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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단 내려가는데 누가 우는 거야. 아무도 없는데.
그냥 기분 나빠서 몸 조심 해야지 했는데 그날 저녁에 친척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전화왔었어...
그 이상한 기분. 오늘이 그렇네...;; 찝찝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