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데 다들 어깨가 뻐근하신가요 ?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시길. 금요일은 찾아옵니다 ㅋㅋㅋ
악플 그거 ~ 사람 덜된 놈인듯 싶어요 ㅋㅋㅋ별로 신경안씁니다
다만 비아냥 거리는 그 태도가 너무 거슬렸고 애정결핍 ? ㅋㅋㅋ현이를 모욕하는글이 너무 튀어서
열이 받더군요 그렇게 살지마십시요 그 화살 당신한테 돌아가기 마련이니 ^ ^
댓글 항상 잘 보고 있으니 닉넴 안썼다고 섭섭해 하지말아주세요.
일일히 쓰기에는 약간 어려운점이 있군요 ^ ^ 스압스압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아시죠 ? )
그리고 입대날짜 십일이나 땡기뿌서 미안하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을 용서해도.
'하핫' 닉넴없다꼬 섭섭해하드만 오늘로 닉넴 불러주는건 끝이데이 닉넴만 적다가 끝나뿌것다 ^ ^
바람동동,쏭쏭,도발원츄,오형남자,비,제이에이치,워니,공실이,1등딸기,삐리빠빠,얍얍얍,에스,
하트,음야음야,푸히히,슈프림,웅남,와호,으흥님까지. 감사합니다 ^ ^
아참 제가 확인했을때 제일 처음 보인 댓글이 '으흥'님 댓글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사진을 보셨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렇게 제얼굴을 보는 사람이 생기는건가요 ?
무슨 사진이지 혹시 그 술먹고 꽐라꽐라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하군. 부끄러워서 말안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이가 내 사진을 보여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큰맘먹었고만.
여하튼간에 잘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워메 ^ ^
제가 댓글을 봤던것 중에
현이랑 친해지고 싶다고 하신분들 봤었는데,
글쓰면서 몇명 추가해서 연락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정모같은것도 한다고 하네요 ~
많은분들이 니 컴백을 원한다면서 친해지고 싶다고 한다. 했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바람동동,B,삐리빠빠 등. 굉장히 장문의 댓글 남겨주시는분들.
이야기를 해줬더니 되게 감동받아 하덥디다 ^ ^
친해지고 싶으면 네이트온 아이디 달아놓으시면 제가 뭐.. 써서전해주던지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할수있는한 현이한테 넘겨드릴테니까 맘 끌리시는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
아, 서로 사진을 싹~다 지웠는데
합의하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장씩 남겨뒀던걸로 기억하는데.
하필 그사진을 보여주다니 ^ ^ !!!!!!!!!!!!!!! 일로와바라..
그 사진 보신분들 되게 대박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진 절대 !!!!!!!!!!!! 안보여주던 사진인데 ㅋㅋㅋㅋ
그 주인공인 저한테도 안보여주던 사진이었습니다.
그 사진 주인공한테라도 좀 자세히 보여주지. 왜 난 안보여주고 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으흥님만 보신거 맞죠 ?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있겠습니까 ^ ^
제가 그 댓글보고 잘못봣나 싶어가지고 몇번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아무래도 제 예상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
서로한테 남은 사진은 한장이라서요 그게 맞을거 같은데.
그 때 상황이 기억나서 적어보겠습니다
소재가 되었군요 ?
*마셔라 마셔라
때는 2009년 한 여름. 8월 6일이었나. 7일이었나.
부산은 정~말 열대야가 심합니다.
밤에 열이 후끈후끈 올라와서 잠을 못잘정도로 심각하죠.
각자의 집 거실에 누워서 통화를 했었던걸로 기억나는데.
나-뭐하노 ~
얼음-거실에 누워있다............더워서 잠을 못자겠다.
나-맞제 나도 잠못자고 에어컨만 믿고있다 ㅋㅋㅋㅋ
얼음-에어컨 없음 어째 살겠노.. 이러니까 지구가 더 아프지.........
그 와중에 지구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환경보존녀.
