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 미국 훈남과의 달달한 스토리9 ~ ★★

저기 |2010.12.30 06:39
조회 83,693 |추천 418

*지난 이야기*

1. 미국훈남과1~ http://pann.nate.com/talk/310083935

2. 미국훈남과2~ http://pann.nate.com/b310208769

3. 미국훈남과3~ http://pann.nate.com/b310217552

4. 미국훈남과4~ http://pann.nate.com/talk/310226210

5. 미국훈남과5~ http://pann.nate.com/talk/310235723

6. 미국훈남과6~ http://pann.nate.com/talk/310243275

7. 미국훈남과7~ http://pann.nate.com/talk/310250486

8. 미국훈남과7½~ http://pann.nate.com/b310259373

9. 미국훈남과8~ http://pann.nate.com/talk/310263544

 

 

*사담*

 

 안녕하세요. 오늘 사담좀 길게 할게요.

 

어제 집에 인터넷이 끊겨가지고 종일 확인 못하다가 오늘 아침에서야 8탄 확인하고는

댓글이 많길래 기분좋게 확인하는데.. 악플+의심댓글 이 대부분이라서.. (리플 대립 싫어요ㅠㅠ)

지금 9탄쓸 기분 아닌데 돌아왔습니다ㅠㅠ 솔ㅉㅣ키 상처 많이 받았........어요..ㅋ...핳하하ㅏ하ㅏ하...

 

8탄 내용 댓글은 없구.. 9탄 가져오라는 댓글 아니면 대립댓글 뿐이니.

 

비현실적이다.. 뭐 소설을 쓰려면 미국에대해 공부부터 해라....자작나무 탄다~ 이런 댓글들 있던데....

아나 미치겠네..... 원래는 "내가 진실이면 된 거야!" 이러면서 쓰려고 햇는데요..ㅠㅠ

막 약오르고..ㅋㅋㅋㅋㅋㅋ 진짜.. 아.. 난 진짠데..ㅋ..억울해 죽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ㅋㅋㅋ도대체 뭐가 비현실적이라는건지도 모르겟고..ㅋ;

그냥 겪었던 일을 쓰는거기때문에..ㅋ..쓰다가 네이트온으로 친구랑 대화하면서 얘기해준거 다시 보면서 쓰는것두 잇고 진짜 그냥 그때그때 있어ㅆ던 일들을 쓰는건데 다 소설이라 하니까ㅋㅋㅋㅋㅋ.....하이고...

 

그래서 원래 이번편에는 버스 사진도 가져오려고 결심햇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욕먹고 그럴꺼같아서 도저히 못올리겟네요. 나중에 완결낼때나 하나 올리고 갈게요...

솔직히 맘같아서는 인증 할수있는데까지 다 해서 인증하고 싶어요ㅋ얘 사진뿐만아니라 딴것들도ㅋ..

그런데 그러기엔 제가 너무 겁이 많네요ㅠㅠ망할 내 성격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지금 생각중임ㅋ

지난번에 인증한 사진도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에 그거한거 아는애 딱 2명이라서 올린거에요.

 

돼지리아?그사람 실화인 마냥 소설쓰고 인증 다 한건 알겠는데요, 저는 그사람이 아니잖아요.

사진 도용해서 저 높은 조회수의 사람들 다 속일만한 배짱도 없구요.

 

솔직히 저도 지쳐요. 이러려고 글쓴거 아닌데.. 그냥 제가 설렜던 기억들, 추억들 많은사람들과 나누고싶어서 쓴 글인데 이런식으로 의심받고 댓글보고 울컥하고 하는거 많이 지치네요.

 

그러니까 그냥 최대한 빨리 완결 내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중간에 끊고싶지는 않아요.

완결낼때까지 함께 달려요!!!!!!!!!!!!! 홧팅!

 

응원해 주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사랑

 

 

 

*

 

 

 

그 애의 우편함은 텅 비어있었슴. 그때가 밤이었는데 방 갈때까지.. 그리고 방에서도.. 혼자발광.

으아아ㅏ아ㅏ아아ㅠㅠㅠㅠㅠㅠㅠ난 이제 끝장이야..흐어어ㅓㅇㅇ걔가 봐버렸어ㅠㅠㅠ이러면서...

 

"야, 니 왜그러는데ㅡㅡ"

 

결국 룸메이트 나한테 화냈음ㅋㅋㅋㅋ 좀 닥치라고ㅋㅋ아니면 말을 하라고..

그런데 그때까지 나느 우리학교에 있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슴. 심지어 친한 친구들까지도.....

걔네한테 말하면 뭔가 너무 큰 일을 저질렀다는 느낌이 들 것만 같았음..그래서.. 혼자만..

