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쓰기쉽고 읽기쉬운 음슴체로 갈게요 ![]()
나 요기채널 판읽다가 와..진짜 세상에 별사람
많구나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진짜
걍넘어갈수없고 너무 화가나서 쓰게 됨.
자기 아들이 부엌에 있으면
고추달린놈이 부엌에서 뭐하는 짓이냐며
섭섭해한다는 시어머니들...........
...........................제정신임..........?.....
밥...며느리만 먹음..? 지 아들은 이슬만 쳐먹고삼..?
아니 그러면..내가 말안하구...
아니그럼 지아들 끼니 만들어 올리고 먹은거
설겆이까지 죄다 며느리 담당임..? 아니 뭐,
며느리가 살림을 정말 좋아하는 전업주부라면,
그래..그것까진 이해하겠음..
근데 며느리까지 맞벌이인데 그러는건 대체 무슨경우임..?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돈벌고
똑같이 밥먹는데 그걸 남자여자 구분지어야됨?
아니 진짜 지 아들은 하늘같다고 생각하는거임...?
저런 아들들 보면 진짜 마누라 없으면 무조건 사먹거나
라면정도 어쩔수없이 끓여먹고 그것도 그릇씻어놓을랑가
모르겠네.. 세상천지에 이런 남자가어딨음..?
부엌에 들락날락하면서 엄마나 마누라 요리하는것도 돕고
해야지 밥한상 차려지는게 얼마나 고된일이라는것도 알고
해먹을 줄도 알게되는거 아님..?
여자가 밥차려주고 치워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런 정신적 유아들이 지금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
난 일단, 동물보다도,어린이보다도,노인보다도
여자가 영순위로 대접받는다는 미국에서 학창시절
보냈음. 한국사람 눈씻고찾아봐도 없는데 살아서
주말마다 엄마랑 40분쯤가면 있는 한국사람밀집도시로
한국사람구경하러 갔을정도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도 며느리 ㅈㄴ 싫어하는 시엄마들 있음ㅋㅋ
아니 아무리 며느리가 싫어도 , 지 아들이 밥먹으러
갔는데 의자를 안빼준다거나, 음식 먼저 며느리한테
안권한다거나 며느리가 요리하는데 테이블세팅 딱딱
안한다거나 하여간 주저앉아서 손하나까닥안하고
받아쳐먹는거 보고있으면 여기 시엄마들은 며느리미운것
둘째치고 아들한테 뭐라고 혼꾸녕 냄.
왜냐면 저런 매너없는 개븅신 으로 키운건 자기가 쪽팔린거고
자기가 부끄러운거거든 - -.
걍 며느리가 미워서 며느리랑 일대일 맞짱을 뜨더라도 지 아들이 저런짓
하는거 두눈뜨고 못봄 - -^ 바베큐할때 지아들이 눈매워서
눈물 양동이를 쏟든 기침을 피토나게 하든 그렇다고 며느리한테
넌 안나가보고 뭐하냐고 눈치주는 시엄마는 없음 - -
나 학교다닐때 여기 친구들 집놀러가면 여기 친구들은
아빠가 간식만들어주고 차려줌 ㅋㅋㅋㅋㅋ 저녁때도보면
엄마는 딱딱 지시만하고 아빠가 힘든건 다함 ㅋㅋ
특별히 집안일을 좋아하는 엄마들이 아닌 이상 ㅋㅋㅋ
근데 그게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없음 - -
내 귀한아들 부엌에 서서 저게 뭐하는짓이냐고 통곡할
사람 아~무도 없음 - - 아니 왜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밥먹잖아 ㅋㅋㅋㅋ 밥안먹는사람 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미국여자들 저렇게 대접받고 살면서
징징대고 호소하는거 야...니들 진짜 ㅈㄴ 배불렀다라고
아직도 생각하긴 함 ㅋㅋㅋ 애들이 ㅈㄴ 드라마퀸임 다들 - -^
승깔드러워서 버럭버럭 승질부리고 말도안되는 짜증부려도
여자대하는 매너가 자연스럽게 몸에 익힌 남자들이라
정말 어~지간하지않으면 소리한번 크게 못지르는데 - -
그럴때보면 진짜 남자는하늘 여자는 땅이란 이런 뭣시래기같은
사상밑에서 총명하고 생활력강한 울나라여자들이
자기능력 한번 빛발휘해보지못하고 남편시중에
어이없는 시집살이까지 소화해내는거보면 진짜..너무 안타까움.
