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 짐바브웨 - 잠비아 - 짐바브웨 - 남아공
아침 식사를 마치고 잠비아로 향했습니다.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에 위치한 빅토리아폭포를 잠비아에서도
둘러봐야겠습니다. 짐바브웨에서 보는 폭포와는 또 다른 전경을 선사해 주는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잠비아의 빅토리아폭포에 가는 길목에서 본 이정표인데요, 아래 부분에 ANIMALS HAVE RIGHT OF WAY가
맘에 와 닿네요..ㅎㅎ
리빙스턴경의 동상입니다. 이 사람이 빅토리아폭포를 발견해서 당시 영국 여왕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빅토리아라는 이름을 붙였더랬죠
잠비아에서 바라본 빅토리아폭포입니다. 수량이 많은 때라서 그런지 우렁차게 내리치더군요.
건기에는 물이 거의 말라버려 찾아보기 힘들답니다. 하지만 우기에는 이렇게 멋진 폭포의 위용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답니다.
아래를 바라다보면 너무 높아서 찔끔…ㅎㅎ 영화에서 보면 폭포에서 떨어져도 잘 살아남던데..
이곳에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잠비아에서 바라본 빅토리아폭포 다리입니다. 짐바브웨와 잠비아를 이어주고 있는 다리위로 무지개가
아름답게 떠 있더군요. 무지개의 끝에는 보물이 묻혀 있다고 하던데…
빅토리아폭포를 보고 다시 짐바브웨로 돌아옵니다. 잠비아를 다녀오는데 일일 방문비자가 US$20, 짐바브웨로
재 입국하는데 US$30이 지출되었네요.ㅡㅡ;; 그래도 들려봐야겠죠.
이제 빅토리아폭포 국제공항으로 향할 시간입니다. 짐바브웨를 떠나 남아공을 방문할 차례입니다.
우리의 가이드와 작별인사를 하고 남아공행 항공기에 탑승합니다.
짐바브웨 안녕~~~!!
남아공에 도착하였습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입국 수속을 하고, 국내선으로 갈아타고 케이프타운으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빅폴에서 케이프타운까지 바로 오는 직항이 없답니다. 직항이 있으면 더 좋으련만..
케이프타운에서는 한국인 가이드가 직접 모든 일정을 조율해 주고 있습니다.
현지인 가이드도 좋지만 그래도 역시 같은 한인 가이드가 더 편하고 좋아요~~!!
해변과 마주한 리조트형식의 일급 호텔에 체크인하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 식사까지..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푹 쉬고, 내일부터 남아공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호텔 앞의 백사장에서 바라다본 테이블 마운틴입니다. 제 손으로 꾸~~~욱~~~!! 눌러줬더랬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