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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주장하는 여친, 저의 요구사항 대해서 답변부탁합니다

4종손해사정사 |2011.01.03 01:05
조회 107,107 |추천 130

31살 남자이고 올해 3월 쯤 결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업은 4종손해사정사입니다. 여친은 저보다 1살 어리고 회사원이고요.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집을 계속 공동명의로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글을 씁니다.

발단은 자동차 였습니다. 아파트(34평/3억7천) 산지 9개월이 채 안되기 때문에 가구도 다 새로 장만한거고 해서 살 필요가 없을 것 같길래 여친에게 혼수 필요있겠냐고 말을 했습니다.

여친도 저희 집에 몇 번 놀러 와서 대충 아는데 지펠양문 냉장고랑 하우젠 드럼세탁기랑 침대도 시몬스킹 사이즈에 LED파브 TV, 쇼파까지 암튼 결혼하게 되면 쓰라고 모두 다 괜찮은 걸로 가제도구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암튼 저는 여친도 저희 집에 와서 대충 뭐뭐 있는지 봤고 하길래 혼수를 하지 말자하고 대신 자동차 한 대 하는게 어떠냐고 말했습니다. 제가 타던 차가 6년 된 것이라서 갈아야 할 때가 되었는데 멀쩡한 가구를 내버리고 다시 장만하느니 몇 년 되었지만 그걸 쓰고 차라리 차를 장만하는 것이 둘이 사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그 말이 그렇게 기분이 나쁠까요?? 저는 혼수라는 것이 둘이 같이 살 집이랑 물건을 구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길래 그냥 그렇게 이야기 한 것인데 여친은 엄청나게 화를 내며 지금 차 사오라는 것이냐 하며 정색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럼 차 명의는 자기껄로 하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이혼하지 않을 바에야 뭔 상관이 있겠냐 싶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 뒤로도 그것 때문에 계속 싸우게 되더군요. 자기가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제 말이 경우 없는 그런 말이랍니다. 처음에는 화가 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니 저도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대신 너는 혼수 안해도 되지 않느냐?? 내가 집하고 안에 살림살이 다 준비하는데 같이 필요한 자동차 준비하는게 어떠냐는 말이 그렇게 못할 말이야?? 하고 저도 화를 냈습니다.

사실 그 이전에 예단 때문에도 싸웠는데 저희가 연애(2년 좀 넘게 사귀었습니다.) 

아예 생각도 안했지만 그래도 평균적인 연애 결혼에서 하는 주변에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것들은 생각했었습니다. 저희 직장 동료들이나 친구들을 보면 차이는 있지만 보통 남자가 해오는 집에 대해 10~20% 내외로 받는 금액을 정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쫌 더 되길래 그래도

3000 내외로 결정되겠구나 생각을 했더랬죠.

그런데 여친이 예단을 1000을 하고 500을 돌려 받겠다 하더군요. 저희 아버지 형제분들이 4남매라 500가지고 할 수 있을까 해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그런 것으로 다투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했길래 그렇게 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주변에 모양새라는 것도 있고 우리 어머니 체면도 좀 세워드리는 샘 치며 1500에 800을 하면 안될까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어차피 700만 저희가 받고 나머지 돌려주면 액수 자체는 별 상관있겠냐 싶어서 그렇게 말했는데 대판 싸웠습니다. 지금 자기네 집 무시하는 거냐고 하더군요. 왜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잘 이해가 안되지만 더 크게 싸우기 싫어서 그냥 그렇게 하기 싫으면 제가 제 돈을 보태기로 해서 1500을 만들어 500을 돌려주는 것으로 했습니다.(즉 500은 그냥 제 돈에서 하기로 했다는 거죠.)

