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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종합병원

돈없다 |2011.01.03 18:38
조회 50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 써보는 여자입니다.

 

친구가 톡 됐다고 네이트온으로 자랑하길래 한번 써봅니다.

 

여기서 엄마는 종합병원이라는 뜻이 어디 많이 편찮으신건 아니고

사오정귀에다가 건망증까지

온갖것을 다지니고 계셔서 그런 거임

 

지금 부터 글을쓸텐데 글쓸때는 음슴체가 편하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ep.1

 

요즘 한창 라임폐인이니 주원앓이니 뭐니 하며 시크릿가든 열풍인데 그 시크릿 가든을 볼때 생긴일임.

 

한창 내랑 우리 동생이 시크릿 가든을 보고 있을때

그림을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뭘그린다고

볼펜으로 요상한것을 그리고 있었음

그때 뭘 틀렸는지

같이 시크릿가든에 빠져 있는 엄마보고

 

 

"엄마 화이트(볼펜지우는거)좀"

 

"그거 먹었다"

 

그 소리를 듣고 나랑 동생은 깜짝놀랐음

 

그래서

 

"엄마 화이트를 왜 먹어"

 

"먹는 거니까 먹지 자 봐봐 여기 먹었잖아"

 

하면 애x타임을 들고 보여주시는거임.

 

우리는 시가보다 말고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사탕이곸ㅋㅋㅋㅋ"

 

 

알고보니 엄마는 화이트를 자xx톨로 착각하시고 또 자xx톨을 애x타임으로

착각하시고 그랬던거임.

 

여기서 우리엄마는 에피소드는 끝나지 않음

 

또 시크릿가든임

 

몇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스카가 윤슬한테 here i am

부르는 게 있었음

그걸 듣고 엄마가

" 쟤는 왜 윤슬 보고 길라임이라고 그러는건데?"

라면 물었음

 

그말을 듣고 나는 친절하게

"here i am"

 

이라고 해줬음

 

그러더니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길~라~~~임 여기 길~~라~~~임"

인줄 알았다면서 그런거임

그말을 듣고 동생이

"엄마 잘 좀 들어 봐봐"라며 엄마보고 그랬음

 

 

그다음날 시크릿 가든께서 예고를 안보여주자 난 스포를 찾아

시크릿가든갤에 갔음

갔더니 엄마와같은 증상을 가지 분이 계신거임

그말은 엄마에게 했더니

 

"봐봐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니까"

라며 능청스럽게 대답하시는 거임ㅋㅋㅋㅋ

 

 

 

 

에피소드가 더 있지만 컴이 렉이 걸리는 관계로

 

나중에 쓰겠음

 

 

 

I'II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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