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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쓰고싶어요!! 연연커플의 일대기!! 7탄~

쿠로로 |2011.01.14 01:44
조회 163 |추천 0

 

언제나 봐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ㅠㅠㅠㅠ

 

그럼 시작합니다 두둥

 

--------------------------------------------

 

본인은 정말

마땅한 별명이 떠오르질 않앗음

그래서 몇시간동안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잇엇음

 

이건정말

혼자서 할수없다는 생각이 들엇고

결국 어쩔수없이...

 

 

뇌입어 지식을 이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봐도 딱히 맘에 드는게없음ㅠㅠㅠ

 

아아...

이때 뇌입어가 어떤곳인지 알아채야햇어...

 

여튼

오후즈음에 누나에게 문자가왓음

 

야 정햇어?

 

아아 시간을 좀더....

 

답장할 내용이 생각이 나지않던 본인은

 

아니... 모르겟어ㅠㅠㅠㅠ

 

라고 보냄

 

그리고 온 답장

 

울집앞으로 3초안에 텨와

 

아...

5초도 힘든데...

3초라니...

 

하지만

나란남자 복종하는남자ㅠㅠㅠㅠ

 

열심히 텨갓음

그리곤 문자날림

 

어디야????

 

그리고 정확히 1분만에 오는 누나의 칼답

 

학교

 

 

아...

이런 ㅣㅁ너이ㅏㅁ농며ㅑㄴㅛㅗㅇ탸ㅗ얌노ㅛㅎ야ㅏㅁㄴ아ㅣㅑㅓ

 

학교면서 3초안에 집앞으로 텨오라는게

할 소리인가-_-

 

왜 지금 오라한거지-_-

 

라고 보내고싶엇으나

 

그래?? 그럼 잇다가 부르지...ㅠㅠ

라고 보냄

 

그리고 5분좀 안되서 오는 답장

 

그래서 답이 나올꺼같더냐

 

아...

답이없엉... 

지금보니...

이 누나 은근히 천재네...?

허허 역시 연륜이 잇어...(?)

 

 

그래서 본인은

그럼 언제오냐고 보냇고

누나는 언젠간 간다고 보냄-_-

 

아...

제발...

그런 시크함말고 귀염돋는걸로...ㅠㅠ

 

여튼 그래서 본인은 집에가서 대기타겟다고하고 집으로감

 

 

그리고 대략 한두시간이 지난무렵

 

집에도착햇다는 누나 문자를 봄...

 

아...

날 밖에서 두시간을 기다리게하려햇던건가

정녕...

3초안에 텨와서 두시간대기조...

 

ㅇㄹ;ㅏ리ㅏ너리ㅗㄴ젗리ㅏㄴㅊㅓㅁㄴ오라ㅣㅓㅁ농ㄹ디덩ㄴ모린ㅁ;아ㅓㄹ

 

 

여튼 그래서 다시간 본인

 

누나와 재회에 성공함

 

근데 누나가 춥다고 집으로 가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_-

 

여튼 누나 집에 들갓는데

 

의외로!!

 

깨끗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멍멍이가 잇엇음

한마리인가 두마리인가

 

여튼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서 그만

 

누나생각은 접고 강아지들과 놀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도 순해서 그런건지

아님 맨날 맞다가 내가 잘해주니 그런건진 몰라도

나를 너무 잘 따라 다니고 말도 잘듣고

그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남자 강아지와 대화가 통하는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누나가 어느새 옆에왓음

 

그리곤 하는말

 

야 뭐라고 부를껀데?

아직 모르겟어ㅠㅠ

너 대체...

잘못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짜식 귀엽긴

 

아아

그러니 제발 그 시크함을 버려줘ㅠㅠㅠㅠ

누나도 귀염돋게...ㅠㅠ

 

누나-야 너 진짜 뭐라고 부를꺼냐고

본인-너라고 부를께...

누나-...

 

오오

먹히는건가!!!!!!!!!!!!!!!!!!

 

는 무슨

 

맞고 시작할까?

 

라는 답변이 돌아옴....

 

근데 저 말하는데 표정은 스마일....

아아...

난 벌써 죽고싶지않아ㅠㅠㅠㅠ

 

본인-아니ㅠㅠ

누나-그럼 뭐라할껀데?

본인-그냥 모르겟어ㅠㅠㅠㅠ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며 웃는데

본인은 굉장히 두려웟음ㅠ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던질지 모름ㅠㅠㅠㅠ

 

그때 누나의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는겅미!

 

할렐루야!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역시 신은 날 버리지 않앗어ㅠㅠㅠㅠ

 

누나는 전화를 받고선

방과 부엌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뭔가를 찾앗는데

본인은 강아지랑 놀고잇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랑 잇을때가 제일 맘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분잇으니 누나가 컴백함

 

그리곤 하는 말

 

아 배고파

 

아...

설마...

나보고 뭐 요리하라 하겟어???

 

햇음.....

 

누나의 말씀

 

야 너 음식 만들어와 지금 당장

 

헐허러허러허러헐허러허러허러허러허러허

 

내가 할줄아는건

라면뿐인데...

밥도 할줄아는데...

