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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아놔..[발사진 有] 손은 눈보다 빠르다.. (영화 타짜 中..)

고고달나라 |2010.12.24 02:10
조회 159,144 |추천 44

크 제가 몇마디 안적었네요 흥분해서^^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전 술을 단 한잔도 먹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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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생략하고 바로 본론 들어 가겠음ㅡㅡ

(황당해서 이해해주심..)

택시 기사님들 전부 이런건 아니고 이런 기사들 때문에.....

선량하시고 고생하시는 착한 택시 기사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 (--)(__)(--)

 

사건개요 :

 

 방금 전 친구와 영화를 보고 하철이랑 스가 이미 자는 중이라서 택시를 타기러 했음

친구는 집에 가고 길 건너서 택시를 타려고 하는데 텅빈지갑..

편의점에 가서 돈을 뽑고 지갑에도 안넣고 바로 안주머니에 넣었음

원래 지갑엔 만원짜리만 넣고 돈은 가지런히 그림이 일치하도록

 

↑↑↑↑↑↑↑↑

요런식으로 항상 넣어다니는 버릇이 있음

그래서 택시안에서 분명 다섯장 가지런히 정리해서 넣어놨음

 

드디어 운명의 시간!!!!!!!!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눈치--^

어디가서 꿀린 적 없었음

사기 쳤으면 쳤지 당한적 없음

 

그런데 역시 뛰는 놈위에는 나는 놈이 있었음..제엔..장

 

할증붙어서 요금이 5160(?)원 나와서 만원짜리를 기사(존칭생략 썅)에게 줬는데

잔돈 200원 있냐고 물어보는 거임

당연히 나님은 순간 주머니를 뒤지느라 고개를 돌렸음

(발 그림 죄송....)

 

사진에 보이는 저 방향으로 돌리는 순간

내 소중한 세종대왕님께서는....두둥......

이황님으로 변신하였음!!

이런 말도 안되는 ㅁㅇㅇ랗나ㅓ러ㅏ

당시 술 한잔도 안마시고 맨 정신에...이런 날벼락을...

기사 KBS연말 연기대상 감임..

"손님..어 천원..짜리..." (천원짜리..천원짜리..)

말도 다 안했음 (여기에서 확실히 속아넘어갔음..)

내지갑과 내호주머니에 분명 천원짜리는 하나도 없었음

하지만 순간 당황한 나머지 "아..네.."

하고는 바로 새로운 두번째 세종대왕님을 헌납하였음 ..

(내려서 찾으면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안주머니에 혹시 천원짜리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고선..)

내려서 찾아보니 역시나 난 보기좋게 낚였음

 

심야의 미끼...주연 : 나..

 

결론 :

연말에 잦은 술자리로 택시 자주 이용하실텐데..

목적지 가셔서 요금 내실때는 항상 불켠 상태로 확인하고 주세요..

저같은 불행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자 적었습니다.

연말에 좋은 경험 했네요^^

(내리기 전에 신고해서 경찰서가서 블랙박스라도 확인해 볼 껄..등등 많은 생각을 하였으나

이미 택시는 슝~~~ㅋㅋ)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Happy Christmas!!!!!!!!!!!!!!!!!!!

 

추천수44
반대수2
베플그냥|2010.12.27 11:04
나 저 그림에서 렉걸린 줄 알고 조금 컴퓨터 기다렸다. 노력하는 쇼핑몰이에요! 여성쇼핑몰!! 한 번 방문해보세요 ^^ www.maxistreet.com
베플권보아|2010.12.27 14:48
아..나 베플된건가.. 집지어 놓고 가야겟네욘^.^ 날씨가 춥습니다..다들 감기조심하세염 힛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베플 시켜주면 택시 기본요금 1500원으로 인하될거임 (울아빠가 택시총협회 회장임ㅅㄱ)
베플택시기사아들|2010.12.27 13:37
솔직히 이런 개같은 택시기사들 때문에 우리아버지같이 선량한 택시기사분들이 욕먹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택시기사들 욕만합니다 몇일전에 아버지께서 술취한 사람을 태웠는데 뒤에타서 담배쳐피고 토해놓고 내린인간도 있고 어떤년은 나가는길도 없는 좁은골목길로 가자고해서 지혼자내리고 집에가버리고 아무튼 저런택시기사들 때문에 모든 택시기사 욕하는 분 보세요. 님들과 같은 이치라면 님들도 저런 개같은 손님과같이 욕 먹어야합니다 최소한 욕할때 싸잡아 욕하지마세요 개같은 택시기사보다 개같은 손님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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