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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육아문제로 싸움

ㅇㅇ |2026.05.23 08:50
조회 30,198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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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아무 것도 안하는것도 아니고
집에 오면 와이프가 먹었던 설거지 하고 아기 목욕 로션바르기 우유먹이기 트름 재우기 다해요!
그리고 제가 낯도 많이가리고 해서 다른분 집에 오셔서 같이 있어야 하니까 불편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여기는 여자분들만 있어서 그런지 무슨 제가 아무것도 안하는도 처럼 이야기하네요 주말엔 제가 낮에 봐주고요 와이프는 잠만자고 누워서 폰해요 직장인인데 뭘더 육아에 참여해야하나요?




와이프 임신하자마자 유산끼 있어서 일그만두고 누워서 생활함
제왕수술해서 병원에 5박6일 조리원2주 그리고 집에와서 산후 조리사 부른다고 해서 3주정도면 쉰거 아니냐니까 몸 찢어서 목숨걸고 애 낳았는데 무슨 단순한 수술인줄 아냐며 울음 그래서 2주동안 내가 육아휴직써서 집에있는데 다른 사람 집에오는게 불편하다니까 그럼 나보고 밤수유다하고 밥이랑 다 챙겨달라고함 일단 오케이하고
요리는 잘 못해서 배달 가끔 시켜주고 생활 패턴이 안맞아서 낮에 아기 봐주고 밤수유만 와이프가함
그렇게 2주 보내고 9시출근 집에오면 7시 20분 정도됨
와이프가 밥 안차려 놓음 저녁은 ? 물으니까 그냥 시켜먹자고함 오케이했음 나보고 밥먹었으니 아기 목욕시키라고함 목욕시킴 본인은 낮동안 잠못자서 좀 자야하니까 새벽에 깨워달라고함 그럼 나는? 나는 내일 출근안해? 나도 자야지 하니 내가 집안일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육아는 같이 하는거라며 아빠노릇하라고 하고 들어감
한 3일쯤 그렇게 했더니 너무너무 피곤해서 회사에서 일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녹초임 와이프한데 이야기하고 애 잘때 같이자면 되는거아니냐 신생아라서 먹고자는데 그때 자라고 하니 그럼집안일 누가 하냐고 애기거 세탁 설거지다 누가하냐고함 밥도 잘 안차려주고 집안일도 딱히 안하는거같은데 뭘한다는건진 모르겠음
그리고 맨날 움 애기보다 울고 말하다 울고 산후 우울증이냐니까 그냥 힘들어서 눈물이 나오는거라고함

직장생활 하는 남편분들 육아 어떻게 같이함?
주말엔 당연히 내가 봐줄수 있지만 매일 출근을 하는데 새벽에 수유를 내가 어떡해함? 와이프는 낮에 못자서 밤에 자야한다고 하고 서로 이해가 안가는 상황임

그리고 몸은 언제 회복되는지?
다른 사람들 보면 애낳고 100일전에 살안빼면 안된다고 운동하고 그러던데 와이프는 누워만있음
그리고 솔직히 애안보면 첫째가 있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살림살이 할꺼 뭐가있음? 애기도 분유먹고 나도 와이프도 밥을 요리해서 해먹는것도 아니고 우리와이프가 좀 나약하고 게으른거 맞는편임?
추천수22
반대수196
베플ㅇㅇ|2026.05.23 10:51
시터 쓰고 가사도우미 쓰게 할 능력도 안 되면 입닫고 육아, 살림 열심히 하세요. 쓰니가 내 사위면 싸대기 때렸어요.
베플ㅇㅇ|2026.05.23 08:57
됐고.와이프가 집에서 별로 하는것도없는데 ㅈㄹ하는걸로 생각된다 이건데. 딱 일주일만 니가 해봐. 아침부터 너 퇴근해서오는 시간까지 오롯이 너혼자 애 케어하고 일주일 살아봐. 진정 그 시간 다 보내고 나서 다시 얘기해.
베플ㅇㅇ|2026.05.23 10:26
아기의 돌잔치는 엄마의 몸이 회복됐다는 뜻도 포함임. 회복하려면 애 낳고 1년 걸리니 그전엔 밥 니가 차려먹고 퇴근하면 집안일하고 육아해라, 좀!! 애 낳고 살 뺀다고 운동한다고? 일반인이 누가 그러냐 ㅋㅋㅋ 여자는 임신기간을 힘들게 보내고 목숨 걸고 몸 망가져가며 애 낳고 남의아빠 성까지 주는데 한남 남편이란 인간은 저따위 DOG소리나 하고 있네. 한남하고는 결혼해선 안 되는 이유!!
베플ㅇㅇ|2026.05.23 16:44
아기 낳은 여자들에게 꼭 당부의 말, 남편이 힘들어보여도 너보단 절대 덜 힘드니까 무조건 시킬거 있으면 다 시켜라.. 절대 눈치껏 알아서 하지않는다
베플ㅇㅇ|2026.05.23 09:35
임신 때 유산끼로 누워 있었으면 몇달간 근력 체력 다 빠져서 그래요. 몸이 만신창이 됐겠네요. 오히려 막달까지 걷고 일한 사람이 회복도 빠르더라고요. 돌까지는 어쩔 수 없어요. 잠 못 자서 힘들면 아이돌보미 2시간씩 불러줘도 좋고 가사도우미를 불러도 좋아요. 외부사람을 만나야 우울감이 줄어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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