진짜 저런걱정많이 합니다.
청소년들이 쓰레기 툭~ 버리고 지나가면
' 저러니까 안되는거다 쓰레기통은 괜히 있나 ? '
음식 남기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 남길거면 처음부터 조금만 퍼와서 먹던가.. 못먹고 사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
얼음-아................진짜 덥다..쪄죽어버리겠어
나-ㅋㅋㅋㅋㅋㅋㅋ잠시 볼까 ?
얼음-어디 ?
나-잠시 만나 ~ 그냥 나와 갈께 ~
얼음-알겠어![]()
이렇게 해서 급!만!남 을 결정.
전 차키+지갑+폰 만 가지고
반팔에 7부바지를 입고 쪼리를 끌고 나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생각나면 ' 볼까 ? 콜 ! ' 이렇게 해서 집에서 급 나와서 만나기도 많이 했으니까요.
얼음이는 웨이브 머리인데
저....웨이브머리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워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반팔에 핫팬츠트레이닝을 입고 나왔더군요
역시나 지갑과 폰만 가지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열대야때문에 헥헥거리면서 밤에 만난 저희.
얼음이 만나니까 열대야고 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회먹으러 갈까
얼음-그래![]()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지겠다 ?
얼음-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쳐있어서 서로 말하는게 힘들었죠
저희는 가까운 횟집으로 들어갔고 ~
들어가니까 점점 정신을 차리게 되고 회복을 했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지상낙원이..하.
맥주 벌컥벌컥 들이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랜만에 한번 스트레스 확 털어보자 하며
정말 많이마셨습니다.
둘이서 게임했답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위바위보!!
얼음-아 그런 기습이 어딨노
나-요있지 가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식으로 하면 백방 집니다.
나-자자. 이거 따라주는거 원샷해래이. 못마시면 우째 되는고 아나 모르나~ ![]()
얼음-..뭐 어째되는데..
나-잔말말고 들이켜 보까 ?
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하고만다 ㅡㅡ
저러면서 처음은 오기로 꾸역꾸역 마셔대죠.
그러나 지치기 마련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게임에 계속 지고 또 벌칙주도 마셔야 되고 열대야는 심각하지
또 열이 끓어오르고 있었겠죠
얼음-윽..........더이상 못마시겠.......흑기사 !!!!!!!
나-흑기사 하면 뭐 ?
얼음-그냥 해주는거짘ㅋㅋㅋㅋ
나-에이~ 안한다 재미없게 ![]()
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엌ㅋㅋㅋㅋ
맨날 저보고 어이없다 합니다
내 그렇게 어이없는 사람은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소원 콜
얼음-콜.
일단 대답하고 보자 이건가 ?
전 마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나-자자 소원~
얼음-뭨ㅋㅋㅋㅋ무슨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1단계는 누워서 떡먹기지.
얼음-누워서 떡먹으면 힘들닼ㅋㅋㅋㅋ
나-볼에 뽀뽀 한번 해라
으..........................................늑대의 본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 허완 참거라.
근데 그때 우리가 술을 정말 많이 마셨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때고 하다보니 그때 오랜만에 만난거였기도 했고 기분이 굉장히 업상태.
근데 왠일. 팅기는거 없이 잘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그 후로 얼음이는 자꾸 제 미끼에 걸려들었고 ㅋㅋㅋㅋㅋㅋ
1단계가 뭡니까
2단계도
3단계도
4단계도
하라면 100단계도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메.
횟집 구조가
방형태였고 우리 둘이 들어가면 딱 맞는 방이여서 울둘이 애정표현을 되게 많이 했었죠 ㅋㅋㅋ
아 부끄럽군요 ㅋㅋㅋㅋㅋ^ ^
근데 저도 막 알딸딸 해지더군요
얼굴이 벌개지고 막 ㅋㅋㅋ
이러다가 진짜 정신줄 놓겠다 싶어서 냉수 마시고 정신차릴려고 했는데
자꾸 넋이 나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 때리고 앉아있는데 얼음이가
얼음- 오빠얌 그렇게 그대로 있어봐 !!!
