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쩌면좋죠배가너무아파요-(여고에대한로망같은거이참에다버리셈)

여고인 |2010.12.22 14:30
조회 2,042 |추천 13

 

안녕하세요 ㅋㅋㅋㅋ음 처음에 어떻게들 쓰더라?

 

 

 

 ㅋㅋㅋㅋㅋ아진짜 글 잘 못쓰는데...ㅋㅋㅋㅋ

 

 

 

 

흠흠 다시...

 

 

 

안녕하세요 판여러분들, 저는 부산에서 학교를다니고 있는 고등학생, 가명 여고인 입니다

 

 

네, 여고생입니다.

 

 

네, 여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말장난,,,ㅋㅋㅋㅋㅋ

 

 

 

저는 음슴체를  쓰시는 분들을 부러워 합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한번 써보겠음.

 

 

(↑ㅋㅋㅋㅋ알맞게 쓴거 맞나요?)

 

 

 

음. 각설하겠슴

 

먼저 보는것만으로도 온몸의 세포와 근육들을 쫄깃쫄깃하게 만드는 제목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학교 이야기부터 해보겠음

 

난 여고인임 ,

 

ㅇㅇ 맞음,

 

여고에 '로망' 같은건 존재하지 않음....

 

 

난 그것때문에 여고에 오게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ㅋㅋㅋㅋㅋㅋ

 

 

여고에 다니니 정말 편하긴 함.. ㅇㅇ 중학교때는 나름 공학이라서 쉬쉬하면서

 

 

비밀리에 해결되었던 것들-예를 들면 월경전답 문제라든지 장이꽉막히는 일이라든지...-

 

 

을 툭터놓고 말해도, 심지어 복도를 지나가며 큰소리로 말해도 아무도 뭐라지않음!!

 

 

신경따위는 쓰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죄송.ㅋㅋㅋㅋ

 

 

 

내겐 아주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문제가있음

 

 

바로 변임.ㅋㅋㅋㅋ

 

 

 

 

난 정말 정말 감사하게도 아빠 엄마로부터 어디도 탈나고 아프지않게 건강한 육체를 타고났음

(아빠엄마 사람합니다♥)

 

그런데 너무 격하게 건강한 부분이 바로 장임

 

 

하루라도 그녀석이 세상밖으로 나오지 않는 날이 없음ㅋㅋ

 

 

다른애들이 고등학생이라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걸리는 변비따위...

 

 

내겐?

 

 

ㅇㅇ 오지않음

 

 

어떤날은 정말 화장실 3번 이상 간 적도 있음...

 

 

그걸 보고 친구는 똥찍는기계라고했음...먹고싸고먹고싸고 ㅋㅋㅋ

 

 

 

(죄송 ㅋㅋㅋㅋ지금이라도 더럽다고 여기는분들은 뒤로가기 버튼 눌리셔도 괜찮음

ㅋㅋㅋㅋ대신 스크롤바 쫙쫙 내려서 한마디하고 가셨으면함 ㅋㅋㅋㅋㅋ 좋은소리만...해주셈)

 

 

 

 

정말 며칠전일이였음...ㅇㅇ

 

 

1교시부터 최악의 시간 문학시간이였음...

 

 

 

 

,...ㅇㅇ 난 잠들었음...

 

(문학쌤..죄송합니다. 학생 여러분 수업시간에 자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저도 2011년엔 안잘겁니다!!)

 

 

 

그렇게 자다가 어느덧 2교시가 되고...정말 난 반수면상태로 헤롱거리고 있다가

 

배가 너무아파서 깻음

 

 

"아윽 ㅎ..ㅇㄱ..ㅅ.ㅅ....."

 

 

 

ㅇㅇ 죽는소리내면서 지쳐갔음 ... 옆에있던 애들이 심각한 얼굴로

(전 부산삼..사투리 양해바람.ㅋㅋ)

 

 

 

"야,야 여고인 괜찮나? 왜그러는데?"

 

 

 

"아...으 ...몰라 ....배아파죽겠다....아씨..."

 

 

 

 

"헐.ㅋㅋㅋㅋ 빨리 쌤한테 말하고 화장실갔다온나ㅋㅋㅋㅋ잘못하면 죽겠네.ㅋㅋㅋㅋ"

 

 

 

 

"아씨...그래야겠다....쌤, 쌤!!"

 

 

 

 

ㅇㅇ 수학선생님께선 묵묵히 수업중이셨음 ..

 

ㅇㅇ 난 처절하게 선생님들 불렀음 ...결국 들으셨음

 

 

 

"왜?"

 

 

 

간결한 우리 수학쌤..사랑합니다♥

 

 

 

 

"저 배아파죽겠는데요 화장실쫌 갔다오면안돼요?"

 

 

 

"...흠 그래 배아픈건 보내준다 빨리갔다온나."

 

 

 

ㅋㅋㅋ이상한 원칙가졌음 오줌은 참아도 되지만 응아는 꼭 뉘이기 해주심 ㅋㅋㅋㅋ

 

감사한분♥

 

 

 

난 대답도 하지않고 승낙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교사화장실로 돌진했음

 

 

(왜냐면...학생화장실에는 휴지가 없거든요...수업시간이고하니 몰래갔음. ㅋㅋㅋㅋ)

 

 

 

 

하아...진짜 앉자마자 배가 끊어지는 느낌과 함께

 

 

천둥치는소리를 내며 그녀석들이 쏟아져나왔음

 

 

오우. 그냄새.

 

 

ㅋㅋㅋㅋㅋ쩔음. 아는사람만 암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그렇게 쉬원하게싸고 나왔음.

 

 

근데!!

 

 

교실에 갔는데!!

 

 

어찌된게 배가 더아픈게 아니겠음?

 

 

 

헐....

 

 

 

그래서 한번더 선생님께 요청했음.ㅋㅋ

 

 

 

그러자 선생님이

 

 

 

"그래. 니 얼굴이 말이아니네. 이번엔 빨리오지말고 천천히 하고 온나 ."

 

 

 

 

ㅋㅋㅋㅋㅋㅋ감솨함돠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달렸음 ㅋㅋㅋㅋㅋㅋ

 

 

 

변기에 앉음 ㅋㅋㅋ

 

 

 

오이런이런.ㅋㅋㅋㅋ

 

 

 

아까 쌋던건 약과에 불과했음

 

 

 

쿠과과광 소리와 함께 진짜...아오....

 

 

 

변기 부숴지는줄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교실로 평안함 마음으로 갔음 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런 것들이 한두번이 아니였음

 

 

꼭 왜 배가아프면 이런때 아픈겅미?

 

 

난꼭그럼. 막 야자시간이나 아침자습시간 영어듣기할때 수업할때 죽어나감 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모의고사 4교시 탐구칠때도 ㅋㅋㅋ쩔음 ...하아....

 

 

 

 

진짜 배 아픈건 참을수없음. ㅋㅋ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님...나 좀 심각해요........으쪄죠?

 

 

 

헬푸미 ㅜㅜ

 

,,,

 

 

 

 

추천수13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