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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호선역에서 맘에 드는 남자 번호 따는데....

ㅋㅋ |2010.12.22 09:54
조회 276 |추천 0

 

 

 

 

 

 

 

 

 

 

 

 

 

 

 

 

오늘 학원 끝나고, 잠실에서 건대입구역으로 가는데...

 

강변역에서, 키는 작지만 제 스타일의 남자가 타는 거였습니다...!!

 

옷은 하얀 스키니에 하얀 컨버스 하이탑 살짝 나는 필 ~

 

위에는 하얀 셔츠, 검은색 후드점퍼, 그 위에 검은색 마이 입은...

 

훈남은 아니지만 타는 거였습니다 !!

 

옆에 친구들도 있겠다.... 평소엔....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무슨 이윤지 ㅋㅋㅋ 친구들한테 말하고 ㅋㅋ 친구들도 바로 번호 ㄱㄱ 해서 갔죠..

 

출입문 앞에 서있길래 가서... 저기 실례지만 번호 좀;;;

 

이랬더니 하는 말,,,

 

 

폰 없는데요(정말 당돌하게).....당황한 저는 급히 ... 할 말이 없어..

 

그럼 집 전화번호라도....... 그 남자 왈..;;  집 번호도 없는데요...ㅡㅡ

 

순간 마주보고 정적 5초;;;;;;;;

 

그러다가 그 남자 대뜸 ...

 

아 저희 아버지가 이발소하는데....이발소 번호라도 줄까요?

 

 

저는 아니요...하고 내뜸 친구들도 내렸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슬퍼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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