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니는 원래 이런거야?? 그럼 난 지구를 떠나겠어 ^^

넹넹넹 |2011.01.13 01:15
조회 630 |추천 1
요즘 급 톡에 ,,,매력에 빠졌음 ㅋㅋ 그래서 우리집 이야기 아니 우리언니 이야기를 써보려고해요...ㅋㅋㅋ
음슴체로저도..ㅎㅎㅎ 해보고싶었음 ㅋㅋ
울 언니 얘기 시작 
우리언니 내친구들사이에서도 유명함 ........내친구들 우리언니랑 사는 내가 신기하다고 함 ㅋㅋ 자기같았으면 벌써 전쟁 터트렸을꺼라고함 ㅋㅋ
언니랑 나는 1살차이임 공포의 한살차이 
우리언니 초등학교때부터 독특했음 대략 이런거임 언니가 6학년 2학기때 폰을샀으면 나도 폰을 6학년 2학기때부터 살수잇는거임언니가 친구들과 6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놀러갔으면 나도 6학년 2학기때 부터 친구들하고 놀러갈수 있음초등학교때 그랬음 애들이 영화보러가자고세뇌당한 나는 단칼에 거절했음.나:얘들아..나 안될꺼 같은데..??집에서..애들은 당연히 엄마가 빡세다고생각했음 아이들:왜??ㅠㅠ 엄마가 안된다고하셔?????나:아니...언니가 안된대 6학년 여름방학부터 볼수있는거래..< 나도 참 착했던거 같음나중에 말해줬던건데 애들 이때 엄청 어이없었다고함 살다살다 언니때매 못간다고한애는 첨봣다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2년전 여름때 생긴일임나님은 외출을 해야했음 그날은 흰색 나시티를 입어야했음그래서 나는 내 나시티를 열심히 찾고있었음근대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임.......... 아 난 망했따이러고있는데 언니 나시티가 보였음 난 그걸 쌤쳤음그리고 옷을 갈아입고있었음 그때 나갔다 땀에 쩔어 들어온 우리언니가 등장했음 그리고 내가 입고있는 언니의 나시티를 발견했음우리언니는 빡쳤음 언니: 야 그거 내옷이잔아 왜 허락도 없이 입는데  나 지금 그거입고 나가야되 빨리 벗어이러는거임 솔직히 맞는 말이었음 아 그럼 내껀어디간거야 이러고 벗으려고하는 찰나였음 옷을 갈아입으려고 옷을 벗던 언니를 보았음 언니는 내 나시티를 입고 있었음 언니가 내 나시티를 내가 그토록 찾아헤매던 하얀색 내 나시티를 입고나갔다온거였음 그것도 땀에 쩔어서
순간 나는 어이없어서 빵텨졌음나:뭐야 언니는 내꺼 왜 입고나갔다오는데 나도 오늘 그거입고나가야된단말이야 그거 땀에 다 젖었잔아나 이거 입을래 언니빡침언니: 야 너랑 나랑 같냐?? 빨리 내놔라 
도데체 뭐가 다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결국 그날 그 땀에 쩔은 나시티 입고 갔다왓음 
그리고 우리집에는 요즘 생긴 룰이있음언니 있을땐 요리금지임 했다간 언니한테 엄마고아빠고 거의 잡아먹힐꺼같음자기 나갈때 음식냄새 밴다고요리는 금지임오로지 밥퍼서 집에있는 반찬하고먹어야함 그래서 우리집은 반찬 밤에함 지금은 방학이라 언니는 퍼자고있으니까 괜찮지진짜 학교다니면 죽을맛임우리아빠가 제일 불쌍함.. 우리아빠 주식은 고구마임..<왜 아침부터... 고구마를 드시는지 이해는 안가지만... 아빠 나름대로는 다이어트라고함 ㅋㅋ..하지만 고구마 이따~만큼에 사과 몇개더라 3갠가?먹고 또 뭐 드시던데..ㅋㅋ....아 우리아빠 귀여움,,,아무튼 우리아빠 주식이 고구만데 고구마 구우면 왠...탄내? 뭐 이런거 때문에못굽게함 언니 나갈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거임그래서맨날 아침마다  아 빨리좀 나가 이럼 나도 아침에는 ..................하아.....진짜 반찬 뭥미임....그냥 참고먹음 
얼마전에도 일요일이었는데 나님 12시에 일..어났음....ㅋㅋㅋ 미인은 잠꾸러기라던데.....음 ....난 앞으로 미인이 될려나봄...ㅋㅋㅋ 아직은 진화가 덜됬다봄12시에 일어났는데 배가너무 고픈거임 아 뭐먹지 하고있는데 언니가 1시에 알바간다고 함  그럼 그때까지 못먹는거잔아 ,,,,,,,,,,,,,,,나님은 너무 배고팠음 필사적으로 먹을걸 찾았음 ..라면은 냄새 안밴다고 ok사인이 떨어졋음 라면을 찾았음..............아왜 이럴때만 라면이 없는건데라면이없는거임.................짜짜로니가 보였음짜짜로니.......................................................................불합격임 그거 맨마지막에 냄새날수도있다고 안된다는거임 나님 진심 1시까지 배잡고 쇼파에서 기절에 있었음...1시가 다가왔음 나는 언니 나가기 5분전 필사적 물끓이기를 준비하고있었음근대 언니가 사정이 생겨서 15분 늦게 나간다는거임...................................................하아..............나 절망했음나결국 1시간 15분 후에 짜짜로니 끓여먹었음 아 눈물나는줄 알았음
이건 오늘생긴 일임 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우리가족은 시골로 내려감이번설이 수목금이니까 수욜날 내려가서 금욜날 올라오기로 계획을 짜고 차표도 끊었다고함 근대 오늘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하는거임 금요일날 안된다고 나님 금요일날 학원있다고 목요일날 올라와야된다며밥먹으려고 나오던 나님 깜짝놀랬음누가 황금같은 설에 ........학원을 감??? 아무리 고삼이라지만(아..나님 고삼임)나: 뭔소리야 나 학원없어언니: 야 넌 눈치도없냐 ??????????????????!!이러는거임 뭔눈치 나님  진짜 뭔지 몰랐음 사실은 이랬음 언니님 금욜날 알바가야되는데 안먹힐꺼같으니까 나님 이용했던거였음그뒷말이 날 더 어이없게했음그날 아빠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나님 학원가는척하고 독서실에 짱박혀있으라함..............................??????????????????????????????????????????????????????내가왜................................................................??????????????????????고삼한테 사치지만 그래도.............................................어떻게 황금같은 설에 맛있는 동그랑땡을먹으며 시골에 있을 여유를 뺏을수가있음......이건 모욕임
또있음어제 언니가 네모나를 찾고있었음 언니: 아 네모나 어디갓서 다먹었어?엄마:응 없더라 다먹었나봐나: 어디있겠어........언니뱃속에 있겠지
여기까지 나 뭐 잘못한거있음???????????????????????????????????????나 저말 한마디하고언니한테 개 혼남 .......나 왜혼난거임
언니님: 야 너 말 그따구로해라 사람 기분나쁘게 한번만 더 그따구로 말해라?나님 너무 어이가없었음 왜저러나 싶었음나: 뭐야..........왜 거기서 터지는데 언니 제발 이상한데서 터지지마  뭔말이 기분나쁜건데... 맨날 이상한데서 터짐 
언니씩씩 거리면서 나에가 한마디 날렸음언니:씨씨씨씨씨씨.......................빨리꺼져
나님 진짜 도넛사러 꺼졌음
또있네 아왤케 만치... 나도 담아두고사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님 나한테 3만원을 꿔갔음근대 갚을생각을 안함언니볼때마다 난 삼만원삼만원 노래를 부름 언니님은 알바 월급 나오면 준다고 나랑 철썩같이 약속했음이제 슬슬 알바 월급이 나온거 같음나님 또 빛독촉을했음언니님 이젠 씹음못들은척그래서 나님 짜증낫음 미친듯이 짜증을 냇음그랬더니 언니님 "달러있으니까 니가 환전해와 환율올랐으면 삼만원좀넘고 내렷으면 좀 모자를꺼야"뭐임 왜 내가 해오ㅏ야되언니님 고삼때 날 미친듯이 시켜먹었음 난 그게 생각났음"열심히 공부하는 고3이 바쁠까 수능끝난 고3이 바쁠까??""너 아직 바쁠때 아니야 내가더 바빠 니가 바꿔오ㅏ"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말이나 바꾸질 말지..................... 얼마나 공부하라고 구박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12월31일 가요대전 크게 틀어놓고 나보고 공부방들어가서 공부나하라고 밀어넣는 언니임소리나 줄이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림

