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입니다~~
조회수는..그래도 높은데.......
다들 읽어주시기만....하는건가요...ㅠㅠㅠ
그래도 꿋꿋하게 5탄을..ㅋㅋㅋㅋ
기다려주신 분들ㅠㅠ 오래기다리셨죠 미안해요
기억을 더듬더듬 시간순으로 정리하다보니..초큼 늦어졌습니당ㅠㅠ
절 잊으신건 아니겠죠..? TㅛT//
하아.. 엔터조절이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려운줄은..ㅠㅠㅠ
좀더 섬세하게 엔터 조절을 해보겠습니다요 ㅠㅠ
그리고.....ㅋㅋㅋㅋㅋㅋ
커플샷........아직은 안되요...ㅎㅎㅎㅎ
아직까진 이야기상 커플성사가 안된 상태고...^^;
남자친구의 의견도 물어봐야 하니깐요 ㅠㅠㅠ
그래도 완결즈음까지 계속 관심을 주신다면....공개..가능성도 있겠죠???ㅎㅎ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1 http://pann.nate.com/talk/310327021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2 http://pann.nate.com/b310328638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3 http://pann.nate.com/talk/310330254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4 http://pann.nate.com/talk/310339516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6 http://pann.nate.com/talk/310353693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7 http://pann.nate.com/talk/310357232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8 http://pann.nate.com/talk/310379583
완결 후 번외편 - http://pann.nate.com/talk/3104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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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되서 깝둥이와 나는 점심도 참 자주먹게 되었음..
마음은 거리를 적당히 두어야 하는데....생각하면서도
딱 잘라 거절이라든지 연락을 씹는다던지...그런 행동은 하질 못하는 성격임...![]()
그렇게 나름 내적갈등을 겪으며 지내고 있는데
깝둥이가 다이어리에 이런 말을 썼음ㅋㅋㅋㅋ
하늘이 분홍빛으로 보여~~><
응? 하늘은.......하늘색인데....
분홍빛... 깝둥이의 마음을..대변해 주는 단어같았음..![]()
자주 미니홈피간 왕래를 했기에
나는 깝둥이의 방명록에 이렇게 썼음.....ㅋ
ㅋㅋ근데 너 하늘이 왜 분홍색으로 보이냐ㅋㅋㅋ
하늘색인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하지만 저렇게 쓴 방명록에 대한
답장은 받지 못했던거 같음...;;
;;;
우리과엔 CC가 있었는데
그 중 여자애가 우리반이자 내 친구였고, 남자애는 모르는 애로 다른반이었음
근데 그 CC와 깝둥은 원래 잘 아는사이, 나는 여자인 친구만 아는사이
그런데 넷이서 밥을 먹자고 하는것임..
이건 뭐 더블데이트마냥...
첨엔 거절했던 거 같기도 한데..어쩌다 보니 함께 밥을 먹으러 갔음..
암튼 그 CC를 귀요미CC라 하겠음.(나중에 우리커플을 이어주는 데 한몫을 단단히 한 녀석들임♡)
귀요미CC와 함께 찜닭을 먹고(참고로 깝둥이는 닭요리를 참 좋아함..!)
후식으로 귀요미CC의 단골까페에도 가고~
어색할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어색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잘 놀았음
그런데 그 후로
귀요미CC가 영화도 넷이 보러가자고 제안하고
밥도 같이먹자고 제안하고
암튼 함께 놀자고 제안을 많이 했음...
그래서 몇번 밥도 같이 먹고....그러다보니
그 커플과 나와깝둥이....넷이 자주 같이 다니게 되었음.
이건 뭐 커플과 + 커플이아닌 남녀 친구............
누가봐도 더블데이트였고..
왠지 자꾸 귀요미CC가 나와 깝둥이를 연결해주려는 것 같은것임!!
첨엔 그냥 ...그러려니 우릴 엮지말라~ 이렇게 말을 했었는데
왠지 조금씩 신경이 쓰이는 것임;;
아무래도 이렇게 계속 같이 다니는 건
더욱 내가 깝둥이를 희망고문(?) 하는게 아닐까 하는생각에
귀요미CC에게 진지하게 말했음.
나와 깝둥이는 친한친구 그 이상이 절대 아니다..
우리 사이를 엮지 말아달라...
함께 다니는 것도 이제는 힘들것 같다..
![]()
그렇게 나는 다시금 깝둥이와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싹트지 않도록
조심하려 애썼음......
