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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있었던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났던 일

문범진 |2011.01.13 19:07
조회 183 |추천 0

안녕하세욬ㅋ 대구에 살고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음 이렇게 쓰는건 오늘 영화 4D보러갔다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짜증나는 일 있어서

적어봐요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볼게요.

 

원래 3명이서 가기로했는데 친구1명이 더와서 3명은 예매가 되있었는데

1명은 예매가 안되있어서 현장에서 티켓끊으려고 티켓자판기에서 번호표 뽑았습니다.

237번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236....2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번호 안뜨고 걍 지나가는겁니다 여기서 빡쳐서 제가 가서 "저 번호 지나갔는데요ㅡㅡ"

일단 표는 제대로 샀습니다. 그리고 팝콘도 제대로 끊고 영화표도 확인하고 안경받고

극장으로 입장했는데 분명히 3명+1명자리에 2명이 앉아있는겁니다 그것도 커플이^^

그래서 제가 "여기 저희자린데요?" 이렇게했습니다. 그런데 남자분이 일어서시면서

"어 여기 저희가 예매했는데요?"하면서 표를 봤습니다. 일단 좌석도 맞구요. 그래서 직원한테가서

온갖짜증과 불만을 표출하면서 말을했어요. 그러니까 직원이 처리해준다고 같이 따라가자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가보니 그 커플2분께서는 옆자리로 조용히 앉아계셨고^^ 아이들 다 앉아있는겁니다.

뭔가해서 봤더니만 그분들이 내일볼 영화를 예매해두시고 오늘와서 자리에 앉고 당당하게

저희자리를 자기들 자리라고 우긴겁니다ㅡㅡ 저흰 고등학생이구요. 그분들은 대학생쯤 되보였습니다.

근데 그것도 그렇지만 사과도 안하고 그게 뭡니까? 당황하고 뛰어다녔던 저희들은 뭔데요?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영화관 들어가기전에 직원분들이 티켓 확인하지않습니까?

근데 거기서 그럼 이상있으면 입장을 못하게해야지 걍 들여보내준겁니다ㅡㅡ 이럴거면 돈쳐받고 왜

알바를 고용합니까 걍 사람들 들어가서 보라고하지 아 진짜 직원한테 영수증 던지면서 안본다고 쌍욕하려고

하다가 걍 참았는데, 그래서 간단하게 요점만 말씀해드리면

 

1.좌석이 겹친다면 다시한번더 영화표확인해주세요. 앉으신 분들께서는

2.cgv직원분들은 표확인좀 제대로하실래요?^^

3.순번대기표좀 어떻게해놔요^^ cgv제일 좋아했는데 진짜 개쓰레기야ㅡㅡ

 

아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몇자올려봤네요ㅠㅠㅠ 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이렇게 판에 올리는것만으로도 그래도 마음 진정됐어요 아 오늘 너무 짜증나서 진짜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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