 

그 생각하느라 잠도 못잠..은 무슨 그날 너무 피곤해서 그날 밤에 잠 진짜 잘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일요일이 되었슴. 토요일에 하루종일 어디 다녀와서 공부흘 하나도 못했기때문에

일요일에는 공부하려고 마음먹고..진짜 아침일찍 일어나서 공부햇슴!만족

 

그리고 한 3시간정도 공부하고는 아침먹으러ㄱㄱ 아침이라기보단 늦은아침?이었슴.

아침 먹고있는데..내가 늦게와서 그런가 애들 거의다 먹고 나갔슴.

 

그런데..그런데............저기 조금 먼 테이블에 버스남 앉아있는걸 발견함.

내가 선물 준 다음에 처음 보는거임.. 뭔가 혼자서 떨림. 덜덜덜......

 

그래도 나는 친구랑 둘이서 느적느적 먹고있었슴. 걔는 신경 안쓰는척함. 사실 난 맨날 신경 안쓰는척 함..

같이있던 친구.. 버스남 보더니 "쟤한테 장난치면 반응 진짜 재미없어.."이러길래 난 "재밌던데.."이러고.

은근슬쩍 편 들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다가 친구랑 북한 이야기가 나옴ㅋㅋㅋㅋㅋ

같이 먹고있던 걔가 중국인이라서 그런지 북한에 관심이 많은애였슴!

 

우리학교 중국애들 북한에 관심 개많음ㅋㅋㅋ 막 자기는 북한 가보고싶다고하고 이번에 무슨일있지 막 그런거 다 알고있다는.. 미국애들은 오히려 잘 모르고..

 

"내가 뭐 하나 알려주까."

"뭔데?"

"나 사실.. 북한사람이야ㅠㅠㅠ..."

"-_-"

 

이딴 무미건조한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걔는 이게 미쳣나..이런 표정을 지음.

나는 "진짜야ㅡㅡ장난?" 이런식의 반응 하고ㅋㅋㅋ 그때 우리 곁을 어떤 멕시코 남자애가 지나가는거임!

나름 친한애엿음ㅋㅋ그래서 그 애를 붙잡고 나는,

 

"나 사실.. 북한에서..왔어..."

 

그러니까 그 애가 ? 이런표정이 됨. 그래서 나는 걸렸다 싶어서 씩 웃음.

그때 그 멕시코애가,

 

"그런데?"

 

이러는거임. ㅇㅏ니 이런 싸가지를 밥말아먹은 시키가?

 

"그런데라니! 나 북한에서 왔다니까?"

"어..어....난 멕시코에서 왔어."

 

이러고 시크하게 가는거임. 누가 너랑 자기소개하재?????????저런 썩을노..ㅁ...

헐ㅋ 쟤는 북한에 관해 모르는거엿음ㅋㅋㅋㅅㅣ to the 망..

왠만하면 다 알던데ㅠㅠ괜히 민망ㅎㅐ짐ㅋ

 

아무튼 그 중국애를 속ㅇㅕ보겟다는 심산으로..(절대 안믿지만..)

 

"난 심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랬는데 그때 버스남이 우리 테이블을 빈접시 가지고 지나가고 있었던것임..ㅋ....

내가 저말할때 딱 눈마주침.

 

걔가 나를 쳐다보더니 "난 심각해ㅠㅠㅠ" 하고 따라함. 저때 나는 확신을 가졌음!

'아!!!!!!!!!!!!!!!!그 편지함에 선물 넣은게 나인걸 모르는구나!!!!!!!!!!!!!!!!아싸!!!!!!!!!'

 

그런데 무슨 말은 해야겠는거임.

 

"그거알아? 나 북한에서 탈출해서 여기 온 거다?"

"아..그거? 알지.............ㅠㅠ"

 

이러고 가는거임. 옆에서 친구 또 씐나게 "봐봐, 쟤한테 장난치면 반응 진짜 재미없다니까?"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래서 나름대로 안도를 했음. 아, 내가 줬다는 걸 모르는구나...ㅋㅋ......

 

그런데.. 한편으로는 뭔가 아쉬웠음. 이렇게 끝나는건가.................

ㅇㅣ게 무슨 심보인가는 싶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웠음ㅋㅋ 뭘 바라고 선물해준건 아니었지만.

 

난 그거 본 직후 걔 반응도 되게 궁금햇는데.. 내가 금요일 밤에 주고 걔가 확인한건 토요일..

그리고 나는 토요일에 하루종일 없다가 토요일 밤에 돌아왔으니ㅠㅠㅠ..걔 반응이 어땠는지....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음.

