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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여자와 163남자의 러브콤플렉스-5.5

꼬물 |2011.01.05 01:24
조회 633 |추천 6

 

하...정말 죄송합니다ㅜㅠ

요즘 방학인데도 제가 스케줄을 워낙 타이트하게 짜놔서ㅠㅠ

운동-학원-알바 이패턴이에요ㅠㅠ흑흑

그래서 이제야와서 글을 쓰네요ㅜ

 

 

근데,,,반대를 누르시는 분들은 대체 뭐죠?

처음엔 속이 상했다가 이젠 화가나네요 보기싫으면 그냥 보지말고가세요.

왜 저의 달콤했던 얘기를 써놓은 글에다가 그러시는건가요,

님들의 이야기는 보물이고 제 소중한 이야기는 밟혀도 되나요?

휴, 아무튼

전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ㅎ_ㅎ

 

 

 

 

 

스타뜨!!!!!!!!!!

 

 

 

 

 

 

그렇게 저흰,,,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싸운 커플마냥 딴곳을 보면서ㅋㅋㅋ

 

 

 

 

 

그치만 전 거울을 통해 계속 햄토리만 보고있었음ㅋㅋ

 

계속 관찰했죠

 

 

 

 

속눈썹이 엄청 길었음,,,완전 여자속눈썹,,,내 속눈썹은=_=

어렸을때 불로 다태워버렸나 그런거없는듯통곡

 

 

 

아 근데 거기다 왜캐 동안인건지...분명 저보다 4살많은데!!!!!!!!!!

 

엠*비 모자에 후드에 살짝 배기진 입고 나왔는데,,,핏 완전 좋고 진짜 고딩같아보였슴,,

 

비록 제가 입은 원피스와 살짝 조금 많이?ㅋㅋㅋㅋㅋ거리감이 있는 패션이었지만 귀여웠슴 훗

 

 

하긴 사귀고 첫만남인데 뭔들 안좋아보였겠음파안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대화를 했죠

 

 

 

 

 

근데 참 신기했음,

 

 

 

 

 

 

 

 

 

 

 

서로딴데보면서 대화하깈ㅋㅋㅋㅋㅋㅋ

 

 

뭐먹을지 서로 딴데보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오무라이스를 먹으러 들어갔음ㅋㅋㅋㅋㅋ

 

 

 

 

 

 

 

 

근데 오무라이스집 탁자..너란녀석

 

 

 

 

 

 

 

왜캐 세로 길이가 짧은거????????????

 

마주보고 앉긴 했는데

 

 

 

 

 

완전 정면6센치앞!!!!!!!!!!!!!!!!!!!!!!땀찍

 

 

 

 

결국 에라모르겠다싶어서 햄토리의 눈을 봤음, 아이씌유ㅋㅋ

 

 

아닠ㅋㅋㅋ정확히 말하면 햄토리의 미간사이를 뚫어져라 쳐다봤음ㅋㅋㅋ

 

 

 

 

눈을 똑바로 마주볼용기는,,부끄흐흥?ㅋㅋㅋㅋㅋ

 

 

 

 

 

 

 

햄토리가 시킨게 더 먼저나오고 먼저 먹으라그랬음

 

 

 

 

그리고 먹는걸 계속 빤-히 정말 빤ㅡ히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햄토리가 반응하기시작ㅋㅋ

 

뭔가 안절부절ㅋㅋㅋㅋ

 

 

훗 내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놀란거냐오빠당신도음흉?ㅈㅅ 또본전도못찾음폐인ㅋㅋㅋㅋㅋ

 

 

 

 

 

 

 

햄토리- 저기요 먹는데 왜일케 쳐다보는거야!?

 

저- ㅋㅋㅋ왜, 부끄러워!?

 

햄토리- 아니 체할거같고 너무 좋네ㅋㅋㅋㅋㅋㅋㅋ

 

저- 그지 너무좋지?? (이러면서 계속 쳐다봄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시킨게 나왔음,,

 

 

 

먹기시작했음

 

그러자 햄토리가 먹다멈춰서는

 

 

 

 

 

 

 

 

절 또 빤히 보기시작

 

하,,그렇슴 저희 유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근데 저보다 더심하게 쳐다보는거임

 

먹을땐 고개가 아래위로 왔다갔다 하잖아요

 

그 동선 따라서 계속 고개를 왔다갔다거리기까짘ㅋㅋㅋ

 

 

 

 

 

 

 

그래서 결국 참다가 참다가 못참고

 

 

 

 

 

 

 

저- 지금 나랑 다퉈보자는거야?찌릿ㅋㅋㅋ

 

 

이랬더니

 

 

 

 

 

 

 

 

 

 

 

 

 

 

 

햄토리- 사진보다 예쁘네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먹는데 저러니까 진짴ㅋㅋ

먹던거 오빠얼굴에 뱉을뻔했음ㅋㅋㅋㅋ더러븜?ㅠㅠ통곡ㅋㅋㅋㅋㅋ

 

 

 

 

 

 

 

 

 

 

 

 

저- 응 오빠도 예뻐

 

햄토리- 뭐?ㅋㅋㅋㅋㅋㅋ

 

저- 속눈썹 예뻐

 

 

 

 

앜ㅋㅋㅋㅋㅋ여러븐,,죄송,,,ㅋㅋㅋㅋ오글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갑자기 완전 칭찬모드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뭔가 저기서 제가 움찔하면

 

지는것같았슴,, 나란녀자이상한거에경쟁심쩌는녀자파안ㅋㅋ

 

 

 

 

뭐 그렇게 체할뻔한 점심을 먹고

 

 

저흰 영화를 예매해놓고 아*박스에서 구경하고 놀았음

 

 

 

근데 갑자기 햄토리가 혼자 성큼성큼 어디론가 가기시작

 

 

 

 

 

 

음 그래여,,사실 성큼성큼은 아님ㅋㅋㅋㅋㅋ

 

그치만 오빠인 햄토리가 쫄래쫄래갔다고 말하긴 좀 그랬...음 저좀세심함?부끄ㅋㅋㅋㅋ

 

 

 

암튼 갑자기 빨리 어디론가 가는 햄토리를 전 쫓아갔죠

 

 

 

 

 

따라가봤더니 핸폰고리를 유심히 보고있었음

 

 

 

근데 핸폰고리가 완전 오빠를 똑닮은 패션인거임 회색후드에 배기진ㅋㅋㅋ

 

 

 

 

 

 

글서 어 이거 신기하다 그랬더니

 

 

 

 

 

 

 

 

 

햄토리- 응 안그래도 그거보고있었어ㅋㅋ 

 

 

                       이거 너사줄께

 

 

 

 

 

 

 

 

 

 

헉,,,,,,,,,부끄

 

사람이 받기만 할순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하나 사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커플폰고,,리를 하게되었음 으잌ㅋㅋㅋㅋㅋ

 

 

 

 

 

 

 

 

 그리고,,,어두컴컴한 영화관,,,으로,,,,,,,,,,,후ㅜㅎ흐흐흐하하후흐흐흐흐흣메롱

 

 

 

 

 

여러분의 댓글은 방학중에도 스케줄에 쫓기는 저에게 크나큰 글쓰는 힘이 된답니다!!^3^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재밌었으면 추천이나 댓글써주기` 

 

 

 

요번훈훈은 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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