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이런걸로 글 써보긴 처음이네요. 이 곳도 1년만에 다시 와보는군요. 다들 잘 계시나요?
다들 잘 알고 계실테지만, 전 22살 건장한 대한의 청년입니다. 인기도 많아서 주위에 항상 바글바글되죠, 남자사람들만ㅋㅋ^ㅠ^ 다름이아니라 누굴 쫌 찾고싶어서요. 저번 버스녀처럼 인쇄를해서 써붙이고 다닐까 했는데 뉴스에 나올까봐 못 하겠구요ㅋㅋㅋ
여기 첨부된 이미지에서 보듯이 12월 23일 오전 12시 넘어서
'제일 숯불막창' 에 패딩에 줄무늬츄리닝팬츠를 입고 여신느님이 남자한분이랑 들어오시길래
'아우 내가 더 잘해줄 수 있는데 $@#%#$@^@' 라고 친구와 욕을 하는 순간!! 아버님 어머님으로
추정되는 두 어르신이 뒤따라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얏호!!! 와싸바리 외치고 고기를 구우면서
말을 걸고 싶었지만, 이 글을 보시다시피 아주 수줍음이많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평범한 성격이라서,
게다가 부모님과 같이 있으시길래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소주를 계속 들이키며 아쉬움을 달래며 언제 또 볼까... 슬퍼하며 나오는 찰나, 혹시나해서 얼른 메모에다가 저렇게 입력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장소: 황금동에 위치한 제일숯불막창! (어린이회관 맞으면 KFC 안 골목길)
시간: 자정 12시쯤??
인상착의: 패딩에 줄무늬츄리닝밖에 기억이안나네요지금.. 머리는 길고 풀고있었어요..
구성인원: 남동생으로 보이는 처남 아 아니 남자와,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어르신 두 분.
지금 동생이 옆에서 자꾸 왔다갔다거리면서 탐문하고있어서 이만 적을게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 사랑합니다
yangzzang33@naver.com 여기로 메일 주세요 ! 만약 혹시라도 보신다면...
아 메일주소가 유치한건 초등학교때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