서 술마시기 대회한다 빨리온나 빨리  상품 완전 최고다 빨리 와서 빨리 타도 빨리  "

 

" 야야 몇대몇으로 헌팅하고 놀건데 인원 부족이다 빨리온나 "

 

 

 

등등의 여러 연락들이 왔지만

 쿨하게 무시 한 후

B양과 함께 학교를 갔음

 

 

 

 

B양의 예상대로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 아는 사람들은 꽤 마주 쳤음 딴청

그럴때마다 옆에 여신을 두고 있는 나로써는

왠지모르게 어깨가 으쓱하고 턱이 올라가며 위엄이 돋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거리 쪽에 가서도 위엄 돋고

행사 하는 쪽 가서도 위엄 돋고

무대 쪽 근처에서도 위엄 돋고

연예인 축하공연 앞에서도 위엄 돋고

내려와서 밥먹으면서도 위엄 돋고

 

하루종일 돌아 다니며 위엄을 뻗쳤던거 같음  짱

 

 

 

 

 

그렇게 축제도 저물고

 위엄이 뻗친 하루 역시 끝이 났음 쳇

 

 

 

 

 

 

너무 제 관점에서 설명해서 오해하실지는 모르지만

지금 이순간까지도 그녀는 저에게 일말의 호감조차 없었음

 

단지 재미있는 애다 , 친한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

 

이정도 생각이 다였던거 같음

 

 

그래서

말이 데이트지

영화를 봐도 딱 영화만 보고 집으로 바로 가고

밥을 먹어도 바로 집으로 갔으며

 슬프지만 서로 진지하게 얘기할 시간따위는 존재 한적이 없었던 거 같음 통곡

 

 

 

매번 장난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매일 매일 을 보냈고

 

 

 

나는 이성과 사랑 사이에서 항상 싸우는 나는 너무 좋아하지만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음

 

그 때문에 우리의 관계는 전진도 후진도 하지 않은 ,

 처음 만났을때 그대로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첫번째 고비가 왔음

 

 

 

 

 

 

 

 

......

 

 

 

 

 

 

 

 

 

 

 

 

 

 

 

 

방학을 앞둔

6월 초 였던걸로 기억함

 

 

 

그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온거임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음

 

 

 

 

 

B양 - " 아싸 ~ 남자친구 휴가나온다 좋겠제 좋겠제 메렁 메렁 ~ "

 

나 - " 허허 그걸 왜 내한테 자랑함 ㅗ "

( 내심장이 찢어지는건 아는지 모르는지 ... )

 

B양 - " 그냥 신나서 하하하하하 "

 

나 - " 며칠 나온다는데 ㅋㅋㅋ "

 

B양 - " 13일 ~ ㅋㅋㅋㅋ "

 

( 오지게도 길게나오네........................................... )

 

 

나 - " 그래 그래 ㅋㅋ 괜히 오해받지 않구로 내한테도 연락하지말고 남자친구랑 잘보내라 ~ "

 ( 그래도 연락 한통쯤은 ....... )

 

B양 - " ?? 어이구 꿈도 크다 ㅋㅋㅋ 말안해도 안할거거든 ~ "

 

나 - " 그래그래 ~ 13일동안 감기나 조심하소 "

 

B양 - " 그래 너도 잘 보내 "

 

( 그 당시 나는 마지막 그 말이 왠지 모르게  슬프게 들렸었음...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

 

 

 

 

 

 

 

 

 

 

그렇게 하루 하루가 지나갔음

 

하루의 시작을 그녀를 통해서 열고

하루의 끝을 그녀를 통해서 마무리 하던 하루는 온데간데 없어졌고....

내 폰 가득 하던 그녀의 수신 발신 목록은 친구들껄로 갱신 되었음

 

 

맛있는 밥을 먹어도 맛은 느껴지지 않았고 ,

그녀의 홈피를 들락날락하는게 하루 일상이 되었음

 

 

 정말 그 당시에는 B양 없이 하루를 사는게

정말 죽지 못해 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음

 

 

 

 

그렇게 힘들고 힘들던 13년 같은 13일이 지났음

 

 

죽어가던 심장이 두근거리는것을 느끼며

 

 

 

 

 

 

 

 

 힘차게 B양에게 문자를 했음

 

 

 

 

 

 

 

 

 

 

 

 

 

....

 

 

 

 

 

 

 

 

 

 

 

 

다시 B양에게 문자를 했음

 

 

 

 

 

 

 

 

 

 

 

 

......

 

 

 

 

 

 

 

 

 

 

 

 

또 다시 B양에게 문자를 했음

 

 

 

 

 

 

 

 

 

 

 

 

 

......

 

 

 

 

 

 

 

 

 

 

 

13년 같던 13일이 지난 후     B양에게선 답장이 오지 않았음

 

 

 

 

 

 

 

 

 

 

 

10탄은 여기 까지구요

오늘도 제글을 기다려주신 모든분들께 이 10탄을 바칩니다 ~

 

 글을 마치며 말씀드리지만 보통 제가 글을 쓸때에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그정도 시간을 들여쓰는데 왜 분량이 그것밖에 안되냐 ~ 라고 물으신다면

저도 물론 할말은 없지만...

 

4년이 다되어가는 기억들을 끌어 올리는 시간과 , 글을 쓴후

보기 쉽게 정리하는 부분에서도 꽤나 시간을 잡아 먹네요 ~

 

아까 9시 정도에서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야 끝이 나네요 ~

 

생각보다 10탄을 좀 늦게 올린감이 있지만

어쨌든 오늘안에 10편 나왔으니 용서해주실거죠?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여러분들의 댓글  과   여러분들의 추천은

언제나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추천 부터 빵빵 눌러주시고

댓글 또한 팍팍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ㅜ_ㅜ

 

 

 

 

그럼 저는 내일 11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안녕

 

 

 

 

 

 

 

 

추천수324
반대수4
베플이보게|2010.12.16 22:55
자네지금당장업데이트할생각없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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