그 때도 저는 집에다 이야기 해서 부모님께 부담 주며 집을 해오는데 자기는 자기 집에 그런 얘기 하기 싫다면서 그러는게 섭섭했는데 이번에 자동차로 그러니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가 더 많이 하네 이런게 아니라 같이 쓸 물건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생각으로 차를 얘기한 건데 그렇게 격하게 반응하며 지금 오빠 전문직이라고 나에게 막 뭐 해오라는 것이냐라고 하는게 저를 못 믿는 것 같아 섭섭하고 왜 그런 이야기를 제가 들어야 하는지 억울하기도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제가 바랬던 것은 A사자동차였고 그 정도면 6000 만원 내외라(제돈 1000만원해서) 생각했길래 혼수 대신 해서 무리하지 않다라고 이야기 했던건데 졸지에 혼수 바라는 인간이 되어 버려 많이 씁씁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문제가 된 것은 그 뒤에 있던 집 명의 문제였습니다.

공명명의 요구합니다 

부모님이 당신들께서 피땀흘려 모으신 돈으로 장만하신건데 굳이 장가간다고 공동명의를  해달라는 것이 이치에도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그런데 여친이 그전에 제가 자동차를 요구 했으니 집을 공동명의로 하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당황스러웠는데 지금 현재 차를 하기로 했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가 차를 한다고 하더라도 집을 공동명의로 해야하는가에 대해 의문이 들어서 왜 그래야 하냐고 오히려 반문했습니다.

그랬더니 요즘은 다들 그렇게 한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우리집이랑 내가 전액 부담하는데 왜 그걸 공동명의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등록세 취득세 새로 나가서 돈 낭비다, 어차피 결혼 전 가지고 온 재산은 공동명의 한다고 해도 각각 부부의 재산인데 공동명의 해도 권리도 주장할 수 없는 것에 왜 그렇게 신경을 쓰냐?? 했더니 저한테 오빠가 먼저 차 해오라 그러지 않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달래다가 나중에 화가 나서 그 차 하지도 않았고 하더라도 니 명의로 되어 있으니 니꺼 아니냐?? 니가 가지고 오는 거라 니 명의로 한다고 했으면 집도 우리집에서 하는 거니 명의를 해도 내 명의고 나는 지금 굳이 명의를 공동명의 할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하며 저도 화를 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주변에서 보는 혼수 많이 받는 그런 결혼 원하는 것도 아니고 집이랑(부모님도움) 혼수도 재가 장만하고 예단비도 태반을 제가 부담하는데 - 부모님은 제 돈 500이 들어간 것을 모르십니다. 저쪽은 알고 있고 말입니다. - 자기가 할지도 모르는 차 마련한다고 집을 공동명의로 하자니 괘씸하더군요. 무슨 장사하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그래도 결혼 얼마 안남겨두고 싸우면 피차 감정만 상한다 싶어 어차피 공동명의해도 너한테 권리도 없는데 그렇게 하고 싶냐?? 그러면 해주겠다. 그런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솔직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여친은 공동명의 하자라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는데 제가 어차피 결혼 전에 제가 가지고 온 재산이기 때문에 만일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고 자기는 전혀 권리가 없는데 왜 그렇게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겠더군요.

이번에 여친과 이야기 하면서 느낀 점은 여친의 마인드가 자기는 자기 형편 - 직장 생활 5~6년차인데 3000 모아뒀다더군요. - 에서 해결하고 자기 집은 뭐 해줄 형편이 안되니 손 벌릴 생각없다. 안되면 카드로 긁고 나중에 갚자. 주변에 친구들 보니 남자가 몰래 해줘서 그렇게 하는 경우 많더라 더군요. 뭔가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 자기 집은 부담 최대한 안하겠다면서 저희 집에 부담 정도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데 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아직까지 부모님께 이야기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가 뭐아 아쉬워 이런 이야기까지 들어가면서 결혼을 해야 하는지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전에 예단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여친이 화내는 이유가 잘 납득이 안되고 좀 너무 계산적으로 따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대로 가야하는가 고민중인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혹시나 모르고 있는 사실이 있는가 싶어 물어보려고 글 올리니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제가 궁금한 것은

1. 혼수 대신 자동차 얘기가 그렇게 얼토당토안한 무리한 요구였나요??
2. 여친이랑 처가가 전혀 보태지 않은 집을 공동명의로 하는 것이 당연한 추세인가요??

