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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쓴다!!고딩일진여친과의 만남5탄

무서운여친 |2010.12.29 17:31
조회 181,399 |추천 476

와..저 지금 씻구 나가기전에 잠깐 와본건데 반응이 생각보다 뜨겁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 제가 나가기가 죄송하잖아요 ㅠㅠㅠㅠㅠ

글 몇시에 올릴꺼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대충 시간 말씀드리고 전 나가볼게요

 

제가 일하는게 저녁9시정도부터 새벽3~4정도까지 일해요 호프집하느라 힘든게 여간아님 ㅠㅠㅠ

글 올라오는건 일끝나고 집와서 쓰거나 보통 아침6~7시정도? 아니면 자고 일어나서 오후 세시넘어서

올라올꺼에요!! 그럼 전 삼겹살 냠냠하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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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이어지는 판에 링크거는거 10개밖에 안돼네여..ㅅㅂ 그래서 다시 일일이 주소 링크걸어놔요

 

 

 

 

 

1탄- http://pann.nate.com/b310254616

 

2탄- http://pann.nate.com/b310259910

 

3탄- http://pann.nate.com/b310264211

 

4탄- http://pann.nate.com/b310269595

 

5탄- http://pann.nate.com/b310273984

 

번외편- http://pann.nate.com/b310278856

 

6탄- http://pann.nate.com/b310287683

 

7탄- http://pann.nate.com/b310304079

 

8탄- http://pann.nate.com/b310314163

 

9탄- http://pann.nate.com/talk/310323111

 

10탄- http://pann.nate.com/talk/310327290 

 

 11탄- http://pann.nate.com/talk/310332340

  

12탄- http://pann.nate.com/talk/310337134  

 

 13탄- http://pann.nate.com/talk/310342476

 

14탄- http://pann.nate.com/talk/310346907 

 

 16탄- http://pann.nate.com/talk/310361463  

 

18탄- http://pann.nate.com/talk/310383684  

 

 

 

 

 

 

 

 

톡커님들 저 또왓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끝나고 새벽에 지친맘과 몸으로 4탄쓰고

일어나자 마자 또 컴터켜서 5탄을 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 친구랑 저녁먹기로했는데

 

5탄을 위해 삼겹살 포기한 남자임 나!!!(사실 나가기 귀찮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자 5탄으로 출발해볼까요? 고고!!

 

 

 

 

 

 

 

봄둥이에게 온 문자의 내용인 즉슨

 

그동안 미안했어 속일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처음엔 니가 이렇게 좋아질줄 모르고 만났던거라 나중에 말해야지 말해야지 했는데

말할 기회를 놓쳐서 못말했다고 미안하다고 이런식으로 장문의 문자가 온거임

 

나님 진짜 정신이 혼미해짐

 

태어나서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적이 없었음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날꺼같음

 

그래서 봄둥이에게 난 누나가 어떤소문이 있든 예전에 어땟든지 상관안한다고

두번다시 이런애기 꺼내지 않겟다고 지금이 중요한거라고 이렇게 애기했던거 같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얼마쯤 흘렀을까...

전화왓따 메세지인데 속앗찌!!하는 소리와 함께

 

 

 

 

 

 

봄둥이가 나타나긴 개뿔...

그 뒤로 답장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음....ㅇㅎ니멈ㄴㅇㅎㅁㄴㅇㅎ

으헝ㅎ헣ㅇ 봅ㅂ봄둥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나의 풋내기 첫사랑은 끝나는듯했음

 

그때 솔직히 이런생각도 했음.. 아진짜 봄둥이가 나 가지고 논거일수도 있겠다..이런생각까지 막 듬

 

너무 마음이 아팠음..ㅋ

그 뒤론 메이플을해도 재미가없고 찐빵도 맛없고 열혈강호도 재미없고

 

친구들을 매일 만나서 놀아도 봄둥이 생각밖에 안남

 

진짜 어떻게보면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그 짧은 시간을 잊기엔 추억이 너무 많았음...

