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김지민 |2010.12.30 15:58
조회 449 |추천 4

 

 

현재 우리 나라는 인터넷 세계 1위이다. 그만큼 빠르고 쉽게 인터넷을 접할 수 있고

실제로 우리 나라에서 인터넷을 접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는 추세이다.

어린이들도 자주 접하는 우리 인터넷 속 현실은 어떨까?

우리는 악플로 인해 생을 마친 연예인들 이야기나 일명 ‘타진요’로 불리는 가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며 온갖 억측과 악플을 달던 악플러들을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서 자주 접하고 있다.

이런 사건들을 살펴 보면 모두 인터넷에서도 예절을 지켜야 할 필요성, 즉 에티켓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네티켓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 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

네티켓, 인터넷 에티켓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네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2001년 초 교육부가 '정보통신윤리교육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중·고등학교에서 네티켓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기본내용만 살펴보면, 게시판의 글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쓰며, 문법에 맞는 표현과 한글맞춤법에 맞춰 사용하고, 남의 글에 대해 지나친 반박은 삼간다. 전자우편은 자신의 신분을 미리 밝히고 편지를 보낸다. 채팅할 때에는 자기 자신을 먼저 소개한 뒤 대화에 임하고, 모두 '님'자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욕설 또는 빈정대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다. 또 같은 내용의 말을 한꺼번에 계속 반복하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며, 채팅에서 나올 때는 반드시 인사를 한다. 이밖에도 성희롱이나 스토킹, 비어 사용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

 

여기까지는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침들이고 내가 생각하는 네티켓들을 적어보면

1. 욕설과 비방을 하지 말아야 한다.

욕설이란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 누가 들어도 기분 좋지 않은 것이다.

이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행여 그게 가족일지라도 욕설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고 들어도 되는 사람도 없다. 인터넷 익명성을 무기로 남에게 욕설과 근거없는 비방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2. 음란물이나 불건전한 자료를 인터넷에 올려서는 안된다.

아까 서두에도 이야기 했듯이 요즘 인터넷을 접하는 연령은 점차 어려지고 있다.

어린이들도 음란물을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는데 아직 자아가 채 완성되지 않은 나이에 그런 음란물을 접하게 된다면 커서 무엇이 되겠는가? 그리고 이것에 덧붙이자면 이런 음란물이나 불건전한 자료를 올려서도 안되지만 이용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수요가 있기에 공급도 있기 마련이다. 음란한 동영상이 보고 싶으면 차라리 나가서 운동을 하자!

3. 바이러스나 해킹의 불법적인 행동을 하면 안된다.

예전에 좀비 바이러스라는 게 있었다. 바로 컴퓨터 바이러스인데 그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컴퓨터가 좀비처럼 서서히 망가진다는 것이다. 이런 바이러스들은 어떤 목적성을 가지든 만들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 자료를 받았는데 그 안에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컴퓨터를 못 쓰게 된다면 타인의 물적 재산과 업무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행동 역시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4. 남의 이름이나 개인정보를 도용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나 사이트의 ID를 해킹하여 온갖 커뮤니케이션 사이트에 광고글이나 허위사실들을 유포하는 사례가 많이 있다. 그러므로 절대 남의 개인정보를 도용해서도 안되고 자기 자신부터 개인정보를 잘 지키려고 노력해야 겠다.

 

인터넷 예절이라고 해서 꼭 하지 말아야 하는 것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고로 일상생활에서 웃어른을 뵈면 공손히 인사해야하듯이 인터넷에서도 해야 하는 예절들이 있지 않을까?

1. 좋은 자료를 얻었다면 그 제공자에게 감사의 표시를 한다.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 원하는 자료를 얻었다면 그 제공자에게 자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 정도의 댓글을 달아주는 건 서로에게 기분 좋은 일 아닐까?

2.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나는 자주 모르는 점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찾곤 하는데 이럴때마다 정보가 믿을만한가 고민하곤 하는데 이런 고민할 필요없이 우리 스스로가 질좋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특히 사소한 일 일지라도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친절하고 상냥하게 제공한다면 그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인터넷 안에서도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인터넷이 이제는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없는 중요한 일부분이 된 이상 우리는 이 인터넷 안에서도 예절을 지켜야 한다. 남에게 이유 없는 비방이나 욕설을 위한 두드림보다 는 인터넷 안에서도 서로의 정을 느끼고 사람 사는 향을 느낄 수 있도록 먼저 웃어주고 먼저 좋은 댓글을 달며 예절을 지켜야 한다! 예절이 잘 지켜지는 인터넷 사회가 온다면 악플이나 각종 비방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글을 읽어보시고 여러분들 소중한 시간을 조금만 내주셔서 의견을 적어주세요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