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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Story

이와이의 영화와 장나라의 노래

 

아직 다 쓸어내지 못한 감정의 여운들을 서랍정리하듯 또박또박 해두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

 

정말 새해가 오긴 오나?

정말 내 나이가 한살 더 많아지나?

 

정말, 봄이오나?

 

라고 의아해보고 싶다 진짜.ㅋㅋ

 

누구는 마흔이 되어도

아직도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는게 낯설기만 하다던데

난 왜 겨울에도 봄처럼 살고

봄에도 겨울처럼 살고

 

겨울지나면 당연히 봄이고,

겨울이나 봄이나 같고

 

갑자기 왜이렇게 심심하고 허전해졌는지 모르겠다.

 

낯설다.

 

앵.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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