 

왜 막 그런거있지 않음?? 아무리 같이 있고 오랜시간 함께해도 정이 별로 안들고 막 그런가 하면

 

오래함께 하진 않아도 같이있으면 너무좋고 안보고있으면 보고싶고 막 그런사람

 

봄둥이가 나에겐 그런사람임 정말 레알 신세계에 발을 담그게 해주더니 발만 적시고 떠나갓음 ㅠㅠㅠㅠ

 

그렇게 고등학교 입학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었음....

그러나 나와 봄둥이 질긴 인연인가봄 우리동네는 고등학교 배정을 뺑뺑이로 돌려서 뽑음

그렇기때문에 1지망 2지망 이런식으로 원하는 학교를 쓰고 추첨으로 가는데 거의 1지망에서 붙음

 

근데 나님 1지망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반에서 나와 따른애 이렇게 두명만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폭풍 눈물이 앞을 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붙은 학교가 봄둥이네 학교임...아..아ㅏ아하ㅏㅏㅏㅏㅏ하하하하하

 

그 학교는 인문계이긴 한데 그 모라해야됄까 인문계의 막장을 달리는 우리 시 내에서 손꼽히는

 

그런 학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좌절함.....

 

사실 내가 글쓴거 보면 우리형은 너무 양아치 날라리에 나님은 범생이 + 순수한 청소년으로 묘사했는데

그렇지많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도 중학교 들어갔을때

 

잠깐 탈선을 했던적이 있었음 그러나 우리형한테 개패듯이 맞고 두번다시 그새끼들이랑 놀면

내일의 태양이 뜨는걸 못보게 될줄 알라고....ㅠㅠㅠㅠㅠㅠㅠ우리형 진짜 무서움 장난아님........

 

당시 내친구들한테도 으름장 놓음 두번다시 나랑놀면 다 죽여버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조카 놀면서 동생이 노는건 싫은가봄 ㅄ새퀴 그리고 사실 이걸 톡커님들께 말해야돼나 말아야돼나

 

고민했었는데 말하면 실망할까봐 안하려고했지만 솔직히 글쓰는 동안 쫌 찝찝해서 걍 말할게요

 

나님 앞에서 담배 안핀다 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중학교 때 폇었음...앞에서도 말했었지만 저희 아버지가

담배 때문에 수술받으심.....그래서 정말 그뒤론 담배에 손도 안댐 우리 가족 무너질뻔한거 생각하면

 

담배가 너무 미움

 

암튼 다시 ㄱㄱㄱㄱㄱ그렇게 졸업식이 찾아왔고 졸업식날 올만에 친구들 다모여서 재밌게 놀음

 

다같이 사진 겁나 찍고 인터넷보면 막 우리가 진짜 친구다 하면서 찍는 지금생각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이불 하이킥 차버릴 오글거리는 그런 사진들을 몇장찍고 밥먹고 노래방도 가고 피시방도 가고

 

그렇게 우린 놀았고 밤이 깊어감 사실 술한잔 하고싶었음 어른들의 세계가 너무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태어나서 술먹은거라곤 친척들끼리 모여서 아버지가

 

장난으로 한잔 주신거랑 자다깨서 목말라 냉장고 열어서 물인줄 알고 마셧는데 형새끼가 페트병에

 

몰래 소주담아논거 그거 목말라서 원샷하고 토하고 뻗은기억..이렇게 두번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친구중 한명이 집이 음식점을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음식점에서도 술 팔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우린 친구를 믿어보기로함

 

비장의 각오로 아버지 가게에 침투함 기필코 승리의 나팔을 불어오겠다던 친구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빰빠라라빠빠빠빰 둥둥둥둥 친구가 나타남

 

양옆에 검은 비닐봉지에 뭔가가 가득담겨있음 나와 내친구들 드디어 해냈구나 이자식 대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은 비닐봉지에는 사이다 만 가득담겨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찌된거냐고 추궁하자 가게에 침입해 그 막 냉장고같은거 있잖아요?