난 진짜 울나라여자들이 세상 최고인것같음
예쁘지, 높은 교육수준에, 당차고 똑똑하고,
물론 속물적인 여자들도 있으나 이건 어느나라나 다있음 - -^
근데 여자 함부로 알고 여자 막대하는건 진짜
지금도 못사는나라만의 전유물임 - -^ 아니진짴ㅋ
물론 편파적인 페미니스트들. 이건 여자들도 싫어하고 어이없어
하기땜에 말안하겠음.
근데 남녀가 집안일평등해야한다고 하면 그럼
나만큼 벌어와라, 나처럼 집해와라, 너도 군대가라,
등등 - - 아진짜.........내가 장담하는데 지금같은 정신머리로 --
여자가 군대갔다오고 똑같은 연봉에 집사가도 여자라는 이유로
어차피 무시받거나 어디 여자가 드세게 남자보다 잘나려드냐며
까일게 분명함- -
아놔, 진짜 우리나라 남자들 남녀평등 얘기하면
저런얘기나온다고 쪽팔려서 말도 못꺼내겠음 ^^*
진짜 시댁사람들, 울나라 며느리들이 그래도 어른공경해야한다는
유교사상에서 자라서 그나마 자기가 하고싶은 말도
다못하고 어른이니까 내가 참아야지..하고 참아준다는거
진짜 알아야 됨- - 서양녀자같았으면 걍 면전에 대고
너님 싸이코임 이라고 했을거임 - -^
우리가 그렇게 무시하는 중국도 안 이럼- - 중국여자한테
중국남자들은 진짜 "찍"소리도 못함- - .. 거긴 게다가 아이하나
밖에 못낳는 정책때문에 서로 곱게 자란
똑같이 외동딸,외아들인데도 싸움나면 여자는 뒤집어지면서 지랄지랄
잡아죽일듯 달려들면 남자들 바로 버로우탐 - -
어떤책에서 읽었는데, 중국에서 한국에서 나온 중국어교재로
가르치던 중국여선생이, 대화문중에 일돌아온 남편이
아내에게 얼른 밥을달라고하는 대화문이있었다고함.
우리나라사람들은ㅇ 아무 이상한점 못느끼고 넘어갈수있음.
근데 중국여선생은 수업을 하다말고 완전 분개했다고 함ㅋㅋㅋ
도대체 어째서 왜?? 여자가 밥을 차려야하냐고 ㅋㅋㅋㅋ
배고픈사람이 찾아먹어야되는게 당연한거아니냐고 ㅋㅋㅋㅋ
목마른사람이 우물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이 당연한 개념을 못알아쳐먹으시냐고 - -
나배고파밥차려줘했을때
아내는 곧죽어도 "배고프면 당신이 먹어" 라고말하는건
하늘같은 남편을 무시하는 거임??????
우리어머니시대들은 안그랬는데 요즘여자들
왜그런지모르겠다고 혀끌끌차는 인간들...ㅗ
그래서 그렇게 모진세월 참고사는 니 어머님들이
행복해보이시던가? 그리고 그때보다 훨씬 나은 교육받고
훨씬 귀하게 자란 현대 우리나라 여자들이 왜 아직도
그런 시래기같은 사상의 잔재때문에 힘들어해야하는지- -..?
울나라여자들 다른 어느 나라 여자들보다
세련되고 멋있고 똑부러짐.
이건 세계 여러나라 여자들 숱하게 겪어본 내가 암.
오죽하면 이런말이있음.
미국남자가 결혼하기 제일 좋아하는 동양여성은
한국인인데 이유는 중국여자는 너무 드세고 미국여자랑
다를게없고, 일본여자는 너무순종적에 남자한테
의존성이 너무 지나치고, 울나라여자들이 똑똑하고
세련되고, 예절바른데다 생활력강하고 매력만점이라고.
진짜 다들 집에서 예쁨받고 귀염받고 지 아들은 아무렇지도않게
외박하고 술쳐먹고 다닐때 딸이라는 이유로 통금시간둬가며
고이고이 키운 딸을 보내줬으면 대접을 받고 살아도 모자를
판에 - - ^ 아오 진짜 - -
그리고 이건 번외된 말인데,
학교다닐때보면, 한반에 여자애들이 열다섯명있다고치면
두세명 예쁘장하고, 한 두세명 못생기고, 중간애들은 그래도
중간은 가진않음?? 꾸며놓으면 귀엽게도 될정도로.
