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몸매 관리 비결은?
(몸매는 타고 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전지현의 말)
우리가 스타를 동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들이 우리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텔레비전이나 스크린을 통해 보는 섹시스타들의 눈부신 몸매는
특히나 부럽기 그지없다.
과연 스타들은 어떻게 몸매를 관리하는 걸까?
어떤 방법으로 그런 보기만 해도 부러운 몸매를 가질 수 있을까.
각종 잡지나 프로그램에서 밝힌 그들의 몸매관리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가수 보아는 발레를 하면서 미역을 즐겨 먹는 것이 비결이라고 한다.
발레는 신체를 유연하게 해주는 스트레칭과 칼로리 소모에 뛰어나다.
여기에 식이섬유가 듬뿍 함유된 저칼로리 식품인 미역을 먹는다면
확실히 좋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효리는 독특한 필라테스를 몸매관리 비결로 꼽았다.
필라테스로 잘록한 허리선과 탄탄한 복근을 만들었다는 말이다.
필라테스는...(*정의) 옥주현은 요가를 통해 몸매를 관리한다고 한다.
<로스트>로 세계적 스타로 떠오른 김윤진의 몸매는 가히 환상적이라고 한다.
여자가 배에 왕(王)자가 새겨질 정도라는데 그녀의 경우는
매우 집에서 시간 날 때마다 런닝머신을 이용해 달리고
영화 촬영 중에도 틈틈이 바닷가를 달리며 몸매를 유지한다고 한다.
또한 평소에는 헬스와 에어로빅도 거르지 않는다.
특이한 점은 이런 운동 외에도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 허브차를 마셨다는 점이다.
식전에 향긋한 허브차로 배를 채우고,
식후에는 소화가 잘되고 지방을 분해시키기 위해 녹차를 마시며.
저녁때에 뭔가 먹고 싶거나 입이 심심하면
향기 좋은 산딸기향 차나 레몬향 차를
천천히 마시면서 입을 달랬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차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예라고 하겠다.
화장품 광고 모델로 데뷔해서 드라마를 통해 스타가 된
김선아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로 달리기를 하고
한 달에 두 번 정도 사우나를 한다.
한증막에서 땀을 빼면 몸도 가벼워지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좋다고 한다.
이렇듯 스타들의 몸매관리 비결은 구체적으로는 약간씩 다르다.
하지만 완전히 일치되는 점도 있다.
17차 CF에서 전지현이 말한 대사처럼
<몸매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몸이 곧 소중한 재산인 스타는 그만큼
자기 몸을 신경 쓰고 아낌없이 관리한다.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사소하게 먹고 마시는 것까지
세심하게 고르는 그런 정성이 바로
환상적인 몸매를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