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말 죄송합니다ㅜㅠ
요즘 방학인데도 제가 스케줄을 워낙 타이트하게 짜놔서ㅠㅠ
운동-학원-알바 이패턴이에요ㅠㅠ흑흑
그래서 이제야와서 글을 쓰네요ㅜ
근데,,,반대를 누르시는 분들은 대체 뭐죠?
처음엔 속이 상했다가 이젠 화가나네요 보기싫으면 그냥 보지말고가세요.
왜 저의 달콤했던 얘기를 써놓은 글에다가 그러시는건가요,
님들의 이야기는 보물이고 제 소중한 이야기는 밟혀도 되나요?
휴, 아무튼
전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ㅎ_ㅎ
스타뜨!!!!!!!!!!
그렇게 저흰,,,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싸운 커플마냥 딴곳을 보면서ㅋㅋㅋ
그치만 전 거울을 통해 계속 햄토리만 보고있었음ㅋㅋ
계속 관찰했죠
속눈썹이 엄청 길었음,,,완전 여자속눈썹,,,내 속눈썹은=_=
어렸을때 불로 다태워버렸나 그런거없는듯![]()
아 근데 거기다 왜캐 동안인건지...분명 저보다 4살많은데!!!!!!!!!!
엠*비 모자에 후드에 살짝 배기진 입고 나왔는데,,,핏 완전 좋고 진짜 고딩같아보였슴,,
비록 제가 입은 원피스와 살짝 조금 많이?ㅋㅋㅋㅋㅋ거리감이 있는 패션이었지만 귀여웠슴 훗
하긴 사귀고 첫만남인데 뭔들 안좋아보였겠음
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대화를 했죠
근데 참 신기했음,
서로딴데보면서 대화하깈ㅋㅋㅋㅋㅋㅋ
뭐먹을지 서로 딴데보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오무라이스를 먹으러 들어갔음ㅋㅋㅋㅋㅋ
근데 오무라이스집 탁자..너란녀석
왜캐 세로 길이가 짧은거????????????
마주보고 앉긴 했는데
완전 정면6센치앞!!!!!!!!!!!!!!!!!!!!!!![]()
결국 에라모르겠다싶어서 햄토리의 눈을 봤음, 아이씌유ㅋㅋ
아닠ㅋㅋㅋ정확히 말하면 햄토리의 미간사이를 뚫어져라 쳐다봤음ㅋㅋㅋ
눈을 똑바로 마주볼용기는,,
흐흥?ㅋㅋㅋㅋㅋ
햄토리가 시킨게 더 먼저나오고 먼저 먹으라그랬음
그리고 먹는걸 계속 빤-히 정말 빤ㅡ히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햄토리가 반응하기시작ㅋㅋ
뭔가 안절부절ㅋㅋㅋㅋ
훗 내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놀란거냐오빠당신도
?ㅈㅅ 또본전도못찾음
ㅋㅋㅋㅋㅋ
햄토리- 저기요 먹는데 왜일케 쳐다보는거야!?
저- ㅋㅋㅋ왜, 부끄러워!?
햄토리- 아니 체할거같고 너무 좋네ㅋㅋㅋㅋㅋㅋㅋ
저- 그지 너무좋지?? (이러면서 계속 쳐다봄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시킨게 나왔음,,
먹기시작했음
그러자 햄토리가 먹다멈춰서는
절 또 빤히 보기시작
하,,그렇슴 저희 유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근데 저보다 더심하게 쳐다보는거임
먹을땐 고개가 아래위로 왔다갔다 하잖아요
그 동선 따라서 계속 고개를 왔다갔다거리기까짘ㅋㅋㅋ
그래서 결국 참다가 참다가 못참고
저- 지금 나랑 다퉈보자는거야?
ㅋㅋㅋ
이랬더니
햄토리- 사진보다 예쁘네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먹는데 저러니까 진짴ㅋㅋ
먹던거 오빠얼굴에 뱉을뻔했음ㅋㅋㅋㅋ더러븜?ㅠㅠ
ㅋㅋㅋㅋㅋ
저- 응 오빠도 예뻐
햄토리- 뭐?ㅋㅋㅋㅋㅋㅋ
저- 속눈썹 예뻐
앜ㅋㅋㅋㅋㅋ여러븐,,죄송,,,ㅋㅋㅋㅋ오글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갑자기 완전 칭찬모드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뭔가 저기서 제가 움찔하면
지는것같았슴,, 나란녀자이상한거에경쟁심쩌는녀자
ㅋㅋ
뭐 그렇게 체할뻔한 점심을 먹고
저흰 영화를 예매해놓고 아*박스에서 구경하고 놀았음
근데 갑자기 햄토리가 혼자 성큼성큼 어디론가 가기시작
음 그래여,,사실 성큼성큼은 아님ㅋㅋㅋㅋㅋ
그치만 오빠인 햄토리가 쫄래쫄래갔다고 말하긴 좀 그랬...음 저좀세심함?
ㅋㅋㅋㅋ
암튼 갑자기 빨리 어디론가 가는 햄토리를 전 쫓아갔죠
따라가봤더니 핸폰고리를 유심히 보고있었음
근데 핸폰고리가 완전 오빠를 똑닮은 패션인거임 회색후드에 배기진ㅋㅋㅋ
글서 어 이거 신기하다 그랬더니
햄토리- 응 안그래도 그거보고있었어ㅋㅋ
이거 너사줄께
헉,,,,,,,,,![]()
사람이 받기만 할순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하나 사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커플폰고,,리를 하게되었음 으잌ㅋㅋㅋㅋㅋ
그리고,,,어두컴컴한 영화관,,,으로,,,,,,,,,,,후ㅜㅎ흐흐흐하하후흐흐흐흐흣![]()
여러분의 댓글은 방학중에도 스케줄에 쫓기는 저에게 크나큰 글쓰는 힘이 된답니다!!^3^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재밌었으면 추천이나 댓글써주기`
요번훈훈은 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