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요즘 답답한일이 많고 이제 곧 23살이라서 마음정리도 하고 다짐도 할겸 혼자 바다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막~배에 사람 팔려간다는 그런 말두 있구 해서 무섭긴 했으나 설래임이 더 커서ㅋㅋ 곧장 바로 고고
막상 도착하니까...ㅠㅠ 어디로 가야할지 근데 다행히 속초터미널 옆에 여행안내소가 있어서 ㅋㅋ
아저씨 백사장있는 바다 갈라면 어떡해 해야하나요?ㅋㅋ 물어보니까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그래서 저는 속초해수욕장을 가고나서 갯배를 타고 속초등대전망대를 가기로 했습니당.ㅋㅋ
가는 도중에..ㅠㅠ 밖에 서있는 아줌마들이.. 아가씨 방싸게줄게..ㅋㅋ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앞만 보고 가써요.
다행히도 연인들보단..ㅋㅋ 가족이 많더라구요..저 처럼 혼자 온 분들도 많았구요 ㅋㅋ
무겁고 짐만 되었던.. 삼각대를 꺼내서 ㅋㅋ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가서 ㅠㅠ 찍었어요. 게니 창피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지나가면 막 헛기침하고 먼 바다 바라보고 ㅋㅋ그래두 끝가지 찍었어요..ㅋㅋ
꼭 한번 바다에 가보면 하고 싶었던...ㅋㅋ 오글오글..*-_-*
슬슬 지쳐서 바닥에 그냥 앉아서 ㅋㅋ 부츠가..모래 범벅이랑.. 물범벅.. 발이 어찌나 시리던지..ㅠㅠ
그래도 앉아서 요런저런 생각을 오래했어요..ㅋㅋ
이제 슬슬 가을동화에 나왔던 갯배를 타러~고고
안내소 아저씨가 속초해수욕장에서 갯배까지 가깝다구해서요..ㅠㅠ걸어가기로했어요 갯배까지 찾아가기 좀 멀구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지나가는 아줌니한테 물어봐서 ..ㅠㅠ 가는 도중에 촬영하고 있더라구요 가보고싶었는데...너무나 멀어서 멀리서 찍어써용..ㅋㅋ
그토록 원하던 갯배..ㅠㅠ 너무추워서 그런지 저두모르게 눈물이...ㅋㅋ
소인100원 대인 200원 ㅋㅋ정말 싸더라구요 ㅋㅋ
저기 맨 뒤에 아저씨 ㅋㅋ정말 포스있게 생기셨더라구요 ㅋㅋ
사람이 끌어서 ㅋㅋ 가는 배인지 처음 알았는데 저두 끌고 싶었는데..ㅠㅠ 너무 관광객분들이 열중을 하시더라구요..
이제 등대전망대로 고고고~
택시를 타고왔는데...ㅠ2300원이 나왓더라구요 요금이 그래서 10300원을 냈는데.. 내리고나서 ㅠㅠ거스름돈을 계산해보니까
7000월을 주셨더라고요.. 아저씨가.. 실수하신거겠죠?ㅠㅠ일부로 그럴리가.. 아무튼 쏘쿨하게 잊고..
생각보다 계단이....많더라구요...ㅠㅠ끝까지 올라가는데 정말 힘들었어용....ㅠㅠ
삼각대로..혼자찍기는 창피해서 이곳 저곳에 카메라를 두고 찍었어요..ㅠㅠ
전망대안이 정말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ㅋㅋ따뜻하고 라디오두 틀어쥬셔서 ㅋㅋ 경치감상을 ㅋ천천히 오래동안했어요.
ㅋㅋ사진 더 찍고 싶었는데 이제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찍고 ㅋㅋ푹 놀았다느....ㄴ..ㅋㅋ
1박2일로 있고 싶었는데 세상이 무서워서 ㅋㅋ 당일치기로 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여행을했는데 여행하는동안 외롭고 그럴줄알았는데 ㅋㅋㅋ 그런거 하나도 없었고
나를 생각할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 또 다시 기회가 된다면 혼자 여행을 하고싶어요.
그리고 여러명에서 가는 여행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ㅋ
여러분도 혼자한번 떠나보시는게 ㅋㅋ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