당연히 같은 반이고
쉬는시간이면 항상 가까이와서 얘기하고
자주 같이다니는 걸 목격당하니
나의 친구들은 깝둥이가 나를 좋아하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음..
그러면서 종종 이렇게 놀려댔음
니네 그러다 사귄다~![]()
너도 솔직히 깝둥이 좋아하지??![]()
그런 말들을 들으며 나는 무척 불편했음..
절대 그런 사이 아니고
아무 감정도 없으니 그런 소리는 하지말라며![]()
괜히 화를 내곤 했음..
그러던 어느 날 B교수님의 수업이었는데
교수님이 1학기부터 광고해왔던 프로젝트가 있었음
역시 B교수님 스타일답게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진행까지 하는 프로젝트였는데
그 사회자를 뽑기로 하는데
누가 하면 좋을까~ 추천해봐라 라고 하시는데 그때.......
깝둥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나의 이름을 거론하며.....당.당.하.게.
얘랑 저랑 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짓???????![]()
게다가 나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깝둥이의 발언에 너무 놀라서
깝둥이를 노려보며 그만두라고 손짓했음...![]()
하.지.만......
B교수님은 활짝 웃으시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런 자세 좋다~!! 그럼 깝둥이랑 힝꾸떵꾸랑 한번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제발........ㅠㅠㅠㅠㅠㅠ뭔가요........
아뇨 ㅠㅠㅠ전 안할....래..요....![]()
아주 작은 목소리로 .....나의 의사를 밝혔지만.....
그래 그럼 사회자는 됐고~ 다음으로는 ...어쩌구저쩌구...![]()
ㅋㅋㅋㅋㅋㅋㅋ이미 깝둥이와 나는 사회자가 되버렸음..ㅠㅠ
깝둥이에게 분노의 폭풍 눈빛?+문자를 보냈음
야진짜 장난하냐![]()
내가 왜해 ㅠㅠㅠㅠ![]()
너나하지 왜 날 끌어들여 ㅠㅠㅠㅠ![]()
죽을래진짜 ㅇ미;ㅏ럼;ㅣ나ㅓㅇㄹ![]()
깝둥이는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ㅋ.ㅋ.ㅋ.ㅋ
왜 ~ 하면 하는거지![]()
야 저건 딱 너랑 내가 해야되ㅋㅋㅋㅋㅋ![]()
괜찮아 나만믿어 잘해보장^^^![]()
ㅋㅋㅋㅋㅋㅋㅋ.......ㅍ_ㅍ.......
이미 엎질러진 물...... 그렇게 나와 깝둥이는 프로젝트의 진행을 준비했음...
함께 진행할 프로젝트가 있으니
아무래도 같이 연습도 해야하고
진행 순서도 짜고...그러느라 좀 더 가깝게 지내게 된 것 같음..
하지만 나는 내나름대로
계속 불편했음......![]()
자꾸만 의도치않게 깝둥이랑 연관이 되는것만 같고
깝둥이는 왠지 더 적극적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지기까지 했음..
더이상 이럴 순 없는데......
심지어 죄책감까지 느껴질 정도였음..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해를 주며 상처를 내는건 아닌가 싶었음.......
학교 축제를 시작하는 날이 왔고
깝둥이와 내가 준비해온 B교수님의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날이었음
사회자로서 깝둥이와 나는 정장을 입고 학교에 왔음.
진심 1학기 2학기 내내 학교에 가면서 처음 치마를 입은 날이었음..
몹시 어색하고 불편했는데 나의 모습을 보고 깝둥이는
치마가 잘어울린다며 자주 입고다니라고 칭찬을 해주었음..;
시작 전, 리허설도 하고 바쁘고 긴장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었음
깝둥이는 긴장하는 날보며 떨지말고 잘 할수 있다며 북돋아주고
음료수도 사주었음.. 참 자상한.....깝둥이.....
드디어 B교수님의 프로젝트가 막이 열리고~~
사회자는 깝둥이와 나, 그리고 다른 반 언니 한 명까지 세명이었는데
순서가 돌아가면서 사회를 보는 것이었음.
깝둥이는 리허설때 처럼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약간은 긴장하며
본인의 진행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왔음..
그 다음이 내 차례였음..몹시 떨리고 손이 후덜덜...
원래 발표같은 것 할때도 잘 떨지 않는 편인데
그날따라 모든 교수님들이 계셨고 모르는 다른과 학생들도 와있는 자리여서
참 긴장이 많이되었음..
