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AB형 여성이 글을 씁니다^^
오랫만에 게임을 하나 찾아서 밤낮 구분 못하고 하다가 돌아왔습니다.ㅋㅋ
궁디팡팡까지 해주셨는데 이거 참; ㅎㅎ 죄송하네욤;
원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쓸려고 했는데; 하핫^^ 새해선물로 드릴게요..ㅜㅜ![]()
이번에도 1위 감사합니다! AB형 사랑해요!!
그럼 이제 본론으로 고고^^
41. 잠은 많은데 야행성이다.
AB형 하면 "잠"이라는 단어가 따라 오지 않는가?
그런데 이 AB형이 야행성인간이 많다는 것이다.
시험기간에 벼락치기를 할때 밤에 졸립다고 다음날 아침에 한다?
AB형에게 이런 것은 없다.
밤에 할 땐 없던 집중력까지 생기며 불꽃오로라를 풍기며 열공을 하지만,
아침에 할 땐 ... 그저 멍.......................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기만 하는지...
글쓴이도 '아침에 공부해야지!'하고 마음 먹고 잠들었다가 그날 시험 망... ![]()
밤에는 낭만적이고 집중도 잘 되는 우리 AB형임.![]()
*잠만 안오면 벼락치기는 성공임.
42. 자연을 좋아한다.
몇 몇 분들은 이런 생각 해보셨을 거다.
'나무를 자르면 나무가 아파할거다'라는 생각.(나만 그럼?)![]()
더러운 도시보다 청결함,깨끗함을 우선시하는 AB형에겐 맑은 공기를 주는 깨끗한 자연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AB형은 대체로 동물을 좋아하며,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자연을 좋아하는 특성에 맞게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을 기피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도 너무 귀찮으면 아무데나 버린다. 그래도 대체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편.![]()
윗사람처럼 쓰레기가 생기자마자 버리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43. 돌발적인 행동을 한다.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AB형에게도 돌발적으로 움직일 때가 있는데,
이때 정말 이상하게도 돌발절인 행동의 결과는 성공!![]()
이러한 성공의 이유는 아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까지 아는 무의식이 미리 앞을 내다보고 의식이 인식하기 전에 움직이게 하는게 아닌가 싶다.
우리 무의식씨 정말 멋지지 않음?![]()
*살짝 무서운 생각했는데, 만약 AB형이 살인을 저지른다면 정말 대박일듯..![]()
44. 이성에게 관심없는 척한다.
처음 보게 된 이성이나, 관심있는 이성에게 절대로 먼저 다가서거나 관심있는 듯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이 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뭐가 그리 꼿꼿한지...
몇 AB형분들은 관심없는 척하다 관심있는 이성을 다른 이에게 뺏긴 적도 있을 것이다.![]()
자존심뿐만이 아니더라도,
먼저 다가서면 왠지 모르게 자신이 너무 싸보인다는 이유 하나,
다가가서 관심을 보여도 반응을 안보이면 어떡하나는 이유 둘,
귀찮다는 이유 셋.
참.. 겉으로는 무관심한 척 해도, 속으론 여러 복잡한 생각을 하는게 바로 AB형이라니깐![]()
*다른이에겐 활발한데 자신에게 무관심한 것 같으면 의심해보라.
진짜 무관심하거나 진짜 관심있는 것. 둘 중에 하나일터이니 ![]()
45. 조울증이다..?
감정의 변화가 빠른 AB형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맞춰주기 힘든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애가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방방 뛰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침울하게 가라앉아있고.
그래서 어떤 장단에 맞춰줘야 할지 난감해하는 경우가 많다.
AB형이 침울해질때는 갑자기 기분자체가 우울해져 딱히 이유가 없이 그럴때도 있고,
과거의 또는 미래의 일에 대한 생각에 우울해진 것 뿐이니
"왜 그러냐?"라고 묻기보단 그저 옆에서 가만히 있어만 주어도 AB형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오히려 옆 사람이 자신보다 어두워지면 자신이라도 밝게 행동해서 기분을 좋게 해주려는 특징이 있어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지금까지 읽어본 것처럼 이때에는 그냥 그런갑다라고 생각해주면 된다.