나-엉
얼음- 오 좋네 움직이지마
나-뭐하노 ? 사진찍나 ? 아 무슨 지금 이 상태로 사진이고..하지마 찍지마라.
저는 사진 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또 지금은 꽐라 상태가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 정신도 주체 못하고 있는뎈ㅋㅋㅋㅋ사진..................
얼음- 옆테가 맘에 드니까 꼭 찍어야함 그러니까 움직이지마랔ㅋㅋㅋㅋ
나- ( 쫑긋 )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맨정신이 아니라서 땅콩은 몇대밖에 못때린듯합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기억할때 저런꽐라 상태에서
난 옆선을 대주고 앉아있었고
얼음이는 떨리는 손 주체하며 사진 찍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왜이리 점점 코믹커플이야기로 변질되는건데 왜.
그때 생각이 많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 ^
잘 기억은 안나지만 왠지 그사진이 그사진일것만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새 증후군
현이는 새를 정말 무서워합니다.
날라다니는 새 말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 참새 종류불문하고 정말 무서워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그걸로 놀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자꾸 니 이카면 새 백마리 잡아와서 니 앞에 풀어놓는다...
그니까 빨리 뽀뽀도 좀 하고 해바라..그럼 안풀테니까
진짜 저는 진지하게 말합니다
그래야 통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
얼굴좀 가까이 들이대봐라...
나- 어 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싫어하고 무서워합니다
제가 밥 거르는걸 정말 싫어해서 항상 밥 먹으라고 말합니다
어느날 전화도중.
나-밥먹었나
얼음-아니 아직 나중에 먹을꺼
나-뻥치지말고 지금 먹어라 ㅋㅋㅋㅋ거짓말하는거 다안다 그래놓고 안먹을라고 ?
얼음-아니 사실은 지금 먹을라고 했당
나-전화상이라고 그렇게 뻥쳐도 되나?ㅋㅋㅋㅋㅋㅋㅋ
얼음-아니라곸ㅋㅋㅋ왜내말을 안믿어줘
나-알겠다 ~ 나중에 보자. 새 두마리 사서 갈께 키워. 이쁘게.
크 겜 끝났구만
얼음-.............안해.안키울래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런게어딨는데 이쁜새 사갈꺼니까 키워랔ㅋㅋㅋ
얼음-아..이쁜새도 안해..
나-앵무새 두마리 어떻냐니까
얼음-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어 밥지금 먹을께
나-그래
맛있게 묵어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반항은 더 이상 못하겠고
지가 할수있는건 매정하게 전화를 끊는거밖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지나가다가 비둘기 무리들이 있으면
저는 그 비둘기 무리를 아직 확인도 안했는데
진짜 무섭긴 한가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낌새도 못챘는데 어느새 ' 저기 비둘기들이다 !!! ' 라는 걸 느끼는지
잘~걸어가다가
얼음-...아..아.. 오빠야 잠시만 조금 저기로 가서 다시 걸을까 아..
이렇게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등뒤로 쏙 숨어버립니다
나-뭐고 니 저거 비둘기땜에 그러제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아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비둘기 싫다고 !! 쫌 ...으어어
나-니가 잡아먹으면 잡아먹지 쟤네가 니 잡아먹나?ㅋㅋㅋㅋ
얼음-아 징챸ㅋㅋㅋ 무섭..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메
요즘 너한테만 신경쓴다고 잠시 니 약점은 생각못했는데
내일 당장 새를 수입해야겠어.
기대하렴. 현아.
오늘의 글은 이까지 입니다 !! ^ ^ 읽는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추천&댓글 감사합니다.
이런거 몰랐던 제가 글까지 쓰니까 완전 신기하고 희한합니닼ㅋㅋㅋㅋ어이구
그럼 오늘도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