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6탄

매진녀 |2011.01.09 15:16
조회 2,101 |추천 11

 

 

 

아....저....

던킨앤파이터 하느라 오늘밤샜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얼마전에 인나서 밥먹구 바로 컴퓨터로 달려왔어요

어제 오빠야랑 물꼬기방갔다가 집에왔는데 친척들와서 애기들 돌봐주느라 컴퓨터 할시간도 없었어용..

지금도 매우 피곤함 사실 ㅋ

그런데 5탄 모니터링하는데 첨으로 추천수 7 넘었더라구요

아....

 

안되겠다 피곤해도 써야겠다 라는생각이 들더군요 놀람

 

 

 

오빠 오늘 나기다리지마 이런반응 처음이란말이야 나 판 두개연속으로 쓰고갈거야♥

 

*최초 추천 7 기념  

 

 

오늘도 고마움을 전하며 시작합니다.

신화편애모드,ㅇㅇㅇㅇ,빵쌤,웅이,이것참,리모콘 여섯분들 다 감사합니다.

난믿어님 3탄인가? 거기서 어제? 이틀전? 댓글다신거봤어요. 돌아온거 환영해요 !!ㅋㅋ

저 하나하나 다 본다니깐요? 예전에 쓴것도..음흉

 

 

 

 

 

 

근데 저 링크하는방법좀요?

이거 10탄넘을것같기도한데.....

 

안알려주시면 저 그냥 급하게 10탄으로 막 내릴꺼에요 ㅠㅠ

 

 

저 컴맹이에요 부끄

 

 

 

 

 

 

 

 

그럼이만 빵야빵야

 

 

 

 

 

6탄꼬우

 

 

 

 

 

 

어느날이였음

쉬는시간에 지니랑 휴게실가서 다른반애들이랑 수다를떨고있었는데

책 하나가 눈에 뛰었음

만화책이였는데 순정,판타지 뭐 그런거말고....

만화책방 이런데서 빌리는거말구요 ㅋㅋ 컬러판있잖아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사람 일상에 관한 책이였는데 참 재미있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그거보고있었음....

 

그런데 빵쌤이 휴게실에서 오시더니 뭔가찾는거임

그러더니 그 책을 읽고있는 날 보고

 

"어 매진아 그거 쌤건데."

 

 

"아 썜꺼에요? 재미있어서보고있었어요 ㅋㅋ"

 

 

"응 썜꺼야.만족"

 

정말 학원에서 대화오랜만이였음

이렇게 최근에 오래대화한거 처음이야

어김없이 트레이드마크 미소를 보는구나

 

 

"아 이거 정말정말 재밌네요 ㅋㅋ"

 

 

난 저거 재밌으니 좀 빌려달라는  식으로 말한거임

정말을 좀 강조했음..ㅋ

빌려줘빌려줘빌려줘빌려줘빌려줘

 

 

 

"응 재밌지?만족"

 

 

 

 

 

 

당황...................

 

 

 

끝??

눈치를못챘나

 

 

 

빵쌤아 빌려줘 빌려달라고

 

 

버럭버럭버럭

 

 

 

 

 

"네 이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네요.^^"

 

 

"아 그럼 썜이 빌려줄까?"

 

 

그래 이 대답을 기다렸어 나는........

 

 

"네~~~~~~~~~~~~"

 

 

그렇게 책을빌렸고 그날 우리둘은 오랜만에 문자를 많이했음

그중 이런이야기가있었음

이건 기억에 많이남음..................................아..ㅋ

 

 

나님:[쌤 아직솔로에요?]

 

 

빵쌤:[응]

 

 

[쌤이왜요?ㅋㅋ 인기많을것같은데 좋아하는사람도 없어요?]

 

 

빵썜[좋아하는사람이 있어]

 

 

[잉?ㅋㅋㅋㅋ누구에요]

 

 

빵쌤[있어 가까이]

 

 

[헐? 알려줘요 알려줘 ㅋㅋㅋㅋㅋ]

 

 

빵쌤[너는?]

 

 

[?????]

 

 

빵쌤[너는 좋아하는사람있어?]

 

 

 

그런데 여려분도 느꼈겠지만 빵쌤문자특징은....기호 거의안씀.

그래서 좀 딱딱해보임 .........슬픔

 

 

그리고 저문자내용은 100%정확하지않지만

90%는 비슷함

오래전기억이지만 저 건 기 억 함

 

 

 

[아 ...저 남자친구있어요 ㅎㅎ]

 

 

 

그랬음 위에서도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나님은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생긴 상태였음

진짜 너무좋아 이정도는아니였고 그냥 나 좋아해주고 힘들때 걱정해주는게 좋았음

예전에 말했잖슴. 우리집 그런집이라고.. 나님 정말 애정결핍증? 이런게 좀 있는것같음

그리고 집에 들어가는걸 좀 싫어했음

 

 

 

 

 

집에 들어가도

 

고요함

 

나말고는 아무도없는것같음

 

가끔동생이 말걸어주는게 내가 이 집에 혼자있지않다는걸 기억시켜줌

나님 좀 욕먹을려나......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정말 그때는 의지할 사람이 필요했음 ..슬픔

 

 

 

빵쌤[남자친구생겼어?]

 

 

[네 얼마전에요 ㅎㅎ]

 

 

빵썜[그래? 그 애 많이좋아해?]

 

 

[ㅎㅎ..좋아요]

 

 

빵썜[많이?]

 

 

?

뭐지......이거 유도심문?그거하는거임? 땀찍

왜이렇게 관심히 많은거임 나와 나의 남자친구한테 ........

 

 

[아직그정도는아니구.. 그냥 편해요]

 

 

빵쌤[다행이다]

 

 

?????????????????

다행이다? 다행?

 

 

나님[뭐가요?]

 

 

[너가 그 애 많이 안 좋아해서]

[너가 그 애 많이 안 좋아해서]

[너가 그 애 많이 안 좋아해서]

 

 

잉?허걱

내가 그 애 많이안좋아해서다행이라니.............................

난 저 문자를 보고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였음

딱 눈치오잖슴 저게 무슨말을 의미하는지.............

뭐라고 답장보내야되나 말해야되나 씹기도 뭐했고 그렇다고 답장하기에도 뭣했음

나님 정말 혼란에 빠졌음..

 

 

 

 

 

-끗-

 

 

 

 

 

 

후다다닥 7편에서 뵈요!

이거올리고 또 쓰러갑니다

아우 피곤해죽겠어요 ㅠㅠ

 

여러분 안뇽!

추천수1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