깝둥이는 긴장하는 나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손을 내밀었음.......
별 생각없이 그 손을 잡을 수 있었지만.....![]()
살짝 머뭇거리다가 ㅠㅠ 그냥 그 손을 잡았음;;(첫..스킨십??ㅋㅋ)
깝둥이는 잘하고 오라며 토닥여줬음..
열심히 진행을 하고!
나름 성황리에(?) 프로젝트는 끝이났음..
짧았지만 뜻깊은 시간이었고 나름 아쉬운 마음에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우들과 사진을 찍고
깝둥이와도 기념 사진을 찍었음.
한편, 운동장에선 축제 첫 날이 시작되고 있었음.
친구들과 나가서 운동장의 스탠딩 의자에 앉아 잠시 공연들을 구경하던 참에
문자가 왔음
어디야?
나 운동장~
그래? 내가 거기로 갈게~
응? 아니..나 곧 갈거야~;;
깝둥이는 2학기가 시작된 뒤에도
방학중에 하던 알바를 저녁타임으로 계속했는데
축제라고 알바를 어렵게 뺐었음..
그리고 축제 전부터
축제날에 진짜 재미있게 놀자고 종종 말해왔었는데...
나는 그 전부터 깝둥이를 멀리하려 노력하는 중이었고
왠지 더이상은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던 참이었기에.....
그냥 집에가려고 마음먹었었음..
깝둥이는 엄청 실망한듯이
무슨소리냐고 축제인데 왜 그냥 집에가냐
너랑 놀려고 알바도 뺐고 오늘을 기다렸는데 왜그러느냐고...
가지말라고 했음....![]()
하지만 나는 깝둥이와 더 얽히고 싶지 않았고
정장을 입은탓에 옷이 몹시 불편한 것도 있었음..
깝둥이에게는 미안하단 말을 남기고
그냥 집으로 와버렸음........
그리고는 고민 고민끝에....
아무래도 깝둥이에게 얘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음..![]()
그때 축제는 목,금,토였는데
B교수님의 프로젝트를 한 날이 첫날이었고
그 이후로는 수업이 없고 금요일은 공강이어서
축제내내 첫날 빼고는 학교에 가지 않았음...
깝둥이는 굉장히 서운해하며
가수도 오는데 보러 나오라고 같이 보자고..놀자고..했었음..
결국 난 가지않았고
깝둥이가 네이트온에 나타나기만을 기다렸음...
축제 둘째 날인가 깝둥이가 학교에서 네이트온을 들어왔음
나는 조심스럽게 깝둥이에게 할말이 있다고 쪽지를 보냈음..
깝둥이는 할말이 뭐냐며 어서 말해보라고
꽤 기분좋은 투로 답장을 보냈음...
(그 때, 깝둥이 옆에는 같은 반 언니-나와도 친한-가 있었음
깝둥이는 엄청 기분좋은 목소리로 그 언니에게
"누나! 저 고백받을거 같아요ㅎㅎ"라고 말을 했다고 함..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언니는 역시 나를 잘 알기에..
'응? 아..아닐텐데.........'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왠지 깝둥이가 안타까웠다고 함.....ㅠㅠ
그래도 티를 낼순 없으니 격려를 해주고 자리를 피했다고 함 ㅠㅠㅠㅠ)
나는 조금 머뭇머뭇 거렸음...
깝둥이는 뭐냐고 재촉을 했음
머뭇거리는 날 보며 낌새를 차렸는지...
'좋은소식 아니면 나쁜소식?ㅋㅋ' 라고 물음..ㅠ
참 말하기 힘들었음..ㅠㅠ
It'll be bad news...라고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왠 영어 ㅡㅡ; ㅋㅋㅋㅋㅋ
깝둥이는 잠시후에
??? 뭔데 빨리 말해봐~~
그리고 나는 말을 했음......
깝둥아, 미안한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니가 친구이상으로 느껴지지 않아..
너도 나에대한 감정이 친구이상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그냥 편한 친구처럼 지내자.
ㅎ ㅏ...........정말 나는 나름 힘든 발언이었음...
깝둥이도 적잖히 충격을 먹은 것 같았음..
나와 잘되가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을 깝둥이었음...ㅠㅠ
깝둥이는 이렇게 답장을 보내왔음..
주변 시선이 의식되서 그러는 거야?![]()
좀 더 솔직해지면 안되?![]()
마음이 아팠음..그리고 미안했음..ㅠㅠ
아냐 그런거.. 사실 주변 시선같은 건 아무래도 괜찮아.