 

그리고 걔 좀 단도직입적?이라서 나한테 "이거 니가준거냐?" 이렇게 물어볼까봐 걱정햇던것도 사실임. 내 친구들이 내가 걔 좋아하는거 티를 하도내서.. 그런데 모르는 것 같아서 다행..

 

 

 

 

 

 

<Episode18.선물>

 

 

그렇게 걔를 마주친지.. 시간이... 흐르고.. 아무일도 없자.. 점점........... 잊혀져감ㅋㅋㅋ

아.. 아무일도 없이 끝나겠다~하고 점점 신경 안쓰게 됨ㅋㅋㅋ

 

그런데 한 이틀정도가 지났을 때였던 것 같음. 정확히는 기억안남ㅋㅋ

아무튼 걔한테 선물주고 얼마 안되었을 때였슴.

 

솔직히 점점 신경 안쓴다고 해도ㅋㅋㅋ 아예 신경 안 쓸 수는 없는것임..

조금씩은 계속.. 계속.. 걔 볼떄마다 생각나고.. 생각날 때마다 우편함 확인 해 봄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슴..그냥 없어진거 확인한 이후로 계속 알짱거렸던 것 같음!

 

슥 확인하고 그냥 나 할일하러가고. 그냥 슥 확인하고. 내꺼 확인하러간다는 명목으로 들락날락ㅋㅋ

그날도..역시 저녁쯤이었슴. 어느새 습관적으로 우편함 확인을 하러 갔는데.....

내꺼는 비어있고..음..걔꺼는..

걔꺼는........

 

응?

 

???????응???????????????????????????

????????????????????????????

??????????????????????????????????????

?????????이거므야..????????

 

 

걔 우편함 속에 Candy Cane.. 그러니까 그 크리스마스에 먹는 지팡이사탕! 그거랑

화장품.. 여자꺼..가 들어있는거임.

 

나 그때 완전 개당황. 진심 헐..이거 뭐야. 이러면서ㅋ..뭔지 모르니까 건드리지도 않고 왔슴.

 

그런데 그날 밤 늦게까지도..

그 다음날에도.... 그대로 있었던 그 화장품과 지팡이사탕...............ㅋ......ㅋㅋ......

 

그때 친구한테 처음으로 말햇슴. 나 걔한테 이런이런 선물으ㄹ 주었고 어찌구 저찌구......

그러니까 걔가,

 

"야.. 바보아니야? 그거 당연히 너한테 주는거지;"

 

걔 말인즉슨.. 누가 걔한테 여자화장품 선물 줄리도 없고ㅋㅋㅋ 그러면 걔가 다른애한테 준다는 소리인데

만약 특정인물한테 줄거면 그 애 편지함에 넣지 왜 자기꺼에 넣었겟냐고..

자기한테 누가 선물 줬으니까 보답은 하고싶은데 누군지 모르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아..

그런가?

 

생각해보니 맞는것도 같음.

파안

 

그래서 다시 걔 편지함으로 가봄. 

아직도 있음.

3~4일내내 잇는거임.

 

솔직히 나한테 주는거 아니면 어떻게 하지.. 이런걱정 엄청 하면서.

결국.. 가져왔슴.

 

그리고 그거 쓰지도 못하고 지팡이사탕 먹지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워서...

 

 

 

 

 

<Episode19.쪽지>

 

 

이건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아직도 후회하는 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이 선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개궁금.

 

누군가 자기를 좋아해주니까 긍정적인지, 그 누군가가 자기를 안밝혀서 부정적인지......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나.. 너무 끈질김. 걔한테 선물을 준 그 다음주의 주말이었슴.

 

혼자서 또 결정을 함.

 

"쪽지를 써서 걔 편지함에 넣어야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실행파임. 또 실행에 옮겼음.

 

그런데.. 쪽지를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겟는거임. ㅠㅠ 그래서 공책에 연습 해 봤슴.

이렇게 쓸까.. 글씨체는 그때랑 똑같이 바꿔야겟지..? 이러면서 막 썼슴.

 

그리고 문법 조금이라도 틀리면 국제학생인거 알까봐 일부러 쉬운영어 골라씀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나서 교포애한테 문법 검사까지 받음.

 

그 연습했던 공책을 룸메이트 볼까봐 자습하는 곳에 가지고 갔다가.. 또 내려갈 일 잇어서

다른애들이 공책 볼까봐 그 공책 들고 내려갓다가 실수로 어디 두고옴ㅡㅡ

진짜 나 울뻔ㅋ.. 그거 3시간동안 찾아 헤멧는데.. 알고보니 높은 선반위에 누가 올려놨더이다^^..

키큰 미국애가 이거야?하면서 보여주는데 완전 허무ㅋㅋㅋㅋㅋㅋ나 걔 볼때마다 고맙다고...

