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톡톡쓰기 이것만 10분째 찾은 ㅠ.ㅠ....무튼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이제 22살된 대학생처자입니다!최악의 소개팅남들 글을 읽다가 이거 내 얘기도 톡이 되겟는걸 ㅋㅋㅋ하고 글을 씁니다
때는 2010년 여름방학 8월경쯤저는 쏠로로^.^....잉여짓을 하며 살고있었죠그때!!! 친한친구가 남소! 올레!!!해주겠다는 겁니다 친구는 중2때부터 친했고 서로 거릴낄께없는ㅋㅋㅋ그런 편한친구랍니다 여름방학때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권투를 배우는데 거기서 알게된오빠 친구라네요^^♡ 평소 개그맨김재우씨 같이 좀 거칠게생긴? 남정네들에게 하앍하앍되는터라권투를 전공? 하는 친구분이면 같이 거친남자 겟지 하알알알아락 이러면서 콜!을 외쳤답니다그때 당시 나이는 22이고 키가 180♡.♡이라는 정보를 접하고 더더더덩욱 기대에 찾죠
얼굴은 정말 여드름밭이고.......그것도 막 빨간...아시죠?....아파보이는ㅠㅠ엄청사.각.진 검정뿔테안경에....
윗옷은 그 아버님들 여름에 출근하실때 입는 와이셔츠 알죠? 그 맨들맨들한천 있자나요 자세히 보면 약간의 무늬가 들어가있는....그걸 걸쳤는데 심지어 한사이즈 커서 어깨가 손 한마디정도 남습니다....여기에 가장 포인트는 바지!!!!
앞은 연청인데 뒤에는 진청^^^^^^^^^^^^^^^^^^^^^^^^^^^^^^^^^^^^^정확히 앞뒤 50:50 다른칼라감^.^도대체 어디서 구한걸까요....
거기에 열쇠를 바지 그 주머니쪽에 매달았는데 간지st이 아닌 정말 집열쇠 하나 달랑달랑 꽂아서걸을대마 찰랑찰랑 소리가 났답니다 ^^^^^^^^^^보자마자 느꼇죠 도망칠까............
저 그렇게 매너없는 여자 아닙니다 예전 소개팅에서도 정말 제스타일 아닌분 나왔지만 예의가 있는지라웃으며 밥먹고 더치하고 곱게 헤어진 처자입니다근데 이분은....도저히 감당못할 패션에다가...하아 홍대였다고요 홍대!!!!!!훈남훈녀의 집합소 홍대!!어찌나 비교되고 창피하던지 ㅠㅠ....칭구를 죽이고 싶었습니다....그러나 이 스타일의 최고반전은..........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네요 이따 반응보고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