46. 식욕
AB형에게 중요한 것은 수면과 상상. 그리고 식(食)이라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따지지 않고 어찌나 먹성이 좋은지.![]()
좋아하는 음식에는 과식까지 해가며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는 무서운 혈액형이다.
싫어하는 음식은 깨잘깨잘 먹으며 반찬투정을 하는.. 정말 어린애다.
AB형은 맛있는 것이 아니라면 관심조차 주지 않는, AB형이 "맛있다"라고 하면 모두들 맛있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 정도의 미각을 소유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AB형은 미식가가 많다.
또한 먹는 것엔 돈을 아끼지 않는다. 아무리 돈을 아끼는 중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지금 너무너무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 경우 자신도 모르게 지르게 되는! '안된다 안된다' 생각하며 어느순간 돈을 지불하고 속으로 '이걸 이렇게 먹고 싶어하는 이유는 내 몸이 이 음식에 있는 영양소가 필요해서야!'라는 자기합리화를 하며 먹을 생각에 즐거워한다.![]()
47. 반응이 적다.
반응이 적다라 쓰긴 했는데 반응의 강도가 약하다고 해야 더 어울릴 듯하다.
AB형은 누군가 깜짝 놀래킨다던지 무슨 놀랄 사건이 생기면 말그대로 놀란다.
그게 사람들에게 느껴질 정도의 반응이 아닐 뿐이지,
AB형은 정말 놀랐다. 진짜 깜짝 놀라서 반응조차 미미하게나마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친구가 AB형을 깜짝 놀래키고 반응을 살펴본 뒤 "에이~재미없어."라는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ㅜㅜ 나 정말 깜짝놀랬음. 너무 놀라서 벙찐거임. 재미없다고 하지마셈ㅠㅠ다시 한번 놀래키면 제대로 반응해줄게ㅜㅜ' 라는 생각으로 속으로 울부짖는 경우가 많다.![]()
48.변화
변화가 없으면 쉽게 질리지만, 변화가 있으면 정신적 피로감을 느낀다.
AB형은 무언가에 한번 꽂혔다가 풀리는데에 시간이 짧기 때문에 약간의 변화가 주어지지 않으면, 금방 질려하는 성향이 있다.
여기에 속하는게 바로 1번과 29번이다.
질려서 귀찮음이 든다는 것은 그만큼 꽂힌 열정이 줄어들었다는 것이고, 이의 원인은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이다. 그렇다고 변화가 크게 자주 일어난다면 AB형은 때려칠것이다. "나 안해!"하면서..
조금씩 귀찮게 하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귀찮게 하면 짜증이 나버려 때려치는....;
적당한 변화를 추구하는 AB형. 살기 힘들다.![]()
49. 멍....
AB형은 인간 아니 생명에 대한 신기함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을 매번 행하는데,
가끔 어떤 사람의 신기한 모습을 보고 멍하니 있다가 "왜 이렇게 뚫어져라 바라보냐"라는 말을
듣는 때가 많다.
나는 그저 당신이 신기할 뿐이고! 그저 나는 상상의 나래에 빠진 거 뿐이고! ㅋㅋ
50. 지금까지의 자신이 공감한 것들을 주위 사람들이 좀 알아줬으면 한다.
'나는 이런 사람인데!'라는 생각을 갖고, 이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나를 이해해줬으면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몰랐으면 하는 것들도 몇가지 있지만;![]()
드디어 AB형에 대해 파악하는 50가지의 특성을 써보았어요.
즐거우셨나요? 솔직히 지금까지 제가 쓴 이 글은 저 자신과 제가 생각한 AB형을 종합하여 쓴 글입니다. 인간이란게 서로 다른 이름과 가족과 친구들과 사회를 가지고 있듯 모든 사람이 공감하긴 어려운 내용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마지막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즐겁고 힘찬 한해를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아, 요즘 다시 혈액형에 대한 글들이 살아난 것 같은 느낌은
괜한 느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