근데 잘생긴남자 찾으려면 전교를 기준으로 찾아야함 ㅋㅋㅋ
그러니깐 예쁜여자비율이
잘생긴남자비율보다 훨높지않겠냐궄ㅋㅋㅋㅋㅋ
아니 여러모로 진짜 훨씬 잘난것같구만,
안그래도 사회에서 온갖 불평등은 다 당하고 사는데
왜 집에서까지 그런 시엄마들밑에서 차별을 받구살아야함?
그런게 오히려 앞으로의 사회에서 당신아들한테
독이될수도있다는걸 모르는건가..아무것도 못하는 남자로
만든다는게 - -
아 열받아서 주저리주저리 써내려갔네여
딴것도아니고 먹는거 준비하는데 저런말나온다는게
너무어이가없어서 - -폭풍분노했음.. 밥에 기본적으로 국에
반찬몇가지인 울나라 밥상차리는게 한끼한끼마다 진짜 하는게
고되잖아여 ㅠㅠ..
이건 보너스로 여기의 결혼 문화?같은걸 써볼게여 :)--
여기는 지 수준에 맞춰서 다 결혼함 수준이 안되는걸
뱁새 황새 쫓아가듯 가랑이 찢어하는사람들은 거의없음;;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듯, 정말 시청에서 서약만하고 반지끼고
끝인사람도있고. 라스베가스에서 재빠르게 올리는사람들도
있고, 해변가에서 하는사람들도있고 걍 각양각색임
집도 애낳을생각없으면 둘이 아파트 월세로 사는 부부들도있고
(여긴 보증금이없고, 한달에 천불이면 처음에 들어갈때 보증금으로
월세인 천불로 이천불을 내고 그담달부턴 천불씩 내면됨 월세 백이십만원이면
비싸다고생각하실수있지만 아무리못받아도 직업이있는사람이면 진짜
못받아도 한달에 세금제하고 이천불은받아서 괜차늠, 아 이건 캘리포니아
기준임 ^^ 캘리포냐가 물가가 쎈편임.)
아니면 집을 사더라도 만약 집이 40만불이라면 (음..4억8천정도?)
다운패이로 일단 보통 10분의 1일 4만불(4천만원, 다운패이는 크레딧에
따라 틀려지지만, 평균 10분의 1을냄) 을 내고 남은기간동안
다달이 갚아가는 형식임. 물론 돈많으면 걍 울나라처럼 일시불로
살수도있지만 "크레딧"이 중요한 사회이기때문에 돈많은 사람들도
다운패이하고 다달이 갚아감 (그래야 크레딧이 올라감, 크레딧이 없는
한국사람들이 미국경기가 안좋을때 일시불로 미국에 집을 사놓죠 ^^)
혼수라기보다는.. 이것도 영화나 책에서 많이 접하셨겠지만 ㅋㅋ
가게에 자기들이 필요한 물건 리스트를 뽑아주고 하객들한테
말하면 하객들이 결혼선물로 그 리스트에 있는걸 사주는 식임.
(빨리가야 싼 걸 살수있어서 요게 관건 ^.^ ㅋㅋㅋ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소금후추병부터 시작해서 전자렌지까지 ㅋㅋ아주다양함 :))
정말 신랑신부 잘 상의한 후 두사람만의 스타일로 결혼식부터 시작해서
삶을 꾸려나가기때문에 남이랑 비교할일도 비교당할일도
거의없음. 애초에 얘네는 지들밖에 모르니깐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에 관해서 양가부모님들이 감놔라배추놔라 하는경우도..
거의 없음 - -;; 애초에 다큰아들에게 요기부모들은 뭐라뭐라 말잘안함ㅋㅋ
솔직히 결혼하는 20대중반~30대초반에 돈을 모아도 얼마나 모으겠음.
