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에 한 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전에는 다 그렇지만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들어가는 걸 접어두고 직업전선에 뛰어들었죠..
경상도에서 수원으로 올라와 산업체에서 나름 성실히 일하고 있지요.
한 직장에서 3년 동안 일하는 동안 힘든 점도 많았지만
직원들과 정도 많이 들어서 지금은 직원들이 가족처럼 느껴지곤 하죠.
일하면서 직장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은 편이고, 일도 보람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늘 공부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었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20살 때 대학가서 공부하고 취직하고 싶었는데..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해보니, 사회생활이 힘든 것도 힘든 거지만
공부에 대한 갈급함이 높아지더군요..
정말 많이 고민이 되어서 일을 그만두고 회사 경력으로
대학교에 들어 갈까? 아니면 사이버대에 입학해서 일하면서 공부할까.. 하는 고민했죠..
일단은 “공부하자!!”라는 생각을 했죠!!
그러던 중 희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와 협약을 맺게 돼서
1학년 신입이나 3학년 학사편입으로 교육기회를 제공해준다고 하더군요.
아…. 정말 희소식이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와 기업과 지자체 등 100여 개의 산업체 협약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니..
그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죠.. ㅎㅎ
얼마나 공부하고 싶었는데… ㅎㅎ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이번에 신.편입학 모집을 한다고 하는데
기간이..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라고 하더군요.
저희 회사 동료들은 다음주에 원서 접수 하기로 했습니다^^
과는 경상학부에 있는 금융보험학과로 입학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제가 나중에 금융 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서 ㅎㅎ
금융 쪽이 능력 제에 연봉도 세지 않습니까?
꼭 일하고 싶은 분야입니다..
아.. ㅎㅎ 회사와 서울사이버대학교 덕분에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진이 좋다고 들었는데
이제 곧 공부할 생각 하니까 마음이 설레는군요.. ^^
혹시 사이버학교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일하면서 공부하시는 분이요. 유 경험자가 있으면 조언 좀 받고 싶네요..
공부하는 요령이나 공부 팁 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