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인데....집에만 있는것도 우울하고.... 내 스토리나 써볼까 함...
제목만 보면 무슨 인터넷소설st삘인데.... 100% 실화에요.
그럼 톡 대세에 따라 음슴체 들어갈게요^^
2탄: http://pann.nate.com/talk/310239351
3탄:http://pann.nate.com/talk/310242630
4탄:http://pann.nate.com/talk/310246536
5탄: http://pann.nate.com/talk/310252134
6탄 http://pann.nate.com/talk/310257006
7탄 http://pann.nate.com/talk/31026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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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19.9세 차도녀임.
나님은 생일이 빨라서 학교를 빨리 들어갔음 ㅠ
그래서 19살에 대학교 입학을 했지라...
난 사실....공부를 좀 많이..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울학교가 듣보잡인건 아니지만... 아무튼 지방으로 학교를 멀리 떨어져 다니게 되었음
자동적으로 기숙사 ㄱㄱ (이제 2학년올라가는데..성적땜시 떨어지게생김
)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 서울 사는 뇨자임. 근데 지방으로 멀리 떨어져 학교 다니려니.... 친구들은 다 인서울 좋은대학다니는뎈.. 너무너무 싫었음 ㅜㅜ... 그리고 나 외로움도 심하게 타는 녀자임.
어릴때 어학연수가서 엄마보고 싶다고 밤에 샤워하다 쳐운적도 있었구...
기숙사엔 룸메가 있기때문에.. 혼자서 훌쩍거리는 짓은 못했지만 아무튼 심적으로 참 괴로웟음
입학을 하고 난 엄청나게 따분한 대학생활을 시작했음
난 낯도 엄청 가리는뇨자라... 오티 엠티 다 안갔음![]()
그래도.... 친구는...생겼음... 그 친구들이랑만 놀고 내가 과생활 동아리..이런거 하지도 않았기때문에
내가 대학 들어오기 전에 꿈꿔왔던 캠퍼스라이프는 즐길수없었음![]()
대학생활에 엄청난 회의감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학한지 별로 되지두않았었는데..
수업 끝나면 -> 기숙사 -> 컴퓨터 -> 잠 . 이게 챗바퀴처럼 돌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남자주인공이 나오길 바라시는분들 좀 참아주길....
나의 그때 괴로웠던 심정을 이렇게 써놔야
나의 심정을 99.9% 공감할것임)
서울이면...뭐 나가서 고딩친구들이랑... 영화를본다던지.... 술을 마신다던지...
뭐 구경할곳이라도있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놀게 없음...^^ 별로 나가고 싶지도 않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난 남자에 대한 관심은 상당했음![]()
사실 내 친구들은.. 내가 남자한테 관심 별로 없는줄암....... 하지만 고딩때부터 관심 무쟈게 많았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티는 절대 안냄
언젠가.. 룸메언니랑 쿵짝이 잘 맞아서 얘기를 나누는 도중
언니가 울학교 다른과 애들 싸이를 알려준다했음
심심할때 구경하라고....ㅋㅋㅋㅋㅋㅋ
언니도 나처럼 솔로에다 외로움을 타셨음...
언니가 체교과 애들 싸이를 알려줌.. 싸이 파도 타고 놀라며..
잉여같았지만.. 난 그 체교과 싸이를 저장해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에는..수업끝날때는 컴터로 가끔씩 싸이를 들어가기시작함.
그렇게 파도를 타다가.. 나와 같은 학년 체교과 10학번 남자아이의 일촌평을 보게되었음
사투리를 참 맛깔나게 쓴 일촌평이였음.... 묘사는 못냄.... 여기애들..사투리 잘 안씀.. 다만 억양이 좀 다름 근데 글로는 잘 싸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아이 싸이를 들어갔음 ![]()
OH oh! 싸이를 하나도 꾸미지않았음. 담백해서 맘에들었슴
바로 사진첩 클릭 -> 페이지수 한장씩 넘김 -> 무슨 운동선수 사진만 허벌라게 많음 -> 계속 페이지 넘김
그렇게 한 6페이지 넘겼을땐가.......