여기는 한국보다 초봉도 훨씬높고 보너스에 근무환경이 훨씬
좋지만 한국처럼 "저축"개념이 잘박힌 애들도 별루없음- -;;
다행히 저렇게 결혼할때 크게 돈드는 일이 없고,
(전 아직 결혼식안해서 모르겠는데 아는언니가 결혼할때 총합해서
만불 (천이백만원)썻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놀라면서 많이 썻다고 하대요 - -;;
친척,친가 다 부를필요도없고 예식장이..코리아타운엔 있다고
틀었는데 보통 결혼할수있는 예쁜 야외나 교회가 깔렸기땜에 (비 겨울아님 안옴^^)
굳이 예식장에서 할 필요도없거든요 ^^)
나라에서 워낙 못사는사람들을 위한 복지혜택이많아서
(돈없는신혼부부들을위한 아파트제도나, 무료의료혜택,애낳으면 기저귀,분유,
오렌지쥬스,햄,빵<-산모도 잘먹어야하니까! 등등 이런거 쿠폰으로 나와서 살수있음 ^^)
또 아이가 태어나도, 백일을 안 챙기는 대신, 베이비샤워라고
출산 전에 친한 사람들이 모여서 파티해주면서 육아에 필요한 용품들도
다 선물로 받을수있구, 고등학교까지 무료에, 여기선 학원안보내도
얼마든지 자기노력하에 학교공부 어렵지않게 따라잡을수있고 선생님들마다
자기 교실이 있어서 학생들이 찾아가는식이라, 수업후 얼마든지 편하게
대화하러갈수잇고, 카운슬러 선생님도 따로 있어서 진로상담,학업상담
다 해주고, 또 각 지역에 무료애프터스쿨이 잘 되있어 (발품 좀만
팔거나 카운슬러한테 상담하면 잘가르쳐줌) 무료로 모든 혜택을 받을수있기때문에,
악기나 운동도 얼마든지 본인의지만있다면 학교에서
공짜로 배울수있구여 ^^ (서클활동이 활성화 잘되있음,
내동생 바이올린 바자도 모르는데 대학갈때 좋다그래서
오케스트라들어가서 바이올린못키는데 하고싶다했더니
학교에있는 바이올린 하나주면서 가르치고, 그 해엔
노력상까지 받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잘하는 애들은 몇명만있고 못하는애들도 많다함ㅋㅋ
나도 몸치였는데 학교에서 재즈댄스,탭댄스,발레,힙합 두루두루
다 배움 ㅋㅋ 뮤지컬도 했음 ㅋㅋㅋ 본인의지만있다면
다 서포트해줌 ㅋㅋㅋㅋ)
그리고 또 어린이보호에 엄중한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학교마다 경찰 혹 시큐리티있음 - -.. 의심짱많음 진짜 무서움
파란눈깔로 날 스캔하는것만으로도 날 다 꿰뚫고있는거가틈 ㅠㅠ
나 하이스쿨때 학교가기싫어서 학교앞에있는 마켓에서 농땡이
피웠는데 내가 몇시에 들어가서 몇시에 나왔는지까지 알고있었음ㄷㄷ
또 미국첨간날 스쿨버스 잘못 내렸는데, 학교교장이랑 교감?같은 사람이랑
경찰까지와서 다시 픽업한뒤 우리집에 내려다줬는데 울엄마 일하느라
집에없으니까 다시 울엄마한테 데려다주고, 따님에 대한 부주의로
이런 일을 겪게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가고. 그 담날
스쿨버스기사 ㅈㄴ 혼남 ㅋㅋ 미안했음 ㅠㅠ 내가 영어못해서 그런건데..ㅠ)
아이들 키우기도 좋은 것같아여 :) 공기도맑고 자연도 푸르르고ㅋㅋ
우리나라 교육정책도 많은 변화가 생겨서
어머님들이 안심하고 학교 보낼수있는,
아이들도 그놈의 대학우물 하나파느라 12년을 고생하는게
아니라, 자기 적성에 맞춰서 남들이랑 비교당하지않구
즐겁게 공부할수있는 시대가왔음 좋겠어여 ㅠㅠ
매년 교육평가회?였나 핀란드가 1위고 우리나라가
2위니까 우리나라 대표가 아쉽게도 근소한 차이로 졌다고하니까
핀란드 대표가 정색하면서 ㅋㅋ 무슨소리냐고
우리나라 학생들은 즐겁게 자신의 적성에 맞춰 공부하지만
한국학생들은 그렇지않은데, 이게 근소한 차이인것같냐고했다고함 ㅋㅋ
아 무슨 아들이 부엌에있으면 ㅈㄹ하는 이상한 시엄마얘기에서부터
이런얘기로 끝마침이 됨 ㅋㅋㅋ 하여튼 울나라도 여자와 어린이에대한
복지제도, 교육제도가 많이 바뀌었음 좋겠음.
그들은 연약하고 남자들에 비해 물리적으로 힘이 약할줄 모르나,
분명히 똑똑하고 또 많은것을 표용할수있는 심장만큼은 남자들보다
뜨겁다고 생각함. 진짜 선진국이 되고싶으면 진짜 뭐? 미국의료제도?
4대강사업? 이딴 ㅈㄴ 망한것만 따라하지말고 ㅋㅋㅋㅋㅋ
여자와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제도나 따라해주심. 더이상
ㅂㅅ같은 저런 씨레기사상의 잔재들에 고생하게 하지말아달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