 

추가글입니다

 

 어제 댓글 보고 밤중에 전화 통화했습니다. 만나지 못하더라도 이야기는 해야겠기에. 전화해서 니 행동이 도저희 이해가 안된다. 여친 얼굴 보기도 그렇지만 더 이상은 안되겠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했습니다.

암튼 니가 뭐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무리한 요구는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된다라고 했고 여친 이야기는 자존심 상해서 그랬다입니다. 여친이 사실은 공사를 다니고 한 미모 합니다.

얼굴도 어느 정도 되니 자존심 상할만도 하다는 생각 들었지만 그래도 저는 이미 맘을 많이 접은 상태라서요.

밤에 이런 저런 솔직한 이야기를 했는데 주변에 친구들하고

먼저 기선 잡지 않으면 무시당한다고. 공동명의도 그 친구들이 자기도 그랬다고 하라했다더군요.

뭐.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그 소리에 나머지 정이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여친 논리는 자기도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신부감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갑자기 자동차를 해오라 - 여친은 혼수 대신 생각해 보라기 보다는 제가 그렇게 하라고 명령했다는 느낌이라더군요 - 하니 덜컥 겁도 나고 화도 나고 그래서 그랬답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한테 상담하니 그 친구가 이렇게 굽히고 들어가면 평생 잡혀 살아야 한다고 자기도 그러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뻐팅겼는데 정말 사랑하면 그래도 받아줄꺼라고 그랬다네요.

암튼 쓰다보니 길어지는데 시간도 없고 요약하겠습니다. 그 이야기 듣고 저 못믿고 자기도 빠지지 않는데 억울하고 뭐고 하는 이야기 듣고 맘 굳히고 얘기했습니다.

니가 어디 빠지지 않는다 했는데 나도 외모건 뭐건 어디 빠지지 않고(저도 정상적으로 보통사람처럼 생겼습니다. 여자를 못 만나봤던 것도 아니고) 니가 너 이쁜거랑 직업 이런 것 믿고 나한테 이거 저거 따지는데 그런거 따지면 내가 너보다 훨씬 더 할 말 많다. 것보다 나는 니가 나를 안믿고 친구 말 듣고 어디서 이상한 이야기 주워듣고 나한테, 우리 집에 이런 예의없는 - 여친은 그런 뜻이 아니라 했지만 저는 그리 느꼈다고 했습니다. - 행동하는 것 묵과할 수 없다.

너희 부모님 아마 모르시는 것 같은데 주말에 찾아뵙고 결정하겠다.(파혼 아님 결혼)

그 때까지 잘 생각하고 맘 준비해라. 이러고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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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집은 너무 가난한 집안이 아니에요

 

여자친구 아버님은 부동산중개사하시고 제너시스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4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요

 

중산층정도 집안입니다.. 결혼준비하면서 여친 저축액(3000만원)두 처음 알아고 공사 5년차입니다

 

저는 직장생활 3년차고 저축액은 7500 가지고 있습니다.

 

구형sm5 타고 있구요 요즘 잔고장이 자주 발생해서..

 

제가 원하는 차종은 아우디A4입니다.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에요...?



 

