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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병원 훈남과의 살벌한 로맨스(?)◆◆

추접녀 |2011.01.06 18:57
조회 10,451 |추천 64

안녕하세요안녕

진짜 정성들여서 다 썼는데...왜 삭제됐다고 하는거죠?..............힘내서 다시 써야죠..뭐....

여러분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왜케 없나요? 제 예기가 읽어보니깐 재미없던가요?통곡

 

원래 훈남이와 제가 만났던 병원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누가 알아볼가봐 두려으..ㅁ...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훈남이와의 달달한 예기가 시작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따뚜~♬

 

 

 

오빠가 주차하고 올동안 나님은 먹을거 들고 먼저 올라가기로 했음. 근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저분....................................
 

 

 

 

 

 

 

 

 

 

 

 

 

 

 

 


왠지 낯설지가 않았음

 

 

 

 

 

 


여러분들 예상이 맞았음. 바로 훈남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오늘도 추하지만..어제를 생각하면 앞으로 더 추해 보일 일은 없을거란 안심이듬.
양손에 든 묵직한 양식들을 한번 다잡고 엘리베이터 앞으로 다가갔음.

 

 

 

 

훈남이는 오늘도 휠체어를 타고 있었고, 엘리베이터는 3층에서 멈춰있었음.
나님 정면만 봤음.. 딴청 어제 일을 머릿속에서 지우는 중이였음. 진작에 훈남이를 알아봤지만,

못본척 하고 있었음..혹시 머리에 벌레가 스물스물 기어다니는 느낌아심? 그때 딱 그 느낌 이었음.


훈남이도 나를 알아봤나봄. 보자마자 말을 걸었음

 

 

 

 

 

 

 

 

 

 

 

 

 

 

 

 

"또보네요. 우리 인연인가봐요?윙크"

 

 

 

 

"그러게욬ㅋㅋㅋㅋㅋ...."

 

 

훈남이는 아무렇지 않은듯했음.........하지만 훈남아 그거 아니?

나는 그때 무척 설렜단다............부끄

 


(나님 다음부터는 훈남이에게 이런 추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으리라 다짐했음)

 

 

 

 

 

 

 

띵동--

 

 

엘리베이터가 도착함..훈남이가 먼저 들어감. 그리고 나도 들어감..

아까 3층에서 다 내리셨나봄......엘리베이터 안에는 훈남이와 나 밖에 없었음음흉

 


나님 짐이 양손에 있어서 층을 누를수 없었음.

 

 

 

 

 


"몇층가요?^_^"

 

 

"아 5층이요.."

 

 

 

 

 

훈남이 갑자기 싱글벙글임..........응? 왜그럼?

그날 훈남이는 병원복에 남색가디건을 걸치고 있었음.

근데 또 주머니를 뒤적 거리는거임...........................훈남이 꺼낸건.................................

 

 

두둥......................

 

 

 

 

 

 

 

 

 

 

 

 

 

 

 

 

 

 

 

 

 

 

  (출처는 네이x임)

 

 

 

허쉬초콜렛 이였음!!........아 훈남.......잊지 않았구나....날위해?음흉
나님 어제 한말 기억함? 사탕보다 초콜렛이 더 좋다던?

 

그리고 훈남이 말했음.

 

 

 

 

 

 

 

 

 

 

"갚아요"

 

 

"아..아녛......ㅇ..허걱"

 

 

 

 

난 거절하려고 했음. 그러나 이미 훈남이 내 주머니에 허쉬 초콜렛을 넣었음..퐁당?...

나님 양손에 짐이있었음...입으로 초콜렛을 빼서 다시 줄수는 없지 않음?당황
나님 너무 부끄부끄햇음...사실 남자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나임....발끝부터 열기가 올라왔음..

얼굴이 후끈후끈함땀찍

 

 

 

 

 

 

띵동--

 

 

 

5층에 도착했음.. 나님 고개 푹 숙이고 후다닥 내렸음. 근데 훈남이도 내리는거임 !!!!!

