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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8탄

매진녀 |2011.01.10 22:31
조회 2,354 |추천 27

 

 

안녕하세요

드디어 왔어요..기다리신분들께 감사드려요 ㅠㅠ

감사의 의미를 남기며 오늘도 글 시작할께요

 

6탄 이것참,신화편애모드,난믿어

7탄 이것참,신화편애모드,ㅇㅇㅇㅇ,삐리빠라뽕,난믿어,내이름은미미입니다,학생,ㅠㅠ,꼬우~


윗분들 다 감사드려요 내 맘 알죠? 부끄

 

그리고 7탄 전편에서 흐뭇하게 하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저는 그 댓글보고

 

집안에서 아우씐나를 외쳤어요 ㅋㅋㅋㅋㅋㅋ 

 

항상봐주시는 이것참, 신화편애모드님,난믿어님 감사하구요

뉴페이스분들도 정말 환영해요 앞으로도 쭈욱~ 음흉

 

삐리빠라뽕님 제가 링크링크거린이유는 이어지는글이 10탄까지밖에 안되거든요

근데 이건 10탄이 좀 넘을것같아서 그런거였어요~

 

그리고 난믿어님

 

나 님 정말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

나 이거 자랑해도 되지?

 

 

첫 팬이 준 선물을 받다니 내가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았구나 라고 느끼게 해졌어 당신의 선물은

 

 

 

 

 

나 정말 이렇게 까지 정성들여서 만들어줄지몰랐어요

그리고 처음받아봐서 정말 폭풍감동...통곡

 

 

 

링크일부러 안다는거 아니에요 10탄이후로 링크달거에요

유용하게 쓸게요 ♥

 

 

 

 

 

 

그럼 이만 빵야

 

 

 

 

 

 

 

 

 

 

 

8탄꼬우

 

 

 

 

 

 

 

그렇게 빵쌤과 겜남이와 PC방에서 놀다 헤어졌음

근데 나님 전에 마음을 결정을 내려야겠다고 하지않았음?

그랬음 나님 집에와서 정말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음

 

 

그리고 그 날 난 결정을 내렸음

지니의 말처럼 더이상 누군가를 상처주기 전해 끝을 내자고

혹 그게 나님이 욕먹을지라도 더 누군가 ....................상처받을지라도 어느정도 각오는 했었음

 

남자친구와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었음

서서히 서서히 정 떼어보기로. . .슬픔

 

하지만 나님 빵쌤을 좋아하긴 할거지만 사귀지 않을거라고 마음먹었음

계속 좋아할거고 좋아하기만 할거임

후에 변하지 모를지라도 일단 내가 그때 내린 결정이였음

 

 

내가 남자친구 버리고 빵쌤이 나 좋다고해서 내가 바로 빵썜한테 가버리면

 

그야말로 정말 나쁜년아님?

나도 양심이 있지 그건 싫었음.

 

그냥 나중에 그 애가 내가 말해주기전에 먼저 눈치채서 상처주기 싫었던거임

 

 

 

그리고 난 며칠후 그 애랑 헤어졌음

이날 직접만나서는 말 못할것같았고 그래도 문자로는 너무 성의없고

그래서 전화했는데.....

 

입이 안떨어지는거임 .......

 

그러다가 결국 말했는데

그 애가 이유를 물었음

 

난 좋아하는사람있다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할수밖에 없었고 그애는 한참이나 말없다가  긴 한숨을 쉬더니

 

그리고

 

 

"알았어. 대신 니가 차이는거다?"

 

나는 힘없이 '응'이라 대답하였고

그리고 그 애는 잘지내라면서 전화를 끊었음

 

 

 

차라리 화를 냈으면 모르는데

아 정말.......

나 지금 이 글 쓰면서 이거쓰니까 좀 마이 슬프네여 ㅋ

 

여러분 진짜 이게 믿겨지세요?

님들도 못믿을것같........

지니도 이말듣고 '헐..............완전멋있다'이랬음 (우린 서로 숨기는거 없는사이임)

근데 진짜 멋진아이임

애가 원래 나이에 비해서 생각이 성숙하긴했는데

 

나정말죄인이 된느낌이었음

 

쭌아  내가 그동안 말은못했는데

 

 

넌 정말 좋은아이야 .........

이런말하기 오글거리는데 다시태어나면 난 진짜 니 사랑할꺼다 ㅋ

 

 

 

아 고백타임이 되어버렸네

쭌이가 볼일도없지만........ㅋ

위에 저 말 정말 오글거리죠 ?

