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0대 AB형 여성이 글을 씁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올리니 저 이쁘죠?
더 많이 이뻐해주셈![]()
이번에도 1등!!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제가 여성쪽에 대해 많이 언급하고 있지만,
AB형 남성분에게도 허용되는 글을 쓰고 있어요 ㅎㅎ
남성분들 이상한거 아닙니다^^
오늘은 특별히 탄탄하게 가지고 왔음!
무려 10가지를 후후후후후후후후후
그럼 본론 고고씽~
31. 사회생활
나이가 어릴때는 왕따나 따돌림을 당할 확률이 높다.
다른 애들이 볼 땐, 고집도 쎄고, 자존심도 높고, 뭔가 자신들과 같아보이지 않기 때문에 따돌림을 할 가능성이 높다. 자신과 다르다고 느끼면 무조건 배척하는게 꼬마애들이다보니..
하지만 인생역전이라는 말이 있듯, 어렸을 때 척박한 환경을 이겨내고, 성인이 되서는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인이 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을 갖춘 AB형은 그 누구도 그(그녀)를 싫어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특히 연상에게 이쁨을 받는다. (특히 여성인 경우.. 남성분의 경우는 잘 모르니 남성분들!! 알려주세요!)
32. 생각을 말로 내뱉으면?
자신이 생각하는 말을 입밖으로 내뱉으면 그것은 정말 말이 되면서도 알 수 없는 것임.
여기 그 실제 예를 들겠음.
상황) 나랑 커플 두명 중 한명과의 쪽지 중 하나임.
커플 두명 다 친구고 그 중 남자인데 이제 곧 군대가는 녀석과 쪽지를 나눈거임.
셋이서 같이 놀자는 것에 내가 그 녀석에게 보내는 쪽지임.
이걸로 32번의 설명은 끝내겠음. ^^
다른 분들도 실화를 보여주셈ㅋㅋ![]()
33. 정의로운 지구의 수호자.
AB형은 누가 약한자를 괴롭히는 것,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 누군가를 모함하는 것 등을 매우 싫어하고 불쾌하게 여긴다. '저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은 하지만 직접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매우 드물다.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 줍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누군가 또 함부로 버리겠지','저것을 집으면 내 손은 더러워질거야'등 여러 생각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되잡는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미덕 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친절한 AB형이다.
34. 왁자지껄...조용
타고난 말솜씨로 인해 언제나 사람들과의 무리에서 이야기를 하는 AB형.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용해 사람들은 걱정을 한다.![]()
그저 귀찮아서 말을 안하는 것 뿐인데!! 사람들 구경하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면서 딴 생각도 하고 있었을 뿐인데!!
갑작스러운 걱정에 난감해지는 것은 AB형뿐... 이때는 그냥 무시해주세욤 젭알..ㅜ
그런데 나중에 이런 경우가 여러번 반복되다보면 사람들이 알아서 넘어가줌
ㅋ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임 ㅋㅋㅋ)
35. 상상력
이것은 댓글쓰신 분들이 많이 얘기하시던데요 ㅎㅎ
과거의 자신의 바보같던 행동을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며 그 후의 일까지 상상해보는...
예를 들어 학창시절 알아주던 문제아를 자신이 이겨버리거나, 엄청난 미모를 소유함으로써 모든 이성을 발아래 두거나..;
또는 꿈을 꿨는데 꿈이 기억에 남았을 경우 꿈의 뒷 얘기를 상상하거나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는 사람이 되보는 그런 생각등 여러 상상을 해봅니다.
모두들 찔리신거 다압니다
ㅋ
36. 비평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고 논리적으로 비평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AB형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것 저것 비평을 하는데, 이를 말해줌으로써 피해를 보는 것은 AB형이다,
그저 옳은 말을 한 것 뿐인데, 그것에 대해 '잘난체 한다.' '싸가지없다' '독설가다'등 여러 비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31번의 어릴때의 따돌림 당하는 이유 중의 대표적인 이유)
하지만 AB형에게는 악의가 없는 그저 순수한 비평이기 때문에 그들의 비난에 당황하게 된다.
그때부터 AB형은 '드러워서 말안한다.'는 생각으로 말을 아껴 상대방이 불행해지는 것을 즐기게 되는 소악마의 기질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이가 들면서는 친한 지인에게 필요한 비평은 필터를 깔아 말하는 부드럽게 직·간접적인 말로 상대방에게 말합니다.
AB형의 비평에 대해 비난 하는 이유는 다 맞는 소리이기 때문인듯 합니다.
37. 뒷끝?
뒷끝은 없다. 그저 기억을 하는 것 뿐이다.
저같은 경우 어렸을 때는 두배,세배 자신이 당한 것 만큼 복수하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저 똑같은 상황이 오기만을 (그때와 반대입장) 기다려서 그때 팍~! 하고 터치는 것 입니다.
그러고 나서 상대방이 뭐라하면 그때 당했을 때 상대방이 했던 말을 그대로 내뱉는다!
한마디로 눈에는 눈,이에는 이. 받은 대로 똑같이 되갚아주는...
뒷끝은 없지만 잊지 않는^^ 말은 다시 주울 수 없으니, 조심히 합시다!
38. 험담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험담하면,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속으로 비웃는게 AB형.
자신이 생각하기엔 둘다 똑같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AB형은 당당함으로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도 잘하지도 못하면서 남을 비난하는 형태를 보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AB형이 험담을 잘 안하는 이유는 바로 '우선 나부터 잘하고 남을 비난하던지 하자'라는 생각에서가 아닐까 싶다.
(이번 판에도 질렀음. AB형님들 ㅈㅅ모든 AB형이 이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39. 독특, 이상, 4차원
이런 말을 들으면 겉으로는 기분 나쁜 척 하지만, 속으론 즐거워한다.
왠지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마음에![]()
본래라면 귀찮아서 대강할 것도 이런 말을 듣고 나선 좀 더 다르게, 좀 더 색다르게 하는 등.
하여튼간 어린애다. 관심을 받고 좋아하고, 또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40. 순간집중력이 그 누구보다도 뛰어나다.
평소에는 이런 저런 생각에 집중을 하다가도 이리저리 집중력이 흐려지는 AB형도.
시험을 치룰때는 공부를 하는데, 이때 벼락치기에 가장 유리한건 AB형이다.
무언가에 꽂혀야만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는 그 모습을 이때 딱 보이는 것이다.
(평소에도 이렇게만 꽂혔으면 1등은 따놓은 당상인데
)
하여튼 문제는 그 집중력이 말그대로 순간적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AB형은 자기 스스로 '나는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우월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악하악...겨우 다 썼다.. 마지막에 대강 쓰려다 그래도 꿋꿋이 썼다능!
용두사미 면하기 프로젝트 ㅋㅋㅋ
이 판이 해석 남/녀 베스트 글 5위 안에 오르면 다시 돌아오겠음.
그럼 이만 뿅!
아, 그리고 자그마한 설문!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연령대는?
- Q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연령대를 써주세요. (글을 쓰는데 참고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