 

거길 여는데까지는 성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아버지가 냉장고에 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와 마주침

 

아버지 어쩐일이냐며 친구에게 물음

 

내친구 너무 놀란 나머지 아..아 나 음료수 몇개만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과자 파티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최선입니까? 정말 확실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비겁한 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우리는 의지 상실함 그냥 사이다랑 과자로 조촐하게 파티함..휴....근데 나님 그날따라

 

왠지 기분이 멜랑꼴리하는거임 술먹으면 알딸딸한거처럼 뭐라할까 이제 졸업이고 또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고 설레임 반 걱정반   잘 버무려주세요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암튼 여러 기대들과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재밌게 놀다보니

 

옛 추억들도 생각나고 봄둥이도 보고싶고 그런거임 그러다 애기가 흘러흘러 주제가 봄둥이애기로 넘어감

 

나님 친구들에게 괜찮다고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고 계속 애기했지만 끈질긴 친구들의 추궁에

 

사실대로 다 털어놓음..너무 힘들다고 보고싶어 죽겠다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졸업하기 전날인 어제  1004 번호로 문자가 옴

 

졸업축하해 고등학교 생활 열심히해

 

둑ㄱ근두근두근 누구겠음?? 딱 싸이즈 나오지 않음???

친구들에게 문자애기까지 했더니 반응 폭발임 ㅋㅋㅋㅋㅋㅋ이건 신이주신 마지막 기회라며

 

내친구들 나에게만큼은 해피앤딩을 허락하겟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용기내서 봄둥이에게 연락을 하기로 함...

 

사실 정말 쪽팔린 애기를 하나 더 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봄둥이의 모성애를 자극하고 싶엇음 ㅇㅇ 그래서 술좀 취한척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도 도와주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내가 연락을 하면 또 연락안받을 것 같아서 친구가 봄둥이에게 연락함

 

아 누나 저 xx친구인데요 지금 xx가 좀 취해서그런데 자꾸 누나만 찾아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이런 남자임...찌질함의 극치를 달리뮤ㅠㅠㅠㅠ

 

분명 몇일전까지만해도 힘들어도 봄둥이한테 연락 한번 안했던 나님임...난 쿨하다고 세뇌시키면서

 

그렇게 마음을 누르고 눌렀는데 결국 크게 터진거임 미치도록 보고싶었음 정말로 근데 지금생각하면

 

그날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정말 술먹어서 취한것도 아니었고 나님 은근히 자존심도 쎈편이라서

 

봄둥이한테 그렇게 차이듯이 연락끊고 정말 친구들한테도 내색안했던 나님임

 

그렇게 봄둥이 되돌리기 프로젝트가 시작됨

 

 

 

 

 

 

 

 

 

휴 오늘은 어제보다도 더 많이썻죠!!!! 여러분 사랑해요

아무래도 친구가 너무삐져서 삼겹살을 먹으러 나가봐야겠어요 그럼 내일 6탄으로 뵙겠슴다 ^^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스크롤을 길게 만든다는 사실!!!! 잊지마세여ㅠㅠㅠ 저요즘 판쓰느라

힘ㄷ듭니다 다크써클 막 내려옴 흐그흐ㅡㅎ흐ㅡ극흑 ㅠㅠㅠㅠ

추천수476
반대수17
베플구라즐|2010.12.29 19:14
휴 오늘은 어제보다도 더 많이썻죠!!!! ↑이걸 보고 난 집착돋게 마이크로 워드에 붙여넣어봤음 4탄 721단어 나옴 5탄 691단어 나옴 어떻게 691 721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건가 자네... 이제 밀당은 그만하고 6탄은 721+691=1412단어 스압쩔게ㄱㄱ
베플궁금남|2010.12.29 18:39
시급 5천원정도겟지 거기에 7시간을 곱하면 일당 35000원 계좌번호 불러 내가 당신 7시간 살테니까 7시간동안 판써줘 완결까지 화끈하게 제발 에잇 인심썻다 시급6천원쳐줄게 그러니까 계좌번호 글에 남겨놔 나지금 6편 궁금해서 미치겟으니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베플됫당ㅋㅋ 제홈피한번씩 들려주세요..^^
베플ㅋ_ㅋ |2010.12.29 19:10
아진짜 ㅡㅡ 자네, 이러다가 우리한테 맞고나서 내일의 태양이 뜨는걸 보기싫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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