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많은분들이 외면하셧지만....ㅠㅠ
한분이도 봐주신다면
감사하겟어요ㅠㅠㅠㅠ
글고 덧글도.... 굽신굽신
아 글고 첨보시는 분들은 첫글부터 보셔야 이어져요~~
그럼 시작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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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정자에서 말로만 듣던 그 상황을
맞이하여 패닉상태가 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왜 지금은 없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방으로 들어와서도
헤벌레하고잇엇음
그러다가 문자가오는거임
야 좋냐
-보낸이 ㅇㅇ누나
헐허러허러허러렇러허러러허러헐허러허
본인은 뭐라고 답해야되는거죠?
무엇이 최선인거죠?
본인은 그냥 씹엇음...
후환이 두려웟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몇분후에 진동이 띠이이이이잉
우어워ㅜ어우어ㅜ어ㅝ우어어어ㅜ어
누나네여
본인-여보세요
누나-뭐해
본인-그냥 잇어........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안함?
본인-제발,,, 그 말을 왜 해ㅠㅠ
과연 누나는 왜 저런 말을 햇을까요
정답은 본인은 이제 고입 앜
누나-야
본인-응
누나-너 이제 나한테 잘보여라?
본인-네.....ㅠㅠㅠㅠㅠ
누나-그래그래 잘하렴
본인-최선을 다하겟어요
누나-오냐 그럼 잔다 바이
하아아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본인은 정말 힘들엇음
솔직히 여친도 처음인거고
고등학교도 입학하고
여튼 이래저래 고민인거죠ㅠㅠ
여튼 그리고 며칠후
누나랑 사귀기로하고 처음 데이트하는날
본인이 누나네 집앞으로 가기로햇음
본인은 가서 20여분을 대기...
하지만 이 누나는 나타날 기세가 안보임
그래서 전화를 때림...
띠리리리리링
누나-여보쇼
본인-누나! 어디야??????????
누나-나 약속장소 가고잇는데? 넌 어디야?
본인-헐 누나가 집앞으로 오래서 왓는데...
누나-아 맞ㄷ.... 깜빡햇어 미안~ 이리 와~
본인-으으으응....
으어어ㅏ아아ㅓ아아아아아앙
이때 알아차렷어야햇어....
이 누나는 건망증이 심하단걸....
이후로도 골때리는 장면이 많아요....
여튼 다시 약속장소로 향한 본인
대략 30분후 우리는 상봉을....ㅠㅠ
누나-미안해~~ 어유 내 새끼 추웟지ㅠㅠ
본인-아냐아냐 괜찮아...
괜찮기는 무슨....
다만 누나의 저 반응이 잠시 당황스럽.....
여튼 처음이라 그런지
본인은 너무나도 끌려다니다시피.....
누나는 저거하자 이거하자 다하자 우히히
여튼 정말 이곳저곳 다 다녓지만
딱히 쓸만한 소재는 없ㅋ엉ㅋ
여튼 그리곤
집에 돌아가는 시간
본인은 어색해서 우어우어ㅜ어워우 하며 걸엇는데
누나는 그런게 안쓰러운건지 귀여운건지 애매한 표정으로 보며
야 너 안되겟다 맨날 내가 끌고다녀야겟다
헐...
헐...
헐....
내가 오늘만 몇시간을 고생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짓을 또하란건가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응 그래!
아....
이것이 정녕 최선인것입니까?
확실합니까ㅠㅠㅠㅠ
여튼 그러면서 오니 어느새 누나 집앞이네여
누나-그래 잘가
아...
그래요...
가야죠....
하지만 뭔가 당황스럽...ㅠㅠ
누나-ㅂㅂ
본인의 상상이 너무 큰것인건가....
여튼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와서 문자하다가
다음 약속을 잡앗지요....
그래봐야 다음날이지만...-_-
그리고 대망의 다음날...!!!!!!
본인은 약속시간에 맞춰 준비를햇고
이번에도 누나 집앞으로 갓고
이번엔 누나도 집에서 준비중이엇고
여튼 누나가 준비를 하고 나왓고
본인도 놀랏어요
헐 누나....!!!!!!!!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엇지요
하지만
누나는 아무상관없다는듯이 당당히 나왓고
본인도 그 페이스에 말려 일부러 그런줄알고 그냥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가서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번화가쪽으로 가서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제서야 깨달앗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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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ㅠㅠ
축구보랴 이거쓰랴 정신이없구만유ㅠㅠㅠ
그럼 꼭 다음 글 봐주세요!!
그리고 덧글과 관심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