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장실가서 똥누코 시간남아서 씁니다
어제 맥주를 많이먹어서여...
물똥이나오네여 ㅋㅋ
저희사무실에 남직원 5명이있거든요
그중에 유난히 저를 많이 혼내는 포커페이스 남직원한명있거든요
저쪽 창가에있어여
뭔가 열중하는모습이 멋지기도해여 ㅋㅋ
아까 20분전이었어여
제가 가슴이 좀 뭉클해서
씨야의 가슴이뭉클 노래살짝틀어놓고
조그맣게 흥얼거리고있었거든요..
근데 남직원이 갑자기
이러는거에여
그러고선 다시 포커페이스로 돌아갓죠
다른사람한텐 절대 말도안하는데 저한테만 그래여
이사람 저 진짜 좋아하는거맞죠?
근데왜 고백조차 시도하지않는걸가여?
더기다려야하나여?
아니면 제가 먼저 대쉬해볼까여?
갑자기 회사생활이 재밋을거같으면서도,,개니
아드레날린이 몇배더 날리는거같애요
오늘 폭우가 쏟아져 모든 세상이 꽁꽁 얼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