뙇!!!!!!!!!!!!!!!!!!!!!!!!!!!!!!!!!! 훈남발견![]()
싸이주인공의 뒷태엿음. (뒷태만으로 훈훈하다는걸 알수있었음)
역시 체육하는애라 뒷태가 남달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페이지에 바로 그남자애 얼굴사진이 있었음.ㅎㅎㅎㅎㅎ
역시 내눈은 날 실망 시키지않아. 훈남 오로라가 풍겼음.
But! 사진으론 그닥 감흥이 없었음...... ![]()
왜냐면....꼭 나와는...다른...세계에 살고있달까.... 뭐.... 내가 인간관계가 넓으면
소개라도 받아보지..과도 다르구..얜 그냥..... 화면속 인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 비해 얼굴이 곱상했음
(그렇다고 꽃미남.. 이런건 아님. 나 그런거 싫어함 ㅋㅋㅋㅋㅋ)
공부도 잘하고 활발한 모범생 훈남 이미지였음. 예를 들면 이승기st같은?
사진 몇개보니까.. 그 아이의 장점은 눈웃음 인듯했음.
친구들 댓글보니 눈웃음 얘기가많았음.
난 그것만으로 계속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 남자와의 사랑에 빠져든..기분![]()
아무튼 그 이후로.. 난 그남자애 싸이만 주구장창 들락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넘 외로웠나봄..![]()
그렇게 들락날락 거리고 알아낸게 그 남자애는 여친이 없다는 것과, 축구동아리를 들었다는것
키가 183이라는것, 어디사람인 것. 이였음
근데 이 망할놈이 사진을 안올리는거임!!!!!![]()
맨날 가도가도 똑같음...내용이 없음...
급기야.. 그 남자애 친구 싸이 들어가서.. 걔가 일촌평 남긴거있는지.. 방명록 남긴거있는지..
다찾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애.. 참 말투가 묘한 매력이 있었음![]()
남자애라..욕을 좀 쓰는데.. 쌍스럽지 않고 사투리와 함께 섞어 쓰니 참 정겹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목소리를 아니까.. 어떻게 말할지 더 상상이 잘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혼자서 상상하고 ..![]()
아무튼 참 귀엽고 몸이 좋은 훈남이다. 라고 생각했음. 접근할 생각은 당연히 못함![]()
그냥...학교 생활에.. 잔잔한 삶의 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고정도?
뚜둥!!!!!!!!!!
사건의 시작은 화요일 오후였음
(글이 길어지는거같지만..... 뭔가 남자가 나타날 단서라도 주고 끝내야 싶어서...1편은 좀 길게씀.이해바람ㅠㅠ)
그날은 교양이 5,6교시 있는 날이였음. 맨날 가치 붙어 댕기는 친구랑 수업끝나자마자 바로
기숙사로 돌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그래옴..
친구랑 기숙사가 달라서... 친구 먼저 ㅃㅃ2하고 난 안쪽에 있는 기숙사로 들어가구있엇음![]()
그때까지 눈치..전혀 못챘음. 평화로웠음.![]()
난 빨리 들어가고 싶은맘에 종종걸음으로 기숙사 계단 앞까지 옴.
계단을 올라가기 시작함
근데 갑자기 뒤에서.....................
"저기요!" 라는 소리가 들려오는게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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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여기까지 쓸게요.. 글재주도 없는데 길게 쓰느라 힘드네요 ㅠㅠ
아..집에서 잉여같이 ㅠㅠㅠ 기숙사와 다를바 없는 생활을 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롭게 집에 혼자 있는분들 댓글이라도 남겨줘여.... 저...용기내고 쓴거임..ㅠㅠㅠㅠ 허락도 안받고.... 걘 컴터 잘안하니까..모르겠지만서두... 그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