추천수130
반대수27
베플꽃사슴|2011.01.03 10:19
님께서 다 준비가 되어있으시니 맨몸으로 결혼할 수 있겠다싶어 "횡재다~!!"생각했는데 갑자기 님이 차를 해오라고 하니까 공동명의를 요구하는 거 아닐까요? 처음부터 그 여자분은 혼수 해갈 생각이 없었던 거 같네요.. 혼수할 생각이 있었다면 어차피 그 돈이 그 돈인데 차를 사려고 했겠지요. 그 여자분하고의 관계는 님께서 잘 알아서 해결하시리라 생각하구요. 추가로. 집 공동명의를 하는 추세라고 하는 이유는 요즘 남자가 집 해오기 힘드니까 여자랑 같이 돈을 모아서 집을 사기 떄문에 공동명의를 하는거죠^^ 님은 해당사항이 안되세요 ---------------------------- 이 판이 하도 인기판이 되서 다시 들어와 봤는데,여자분께서 제 댓글에 적으신 댓글이 지워졌네요. 혹시 저한테 미안한 감정이 있어서 지우신 거라면 어느정도 사과는 하셨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만 지운다고 해서 저한테 하셨던 말, "그런 가치관으로 살지 말라느니, 이기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느니 앞뒤 꽉 막힌 여자라느니" 이런 말이 없던 일로 되는 건 아니거든요... 저도 여자분 만큼이나 불쾌하고 상처받았습니다.. 저는 최대한 여자님께도 예의를 지켜서 말씀드리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다고 사과도 드렸는데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베플리쪼쪼|2011.01.03 10:32
나 여자지만 저런여자들 진심 이해안가 ㅡㅡ 근데 저런여자들 판보면 항상 남자는 잘만나는듯 .. 에혀
베플.....|2011.01.03 12:23
님이 생각한게 무리한 요구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자분 입장에서 혼수의금액과 자동차의 금액이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혼수 비싼걸로 채우면 한없이 비싸지지만 저렴하게 구입하면 또 저렴해집니다. 차이가 많이나죠. 30평대 간소하게 집 꾸미면 가전, 가구 다 해도 천만원이면 합니다. 싸구려 안해도 말이예요. 물론 좋게 하자면 가전만 해도 몇천 들고, 가구는 정말 천차만별이지요. 근데 님이 가지고 계신 가전을 봐도 수입제품이나 그런거 아니고 보니... 가전 세탁기, 냉장고, 티비 해봤자 천만원 안들었을것 같은데요. 그게 가장 큰거고 작은것들은 그것보다 돈이 훨씬 덜들거구요. 그럼 여친입장에선 혼수로 6천까진 생각하지 않았겠지요. 1~2천 생각했고 예단 1천만원 생각했다면.. 지금 님이 생각하는 차 6천만원과 예단 1천5백은 차이가 너무 크지요. 자긴 모아놓은 돈이 3천뿐인데 말이예요. 게다가 그 집을 왔다갔다 했으면 다 계산했겠찌요. 이남자랑 결혼하면 집도 있고, 가전 가구도 대충있고... 난 작은것만 사가지고 오고 예단 그냥 남들 하는만큼 하고~ 그럼되겠네...라구요. 그런계산 안할여자가 어디있을까요?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라면 말이예요. 님 집에 왔다갔다 하며 설마 여기있는 가구를 다 내가 바꿔야겠다..생각했을까요. 그러니까 공짜로 결혼하려다가 갑자기 6천만원이 생겨버린겁니다. 예단 천만원이상 절대 안올리는거 보세요. 결국 차도 해가지 않을겁니다. 님이 공동명의 못할거아니까 그걸 가지고 늘어지는겁니다. 공동명의 해준다 해도 차를 해줄진 모르겠네요. 자기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거 아니까 그거가지고 늘어지고 대신 공동명의 안해주면 차 안해가야지~ 아님 카드빚 내서 해가야지..라고 생각하겠죠. 니가 나한테 안해주니 나도 안해도 상관없잖아.. 하고 그냥 말도 안되는거 가지고 늘어지는겁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여튼 안됐네요. 결혼할때 돈때문에 많이 싸웁니다. 저도 수없이 싸웠구요. 한두푼에 자존심상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니가 해준만큼 나도 해줘야 맞는거지만 니가 날 사랑하는데 굳이 이렇게 돈때문에 이래야돼? 란 생각도 들고 너희집은 잘사니까 이렇게 해주지만 우리집사정 뻔히 알면서 니가 나한테 이렇게까지 원해야해? 란 생각 들면서 이남자는 돈을 밝히는 남잔가... 남자입장에서는 우린 해줄거 다 해주겠다는데 얘네는 왜이렇게 안해주는건가....그래봤자 우리가 돈이 훨씬 더 드는데...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여튼 결혼할때 많이 싸우지요. 그걸 대화로 잘 풀어나가야겠지요...... 근데 여자분 공동명의는 웃기네요. 차라리 우리집 형편이 어려워서 차는 좀 힘들것 같다...라고 얘기하거나 내가 그 집을 받는게 부담스러우니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자..라고 하던가...뭐.... 많은 대화로 풀수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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