근데 어떡해여 진짜 마음이 저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인소도 아닌데 이런 대화가 나오는 저도 ....참 그러네요 그래 ㅋㅋ

근데 정말이에요

 

 

 

 

그렇게 우린 끝났음

 

 

 

 

나름평화롭게 지내고있는데

전에 나왔던 겜남이 아시죠?

 

 

그 자식이 우리 헤어진걸 알고서  쫌 촐싹대고 입싼애였는데 우리헤어진거 좋아라하믄서 나 차였다고

학원에 동네방네 소문을 퍼트리는거임

이제 니랑 PC방 안간디 찌릿

 

 

 

 

 

 

 

DOG자식  버럭버럭버럭

 

 

 

 

 

당연히 빵썜귀에도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갔음

 

 

빵쌤이 그날 날보더니 평소보다 활~짝 웃었음방긋방긋방긋

 

남자친구 이야기하고난 이후에는  잘 웃지도않더만 찌릿 

 

 

 

그냥 그리고 문자 몇통주고 받은게 다였음

 

 

그리고 다음날이되었음

이날 영어들은날이였음 평소처럼 집에가려는데

 

 

 

 

 

 

 

비가 쏴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신발!!!!!!!!! 우산이 없는거임 허걱

근데 학원에 보통 여분 우산이 좀 있었음

 

그래서 지니와 나는 남들보다빠르게 누구와는다르게 계단을 올라갔음

아 이날 준비성좋은 쌍둥이 형제는 우산을 쓰고 여유롭게 갔다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린 준비성따위 없는여자들 ..

 

 

갔는데 선생님들도 다 갈준비하고있었음

우리가 마지막 수업시간타임이라

 

내가 정말 원장쌤에게 애절하게 물었음

 

"쌤 혹시 우산있으세요?ㅠㅠㅠㅠㅠㅠ"

 

"아..그거 애들 아까 빌려줬는데 너네 우산없니? 당황"

 

 

응없어.아니 네 없어요....

그럼 비 맞고 가야함?

난 물에빠진 생쥐로 변신하기 싫었음

 

 

지니와 나는 힘없이 1층으로향했음

오늘따라 동생이 내 전화를 잘 씹었음

부모님은 기대도 안했음

 

우리동생은 비오는날이면 전화를 잘 씹음

참 영리한동생임...............ㅎ

내가 우산없다는거 알고 ........

 

넌 햇볕쨍쩅한 날에는 잘받두라......은근서운한걸이거............ㅎ

 

 

지니는 ..

언니가 온다했음

 

넌인생을제대로살았구나 실망

 

나 정말 어떻게할까고민하는데 서둘러 누간 계단에서 내려오는소리가 들렸음

 

 

 

빵쌤이였음 한손에는 우산을 꼬옥쥔채

 

 

 

쌤이 우리둘을 보더니

 

 

"너네 집에 안가?"

 

 

우산이없으니까 집에 안가는게아니라 못가지 찌릿

지니가 쓰윽 날 쳐다보더니

 

 

"아 전 언니가 오기로했는데요 매진이는 어떡하죠 동생이 전화도 씹는대여 ㅠㅠㅠㅠㅠ"

 

 

그래 넌좋겠다

비올때 우산갖다줄사람이 있는아이야

넌 복이 많구나.......실망

 

우산하나로 인생이 정해지고 복이 정해지는 사상을 가진 4차원 나님이였음

평소에 많이듣는소리임..............

 

 

"아 지니는 언니가 온대? 만족"

 

 

"네."

 

 

"매진아 너 어디살아?"

 

 

"ㅇㅇ아파트여."

 

 

"어? 방향비슷한데 그럼 썜이랑 우산같이쓰고가자."

 

 

 

 

어머 단둘이 한 우산에? 핳핳핳

 

 

 

 

 

난 기다려도 끝일 기미가 안보여서 콜했음

절때로 쌤과..단둘이......우산을 쓰고싶어서가 아님...

 

 

 

 

 

같이 우산을 쓰는데 아 떨려 부끄

 

우리둘은 한동안 안말이없었음

와 정말 어색하고 그랬음

 

빗소리외에는 안들렸음

그러다가 쌤이 먼저 입을 열었음

 

 

 

"매진아."

 

 

 

 

 

 

 

 

 

 

 

 

 

 

 

 

-끗-

 

 

 

 

 

이 약속은 지키게 되었네요 다행이에요!!ㅋㅋ

두배는 아니지만 쬐끔더 많이썼어요

추천수 8넘었더라구요?

10넘으면 또 연속두번으로 쓸지몰라 .....부끄

 

나 점점 욕심쟁이 되요 어떡하죠 ㅠㅠ

9탄에서 만나요!

 

 

 

 

 

 

 

추천수2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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