그리고 이건 좀 언니들 공감할꺼임 왜 언니들은 돈을 더 많이 받아야되는거임...??????우리언니는 무조건 나보다 용돈을 많이받아야함시골가서 용돈 받으면 보통 똑같이 주지않음 ??거기다 일년 차인데 똑같이 주면 난리남 그사람 데리고가서 설득하는거임 결국 만원이라도 더 얻어냄 왜..................................................더 받아야되는거임??
동생들은 공감할꺼임

이거도 사소한건데 컴 같은거 할때도 왜 내가 하고있을때 언니 잠깐 5분만 이러고 왜 1시간 하고있는거임??비키라하면 승질먼저냄//근대 내가 언니 컴할때 아 언니 5분만절대 안비켜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끝나고 하라함 
또 언니랑 말하다보면 언니 000했냐??가끔 이렇게 나오지 않음??그러면 큰일 나는거임 했냐? 했냐? 니가 내친구냐? 했냐???언니한테 했냐??
이럼 그럼뭐라그럼...?했어요? 이래야하는거임...??나님 참 궁금함내친구들중 몇명은 오빠보고 야야 좀 나가 막 이러는애도있는데...그런거 우리집엔 없음
또 요즘에는 얼마나 시크해졋는지 말만 시키면 아..................어쩌라고항상 이럼 .........그냥 말 안시키기로 했음 그리고오늘 나도 언니물음에 시크해보리라 마음먹고오늘 시크하게 말했다가 맞을뻔했음  한번만 더 그따구로 말해보라고하던데 ...........................................

톡커님들.................우리언니 어떤거같음...??아 당근 이러지만은 않음... 이러기만 했으면 언니 집나간다고했을때 울면서 언니 번쩍들어 데려오지도않았으꺼임 천사같을때도//////////////있기야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요즘따라 너무 짜증내니까 짜증나서 올려본거임.....이거우리언니 보면 안되는데..암튼
어떤거같음................?????????????????????원래 언니들이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