이건 솔직한 내 감정이야.. 미안해.
... ...
그래..알겠어.
그래도 우리 어색하게 지내진 말자~
나도 너 편한 친구처럼 그냥 대할게~!
나름 밝게 마무리 짓는 깝둥이었음......
ㅠㅠㅠㅠㅠ그렇게 다 말하고 나니
마음이 굉장히 이상했음........
한편으론 후련했음..
더이상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고
내적갈등이 끝났으므로..
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말을하고 나니
깝둥이를 대하는 것이 더 편해진 것 같았음
오히려 장난식으로 방명록도 더 주고받고
같이 카트라이더도 하고 놀았음;;
(+ 나는 게임을 잘 안하는데...오직 하나 카트라이더를 참 좋아했음..ㅋㅋ
그래서 깝둥이와 함께 카트라이더 게임을 하며 놀곤 했는데 깝둥이는 초반에 나에게 계속 졌음ㅋ
지면서 하는 말은 '담엔 안봐준다'였음..ㅋ 나는 콧방귀를 꼈었지만
진짜 며칠 후엔......연습을 해왔는지 = =;; 계속 내가 졌음.......;;
AB형의 집념은 실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는데..........절대 지는 꼴을 못봄;;
그리고 항상 인정받기를 좋아하고 무시받는 다는 느낌을 받으면 몹시 싫어함...)
↑ 이 모두 주말내에 일어난 일임;;
그리곤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던 주말이 지나가고 월요일이 왔음....
내심 깝둥이가 어떤지 궁금했음..
그런데 다행히도 깝둥이는 변한게 없이 명랑하고 아무렇지 않아보엿음.
다행이네..![]()
혹시나 힘들어하진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음 ;;
그런데
모든것이 그대로인데
굉장히 다르게 느껴졌음..
미묘하게 공기가 변한것처럼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깝둥이의 태도가 180도 변해버린 것이었음!
항상 자상하게 날 챙겨주고
쉬는시간마다 나한테 와서 얘기를 하고
점심시간이면 밥을 먹으러 가자고 재촉하던.....
그런 깝둥이는 없어졌음......
따로 나를 아는척 하지도 않았고
쉬는시간에 나를 찾아오는 일도 없어졌으며
점심시간에도 내근처에 오지 않았음...
오히려 내가 아닌 다른 여자친구들에게 더 자상한 것 처럼 느껴졌음...
그리고 내게는 다른친구들에게 하는 장난도 치고;
대하는 태도가 너무나도 변해버렸음..![]()
기분이 묘했음...
이것이 내가 바라던 바였고
우리는 그냥 친구로 돌아간 것이었는데
왠지 기분이 이상한 것임....![]()
괜히 다른 여자친구들에게 대하는 것이 눈에 거슬리고
나를 무시한다는 느낌에 기분까지 나빠졌음..
그렇게 하루, 이틀...
깝둥이는 아무렇지 않아보이는데
나만 힘이들었음..
대체 이감정은 뭐죠↗
내 감정인데도 내가 알 수 없었음...;;
깝둥이가 전보다 더 신경쓰이기 시작했고
이상한 질투같은 감정도 느껴지고...
기분도 나빴음...
이건 뭐 갑자기 전세가 역전된 느낌???????
내가 왜이럴까;;..........
+
나중에 깝둥이에게 들은 바로는......
깝둥이는 일부러 나에게만 차갑게 행동을 한 것이라고 함..
일명 밀.당.을 시도한 거였고...........
나는 그기에 걸려든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날 정리할 생각은 없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짝사랑을 하겠노라고 슬픈 다짐을 했었다고함..ㅠㅠ
계속 나를 보기위해 친구로라도 남고싶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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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앜....5탄은 여기까집니다..........!!
진짜 오래 기다리셨죠 ㅠㅠ죄송해요 ㅠㅠㅠㅠㅠ
지금 미리 6탄까지 써놨어요!!ㅋㅋㅋㅋㅋ
반절로 뚝 잘라서 5탄 올리는겁니다~!
6탄을..어서 보고싶으시다면..............
댓글+추천♡부탁드려요..ㅎㅎ
제글을 읽는 당신은.......콘푸로스트
임
신나서 더 쓸수 있는 호랑이기운이 솟아남..!!
밤을 새서 열심히 쓴 성의를 봐서라도...
ㅎㅎ
(점차 댓글을 구걸하는 힝꾸떵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