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상흉터 침의 피부 재생 치료

홍성민 |2011.01.08 20:32
조회 52 |추천 0

곰은 신기하게 동면을 하는데 동면하는 동물은 겨울잠 직전까지 먹고 먹고 또 먹는다. 그래서 지방을 최대한 축적시키고 자면서도 움직임을 최소화 한다. 현재까지도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지방을 축적시켜서 이것으로 열을 유지하려고 한다. 곰처럼 파충류로 뱀, 양서류로 개구리, 남생이, 포유류로 박쥐, 고슴도치, 다람쥐 등이 동면을 한다.



우리 몸에서도 곰처럼 동면을 해서 깨어나지 않는 세포가 있다. 바로 콜라겐을 만드는 세포이다. 콜라겐은 흉터가 아물면서 상처를 유합하려는 과정에서 마구 생기며 치료를 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콜라겐의 배열이 잘못되고 만들어내길 쉬게 된다. 즉 콜라겐을 만드는 줄기세포가 곰처럼 겨울잠을 자는 것이다. 봄이 되었으면 쉬길 그만 해야 하는데 계속 쉬게 되어 결국은 이미지한의원의 침으로 자극을 줘서 강제로 깨어나게 하는 수밖에 없다. 화상흉터는 화상 후 상처가 아물면서 6개월 이상 조금씩 재생 될 수 있지만 자연 재생 속도는 굉장히 느리다. 또한 자연 재생에는 한계가 있어 흉터로 남아 있으므로 화상 후 조기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신촌이미지한의원에서는 화상을 입은 한 달 후부터 흉터치료를 시작한다. 물론 오래된 화상흉터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화상 직후 치료하는 것이 치료 효과가 더욱 좋다. 화상 직후에는 피부가 급속히 반응을 하는 자연 재생이 이루어지는데 한 달이 지나고 재생 속도가 조금 떨어질 때쯤 화상흉터를 자극해서 자연 재생의 가속도를 붙이는 것이다. 또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조금씩 가하면서 조금씩 흉터가 치료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신촌이미지한의원에서는 화상 후 흉터에는 BT침을 사용하며 수술 후 흉터에는 OT침을 사용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