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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받아 들어야 한는 건가요?

꽃미녀였으면. |2011.01.09 00:48
조회 6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이제 막 꺽인 .. 안타까운 청년 입니다.

 

처음 글을 쓰는 거라.. 막 긴장 되고 막 그래요. ㅋㅋ

 

음슴체 인가...다들 그렇게 쓰더라구요.. 어색하지만 한번 도저~언

 

요즘 들어 술집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음.

 

그런데.. 오늘 엄청 운수좋은(?)날 이였던거 같음...

 

손님 두분이 오셨어... 사케를 시켜더군... 그리고 한병을 비웠지

 

두 병째에... 다음번엔 잔을 하나 가져 오라는 거임.

 

뭐지.. 나에게 술 생각 인가!? 라고 생각 하며.. 술을 가져 왔어

 

그런데 정말 한잔 따라 주는거 아닌가... 오늘 나 알바 5일째인데

 

이게 왠 횡재나 했지... 요즘 따라 외로워서 ㅋㅋㅋ

 

한잔 받아 마시고... 카운터에 갔어.. 그리고

 

두분이 계산을 하는데 한분이 나한테 그러더라..

 

"알바 언제 끝나요?" "여기 학교 다녀요?" 라면서

 

그러는 거야... 난 친절히 대답해 줬지.. 알바생이니까 !

 

절대 사심있었던건 아니야 ㅋㅋ.. 절대...

 

"네 방학때만 해요!" 라면서.. 방긋....하하하

 

그리고 갔어... "평일에 알바했으면 좋겠다면서" 유유히 갔더군..

 

그리고 나서.. 오오..

 

또 이번엔 .. 계산을 하러 온 손님이 나이를 물어 보더군...

 

(우오. 나 오늘 왜이러니....)

 

"네 25살이예요.. 군대도 다녀왔지요! "

 

라고 하니.. 갑자기 흠칫하는 거야.... 그리곤 계산 하고

 

다시 술을 먹으러 갔어..ㅋㅋ;

 

그리고 그 옆 테이블에 손님이 가서 테이블을 치우고 있었지..

 

그런데... 그 나이 묻던 손님이 오더니...

 

저기 머리좀 한번 쓰다듬으면 안되요... 라고 하는거야...

 

대부분이면.... 네..라고했겠지만.. 난 고민이 됬어.. 정말.....

 

난... 안되겠는데요... 라고했지.. (절대 사심이 있었던건 아니야).

 

근데.. 한번 쓰윽 만지더니 갔어... 이거 좋아 해야 하는거야? ㅋㅋ

 

그렇게 ... 오늘 두명이... 나에게 이렇듯 스쳐 갔지....

 

그런데 말이지.... 그런데..!!!!!

 

이... 두명이.. 다 남자였어.... 남자!!!!!!!!! 남자!!!!

 

나 어떻게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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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끔식 판을 읽다가 한번 써 볼가 해서 써 보아야요 ㅋ

 

웃으시는 분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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