응?....................................훈남이 또 폭풍웃음.............하하하핫핳ㄱ하ㅏ하가학..끄끟끍끅끅.....깔깔

(훈남이 얼굴과 다르게 웃음소리는..ㅋㅋㅋ)

 

 

 

 


나님 왠 동물원 원숭이 된기분?......

 

 

 

 

"왜..왜 웃어요 !!!! 좀 같이 알고나 웃죠?!!찌릿 "

 

 

나님...정말 발끈 했음. 훈남이 입에 웃음을 여전히 띄운채 말함.

 

 

 

 

 

 

 


"그쪽 얼굴보면 무슨생각 하는지 다 보여요ㅋㅋㅋ"

 

"왜이렇게 웃겨요? 막 표정이 계속바껴요"

 

"혹시 정말 연기하세요?" (왜 또 연기타령임!!)

 

 

 

.....................................................................나님 쉬운여자임..................
맞음 다 맞음..항상 내친구들 너는 절대 거짓말 하지 말라고, 거짓말하면 티 다난다고.....

너의 표정이 모든걸 다 말해준다고 했음아휴

 

 

 

 

"연기안해요!!! 그럼 잘가요!!버럭"

 

 


(훈남 이때 내가 자기한테 관심이 있구나 싶었다고함..훈남 절대 아니거든?..암튼 훈남은 아직 나를 좋아하지 않았음. 그냥 웃기고, 더 알고 싶었다고 함....? 응?
하긴 나같아도 그 추한모습 보고는 첫눈에반할순 없지않음??)

 

 

 

 

 

 

 

 

 

나님 아빠 병실로 한걸음에 들어감. 참고로 6인실 이였음.
얼마나 감정이 격했는지. 손에 봉지 자국이 선명했음..........ㅠ.ㅠ암튼 내가 씩씩 거리면 들어오니깐 엄마아빠랑 병실분들 당황하셨나봄.
나님 이미지 관리해야됨.......금방 돌아왓음......병실 분들께 해맑게 인사했음

 

 

 

 

"안녕하세요^_^;;"

 

 

 

(아맞다. 우리 오빠를 까먹을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오고 얼마뒤에 와서 회사가야된다고 금방갔음)

 

 

 

 

 

 

 

 


나님 열식히러 화장실 감. 거울을 보니 주머니에 삐쭉 튀어나온 허쉬초콜렛이 눈에들어옴.
그러고보니 훈남이가 초콜렛 산다고 일층에 갔던거임? 그리고 오다가 날 만난거임??부끄

암튼 꺼내보았음.. 근데 뭔가 사각거리는 다른 무언가가 만져짐...

 

 

 

 

 

 

 

 

 

 

 

 

 

 

 

 

 

 

 

그건바로 훈남이가 남긴 메세지 였음!!

 

 

그러나 문제가 생겼음.

 

 

 

 

 

 

 

 

 

 

 

 

 

 

 

 

 

 

 

 

 

 

 

 

 

 

 

거기엔 훈남이의 폰번호로 추정되는 숫자들이 적혀있었음!!!!

 

 

 

 

 

 

 

 

 

 

 

 

 

 

 

 

 

 

 

 

 

 

 

그랬으면 나도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낚아서 죄송해요똥침

 

 

 

 

 

근데 역시 훈남이는 독특한 사람이였던 거임. 편의점 행사 응모권 같은 종이 위에 편의점에 있는 볼펜으로 잘 알아보지도 못할 글자를 적어놨음.

 

 

 

 

 

 

 

 

 

 

 

 

 

 

 

 

 

 

 

 

 

 

 

 

 

 

 

 

 

 

 

나는 몽쉘이 좋아

 

 

 

 

-

 

여러분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윙크

 

저 지금 판 접고 뛰쳐나가고 싶음!!!!!

 

 

송구스럽지만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도 될까여?부끄

추천수64
반대수6
베플송유나|2011.01.22 15:05
나베플볼라고 내렸는데 베플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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