 

쌀도없고 라면도없고...

뭔놈의 집구석이 이래!?

 

 

그래서 본인은

 

나 할줄아는거 없는데...

 

누나의 표정 엄마표정

 

그래? 그럼 내가해야겟네?

 

아,,

그래요...

니가 하세요...

어린애를 괴롭히지말고ㅠㅠㅠㅠ

 

여튼간에

그래서 누나가 급히 냉장고를 뒤져서 뭔가를 꺼내더니

앞치마 두르고 요리를 시작함

 

오오...

이런게 아내가 잇어야 느낀다는 그 느낌인가....

엄마한테선 절대 느껴지지 않는데

누나에게서만 느껴지는 뭔가 애매모호한 느낌...

뭔가 색다른 누나의 분위기

 

아 그래서 결혼 빨리하란건가...

 

 

이런 생각을 하며 강아지와 노는 본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강아지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강아지를 키우겟다는 생각도 이때 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30여분? 지낫는데

누나가 다됏다고 부름

그래서 갓더니 만든것은 볶음밥

 

무려 김치볶음밥

 

하앜

내가 젤 좋아하는거닼

이야이야호~

 

하며 먹어보라는 누나의 표정은 마치

안먹으면 죽여버린다 는 말을 하는거같앗음

 

그래서

일단 한 숟가락 듬뿍퍼서 입에 넣엇는데

 

세상에...

이런맛은 처음이야...

 

내가 먹어본것중에 제일 맛잇엇음

 

누나에게 이런 능력이잇을줄이야

 

본인-우와 짱맛잇어!!!

누나-진짜?진짜? 

본인-응!! 먹어봐바!

누나-먹여줘

 

어이 아가씨-_-

이러지는 맙시다-_-

 

하지만 착실하게 먹여주는 본인

 

본인-아~

누나-아~ 우왕 맛잇다

본인-그치그치!?

누나-역시 난 타고난 요리사야

 

ㅓ허러허러허러허러허러허러허러허러허러허러허러허렇러허

 

이건 아닌데...

정말 아닌데...

 

본인-그런거같애!! 누나가 최고다!!

 

아아...

나란남자 아부로 사는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뒤로 바로 번쩍하며 생각난 단어를 말해버림

 

본인-아 쉐프!!!!!!!!!!!

누나-뭐?

본인-누나 앞으로 쉐프라고 한다고!! 요리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그래 그거좋다 이야 천잰데?

본인-내가 좀...후후후

누나-됏고 먹어

 

아...

저런 시크....

 

그래서 누나랑 같이 먹는데

어디선가 누나 폰 벨소리가 울리는거임

 

근데 방에도 없고 싱크대 주변에도 없엇음

그래서 어딧지 어딧지 하며 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구석구석 열심히 찾아봣지만

모두 허탕이엇음

 

전화는 끊어졋기에

본인이 다시 계속 전화를 걸면서 찾앗는데

부엌쪽에서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누나불러서 거기에서 찾앗는데

 

세상에!!

 

냉장고 안에 핸드폰이 한자리 차지하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말햇듯이

이 누나

건망증 증세가 좀 심하기에

이런일 자주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정도는 약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소소한 일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간에 찾아서 통화하고

다시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우어...

 

왠지 이뻐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임 하나하나...

 

머ㅏㅇㄴ로마ㅓㅣㄴ랭ㅁ내ㅑㅕㅗㄹㅊㅇㅁ너첨닡처ㅣ멏탠

 

그때

집 벨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딩동 딩동~

 

하아아앜

 

누나와 본인은 매우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은 일을가셔서 밤늦게 오시고

누나는 외동이기에

찾아올 사람이 없는데

갑자기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랴부랴 본인은 누나 방에 숨엇음

그리곤 문밖으로 들리는 소리를 들엇음

 

누나-누구세요?

??-아 ㅇㅇ신문인데요~ 신문좀 보시라고요~

누나-저희 신문안봐요~

 

저런 망할 신문

 

여튼 누나방에서 나오려는데

누나가 들어오다가 마주친거임

 

대략 a4용지 한장차이로 얼굴을 맞보고..,,.

 

미나ㅓ임ㄷ노야ㅏㅁ노람너ㅐㅣㅓㅁ노ㅐㅇ톰냐ㅏㅗㅇㅌㅁ노아ㅑㅣㅓㅗㅁㄴㅇ

 

게다가 눈도 마주치고

 

ㄴ멍머니오ㅕㅐ몬러ㅏㅐㅣㅁㄴㅁ네;ㅐ야ㅏㅔ매ㅑ녀애ㅔㅁ녀에

 

 

본인과 누나 매우당황해서

바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말 제대로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벅버벅 버퍼링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누나 얼굴 완전빨개져서 귀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얼굴 제대로 들진 못햇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벨소리가 들리는거임

 

딩동 딩동~

 

아가 그 신문일꺼라 생각한 본인과 누나는

아무 생각없이 잇엇음

 

근데 밖에서....

누나 이름을 부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랑 나랑 완전 당황모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본인은 부랴부랴 다시 숨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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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봐주시는분들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다음글에서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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