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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다

변상일 |2010.12.25 15:13
조회 2,400 |추천 0

크리스마스?

그냥 집에서 혼자 라면끓여서 먹다가

북받쳐서 걍 쓴거임.........뭐라하셔도

어쩔수없음

나만한 솔로들은 이해해주실꺼라 생각함..

 

 

조까 밤잠 다사라졋나 미친

누워서 4시간이 지나야 잠이와

난 여덟시에잤음.

아침 8시인거임, 시발 알람울려대고 동생이랑

가족들 다일어나고있는데

잤음. 그래. 지금 잠들어서 내일 일어나자

난 긍정적으로 생각했음.

근데

11시 좀 전에 일어났음.

열시 오십분경인가? 그런거같음

지금 일어난지 4시간 쯤 됐음.

이런 네이트 정복했음.

더이상 볼게없음

물마시면 술맛나는데.

뭐 밥을 먹고싶지가 않았음.

명세기 크릿마스, 시바 간나새끼들은

머리맡에 선물보고 조카 기뻐하고

커플들 거리 오다니며 행복에 겨워하고.

그런 크리스마스인 거임. 오늘은

뭐 나 매년 크리스마스가 이랬지만

 

올해만큼 외로운 크리스마스는 처음인거같음.

그냥 티비에서 웃고 쪼개는 것도 꼴봬기싫고

뿌샤버리고싶음.

그래도

 "올크리스마스 30년만의 강추위, 영하16도. 집나가면 개고생"

이기사보고 물론네이트에서

종나 꼬소했음. 근데 생각을 달리했더니

이 빌어먹을 커플들은 추워도 나가서 같이 추울꺼같음,

오히려 추우니깐 더 딱붙어있을꺼아님?

시바 열받아서 비비탄 이나 사서 베란다에서

저격수노리나 할까 생각도했음

와나, 이나이먹고 뭔생각임 이게,

그래도 물풍선 투척까진 안갔으니 자위좀됨.

아 크리스마스때 네이트 판.

다음 스포츠 뉴스.

네이버 사사키노조미 블로그,

창은 시발 열몇개를 켜두고, 혼자 라면 끓여와서

먹는거 아 조까 초라함

밤에는 술이나 마시로 가야겠슴.

이거 시발 내방은 햇빛안드는데

거실엔 왤케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건데?

빌어먹을

라면 먹다 빡쳐서 글쓰는데

그사이 라면다 불고, 식고

아시발 엎어버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욕굉장히많...................

그냥 앞서말했듯이 흥분해서 쓴거니...

걍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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