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탄!! 병원 훈남과의 살벌한 로맨스(?)◆◆

추접녀 |2011.01.05 16:04
조회 11,283 |추천 62

안녕하세요안녕

헉..정말 무플도 아니고, 악플도 없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이건 3달전 일임!! 지금은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거임ㅋㅋㅋㅋㅋ

 

 

쓰따뚜~♬

 

 

 

암튼 훈남이 살인미소를 지으며 손짓하는거임. 대충 이리오라할때? 그런삘? 손을 가지런히 펴서

까딱까딱??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님 미안하지만 들이대버렸음. 쫌 과하게 얼굴을 밑으로 내밀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훈남이 말했음....................................................................................................

 

 

 

.

 

.

 

.

 

.

 

 

 

 "왜 우는거에요? 웃으면 더 이쁠거 같은데..^_^"

 

라고 말했음. 얼마나 좋았겠음.........나도 바라고 님들도 바라던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상상일 뿐임 But 훈남은 이렇게 말했음.

 

 

 

 

 

 

 

 

 

 

"어떻게 그렇게 울어요?ㅋㅋ 연기하세요??"  (훈남 싸이코돋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ㅋㅋㅋㅋ나님 그냥 머뭇머뭇....어버버버..;; 이런느낌 아심?

(여기서 연기하냐는 말은 배우지망생이냐 이런뜻 아니겠음?)

 

 

 

 

 

  사실은 이랬음.

 

 

 

 

그때 응급실 모습임. 나님은 아빠곁에서 통곡하고 있었고, 사실 저 멀리서 훈남이

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켜보고 있었던 거임...통곡 

나님 정신차리고 주위를 살필때 훈남을 보지 못했음...........(원래 주위를 잘 안살핌ㅋㅋㅋ)

얼마나 추접했겠음....나도앎ㅋㅋㅋㅋ머리 산발이고 옷 아무거나 주워입었고 눈물 콧물에

얼굴 팅팅 붓고 불긋불긋했음........그리고 셤끊나고 잔뜩 찌든상태임ㅋㅋㅋㅋㅋㅋㅋㅋ..아눈물남

잠깐 눈물좀 닦고 오겠음.................생각하니깐 슬픔.................

 

 

 

 

 

암튼 나중에 안거지만, 훈남은 계단에서 굴러서 응급실에 실렸왔던거임.

혹시 그때 머리다친거아님?ㅋㅋㅋㅋㅋ훈남은 다리에 깁스를 했고, 전신타박상 정도로 보였음.

근데 입원하러 안감??? 우리아빠는 갔는데?? 응?

 

 

 

당황하던차에 참 좋은 타이밍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르르르으으윽~   참 소리도 맑고 길었음.....

 

 이때 기분이란,

 

시험볼때 그 조용한 순간에 내 배가 미친듯이 꼬르륵 거릴때의 기분?  

선생님이 화나서 야단칠때 애들 쥐죽은듯 조용하게 눈만 깔고있는데 꼬르륵 소리가 날때의 기분?   남친이 키스하려고 다가오는 순간, 갑자기 어디선가 꼬르륵 소리가 들릴때의 기분??폐인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훈남님 웃기시작함 하하하핫핳ㄱ하ㅏ하가학..끄끟끍끅끅.....깔깔

숨넘어 가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너무 부끄부끄했음....사실 오늘 아침먹고 과자좀 먹고 그뒤로 아무것도 않먹었음

 

 

 

"왜..왜웃으세요...제가 오늘 밥을 못먹어서 그런거에요오..오....."

 

 

 

왠지 훈남앞에 비굴해지는 나였음..실망

 

그때였음!!! 훈남이 '바스락바스락' 주머니를 뒤적 거리더니 나에게 건냈음!!

 

 

 

 

 

 

 

 

"이거 먹어요"

 

 

 

 

 그건바로

 

 

 

 

 

 

 

 

 

 

 

 

  (출처-네이x 이미지)

 

 

롤리팝사탕 이였음ㅋㅋㅋㅋㅋㅋ이거 여기에만 흔한거임? 네이버에 사진이 안나옴.

암튼 나는 위에있는 저 롤리팝 딸기요구르트맛을 정말정말 조아함♥  역시 우린 인연인가봐?

하지만 훈남이 건넨건..............레몬맛? 이였을거임.........그래도 좋음ㅋㅋㅋㅋ나는 배가고팠음

 

 

 

"아, 고맙습니다..잘먹을게요음흉 근데요..전 사탕보다 초콜렛이 더 좋아욬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가볼께요!!! "

 

 

 

솔직히 많이 고마웠음. 마음이 이쁘지 않음?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헛소리 해봤음...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아빠 병실로 갔음(사실 몰라서 간호사 언니한테 물어서 겨우겨우 찾아감)

번호따고, 사랑이 시작될 징조? 로맨스? 따윈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과 나는 이렇게 바바이임. 여러분 여태까지 짧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아휴

 

 

 

 

 

 

 

 

 

 

 

 

 

 

이럴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아님. 이제 시작임.

 

 

 

 

다음날은 놀토였음. 고로 학교를 안가도됨. 어제 새벽 2시쯤 잤음...ㅠ.ㅠ하지만 오빠는 회사를

가야되서 아빠병원 들렸다 간다고 나도 가고싶음 일찍 일나라고함찌릿

나님 몇일동안 셤치고 어젠 늦게자고 원래 아침잠도 많음.....어떻게 어떻게 일나긴 했음

근데 머리를 못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풀어헤쳤음..그리고 앞머리만

감고 고데기 했음.......더러운거 아님...원래 다이럼

 

 

 

가는길에 파리xxx 에 들려서 빵도 사고, 먹을 양식을 샀음.

오빠가 주차하고 올동안 나님은 먹을거 들고 먼저 올라가기로 했음. 근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저분....................................

 

 

 

 

 

 

 

 

 

 

 

 

 

 

왠지 낯설지가 않았음

 

 

 

 

-

 

2탄밖에 안썼는데 망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나도 뭘 쓰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미처 말못했는데 훈남이 대딩임. 원래 사는곳은 서울임. 부모님도 서울에 계심.

훈남이 지방 국립대 다님. 그래서 나와 만날수 있었음똥침

 

 

송구스럽지만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도 될까여?부끄

추천수62
반대수6
베플아하하하핳|2011.01.05 16:31
왜...그런거 있잖아.. 나도 훈남과의 로맨스를 쓰고싶은데 훈남이 없네..........아하하하하핳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