 

아무튼 그렇게 많은 고난과 역경끝에 걔한테 줄 쪽지 완성.

이건 인증샷 없뜸.. 이건 찍어놓을 필요성 못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d you get my present last week?

(내가 지난주에 준 선물 받았니?)

 

I won't come back after winter break.

(나 겨울방학 끝나고 이제 안 올 것 같아.)

I will miss you a lot.

(많이 보고싶을 거야.)

 

I like you, just you are.

(내가 좋아하는건 그대로의 너야.)

 

 

진짜 이렇게 딱 써서.. 남겨놓았음. 저기 마지막 문장은...ㅋ...네이버를 이용했..음..ㅋ...사실...ㅋ...

I like you just you are 저거 그대로 검색해도 나옴..ㅠㅠㅠㅠ....저 말이 맘에들어서....

 

아무튼 것보다.. 저기 보면........ 내가 중간에 뻥 쳤음 쟤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ㄴㅏ한테 병ㅋ신이라고 했슴. 왜 구라치냐고.. 그런데......

내가 뻥 친 ㅇㅣ유는.. 맞춰보셈!

 

.

.

.

 

그냥 밝히겠슴! 이 이야기는 셜록홈즈 이야기가 아니므로!

 

내가 겨울방학 끝나고 안온다고 썼는데, 나는 돌아오니까..

'어? 쟤가 왔으니까 그럼 쟤는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라고. 아주 단순한 이유임ㅋㅋㅋ

 

아무튼 쪽지도 좀 고민하다가 결국 넣어놓았슴! 그 쪽지는 생각보다 빨리 사라짐.

ㅋㅋㅋㅋㅋ내가 넣어놓은 당일날 사라졌슴.

 

그 쪽지는 선물에 비하면 약하기 때문에 그냥 별로 생각 안하고 있었슴.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슴.

 

걔랑 나랑.. 저녁쯤에 두개 수업이 연달아 있음. 원래 같이 안들었는데 내가 수업 바꿔서

어쩌다가 보니 같은 수업인거임. 그래서 그거 끝나고 같이가곤 했슴.

막 야 같이가자~ㅇㅣ렇게 같이가는게 아니라 가는길이 같다보니 자연스럽게 애기하면서 같이감.

 

(여기서 미국유학 하시는분들은 어?뭔소리야 하실수도 있는데.. 우리학교는 시스템이 좀 특이함.

우리학교같은 시스템 미국에 많이 없슴. 저는 일반 미국 공립학교 시스템 잘 몰라요..)

 

그날도 그렇게 걸어가고 있었슴. 걔랑 걔 친구랑 나보다 훨씬 앞에 있길래 그냥 좀 뒤에서 나도 내 갈길 가고있는데 걔는 물마시느라 멈춰 서있고 걔 친구만 먼저 가는거임. 정수기? 그 물마시는 기계ㅋㅋ암튼 그게 내 가는길에 잇슴. 그래서 내가 그거 지나쳐 갈때 걔도 다시 가기 시작해서 또 같이가게 되었슴.

 

그런데 이날은 얘가 왠지 나를 기다린듯한 느낌이 드는거임;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데 왠지 물마시면서 나를 기다린 것 같았슴.

 

나는 그때도 내가 걔한테 쪽지줬다는 거에 대해 별 생각없이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슴.

 

그런데 얘가 갑자기 물어볼게 있다 하는거임.

 

"뭔데?"

 

하니까 얘가 갑자기 어깨에 한 손을 올려놓더니 묻는거임.

 

 

 

 

"너 겨울방학 끝나고 돌아와?"

 

 

 

 

*

 

(+) 10편 링크걸어드려요!

http://pann.nate.com/b310289159

 

추천수418
반대수9
베플아우아우|2010.12.30 08:29
"너 겨울방학 끝나고 돌아와?" "너 겨울방학 끝나고 돌아와?" "너 겨울방학 끝나고 돌아와?" "너 겨울방학 끝나고 돌아와?" "너 겨울방학 끝나고 돌아와?" "너 겨울방학 끝나고 돌아와?" "너 겨울방학 끝나고 돌아와?" "너 겨울방학 끝나고 돌아와?" "너 겨울방학 끝나고 돌아와?" 안돌아오면 왜? 머? 어쩔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설렌다..난 겨울방학동안 쭉 집에 잇을거야 제발 누가 나 좀 낚아채가...
베플이미소|2010.12.30 12:34
판들어와서 글쓴이 창에 '미쿡언니' 부터 치는사람 추천
베플|2010.12.30 17:41
야호!!! 버스남이 알아버렸다!!!!!!!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