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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인 2살연하남과의 달달한 이야기♥

푸르밀 |2011.01.16 20:47
조회 278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그리고 싸이월드&네이트 여러분들 고개숙여 첫인사 드립니다! (--)(__) 굽신굽신..

 

저란여자 원래 톡은 읽는것조차 관심도 없던 1인이라능..
근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나니, 왠 동영상과 판을 합쳐놓고
동영상 보는사람들까지 톡 오셔서 이글 저글쓰시고 하시다보니

나님도 동영상 보러왔다가 톡을 가금보고는 했음여!

근데 병합하고나서 톡이 많이어지러워진듯 싶음 ㅠ_ㅠ...


물갈이 하자는분들 많으신데 저도 동감해요!
그래서 이 글을 쓰기가 매우 조심스러웠음여..☞☜
남들이 시리즈 쓴다고 저도 시리즈로 쓰진 않겟스빈당ㅋ


대신 저는 글을 쓰고 싶어서 여기 왔어요ㅎ_ㅎ
단순히 흥미유발 관심을 받기위함이아닌 글을쓰고싶어서요!
그리고 톡커님들에게도 제 이야기나 글이 어떤지 듣고 싶었거든요ㅜ_ㅜ..
지루하거나 글 솜씨가 지루할진 몰라도 이해해주세요..처음이라 흐규..ㅋㅎㅎ

좀 소설처럼 과장해서 쓰고 그래야지 톡커님들이 흥미를 가지실텐데

저는 소설처럼 가짜처럼 지어낸것처럼 보이고싶지않아서 진실되게 쓰렴니다!!!!!!!!!!!!!!!!

 

 

 

 


자 그럼,
여러분들에게 너무 딱딱하지 않기위해 자주들 쓰신다는 '음슴체' 이 스킬을 사용해서 이제 시작할게요!

 

 

 

 

 

 

이 아이와 알게된건 아마 작년 그러니까 2010년 12월이엿음ㅋ
그날도 다른날과 딱히 다를바없이 컴퓨터를키고 네이트온을키고
할짓없이 업뎃한 일촌목록을보며 미니홈피를 방황중이엿음..ㅎF;

잉여가 따로없엇음ㅋ 너므 지루해서 미칠거같앗음ㅠ_ㅠ
그러다가 한 미니홈피에 정착함ㅋㅋㅋㅋㅋㅋ

막 사진첩에 그런폴더 있는사람들 있지않음?
자기 친분이나 일촌들 사진 담겨잇는 그런 폴더ㅋㅋㅋㅋㅋㅋ

 


그곳에 그 아이가 잇엇음!_!

처음 봤을때 "오 잘생겼는데?훈남인데?ㅋㅋㅋㅋㅋㅋ" 할정도로 빼어난인물은 아니지만
매력잇게 생긴 귀염상에 뭔가 알수업는 포스를 풍기고 잇엇음당황


아. 일촌을 선뜻 걸기가 사실 좀 두려웠슴ㅋ
몰매 맞을까봐 생각하는 로뎅 빙의됫다가 '에라 모르겟다- 우선 해보자..!!!!!!!!!!!!!' 라는생각으로 일촌을 걸엇음
뭐 신기할정도로 폭풍속도로 바로 받지는 않앗슴ㅋ
살짝 김이 빠졌음...아마 나님 기억에는 그날 컴퓨터 하는동안 일촌답신이안오는거임허걱 ;;

아무나 일촌 안받는 人인가 햇슴ㅋ

 


기억은 좀 흐릿하지만 아마도 그날 컴퓨터를 이제 서서히 마무리 할즈음? 아니면 그다음날?
일촌 답신이 왓음ㅋ 예스..를 외치며 관심일촌으로 자동으로 옮긴 후 미니홈퓌를 들어갓음

 


혹시 님들은 그런거 없음?..자기가 좀 관심있어서 좀 알고지내고 싶어서 일촌건사람이랑 일촌 됬을때
홈피 딱 들어가면 이름밑에 네이트온주소 뜨는지 안뜨는지 보는사람 없음? 나님만 그런거임..????????
어쨋든 나님은 거길 바로 봤음
올레! 네이트온 주소가 떡하니 잇엇음ㅋㅋㅋㅋㅋ바로 주소를 클릭해서 복사를해서 네이트온에서 친추를햇음ㅋ

 

 

바로 접속창이 뜨면서 수락이 됫음!
나님 두근콩닥하기시작함 나한테 왠지 막 누구냐고 물어볼것같은 기운을 느꼇음..잔뜩긴장하고잇엇음ㅋㅋ


우선 쪽지를 보냇음!

 

 

 


나님 : 안 녕하세영

 

그 아이 : 느그세여?   (이제부터 그 아이를 냉둥이라 칭하겟음.)

 

 

나님 블라블라 설명을 하기시작함ㅋㅋ
어색돋아 죽는줄알앗음....B는 당황을 하면서도 경계태세를 풀지않고있었음
그래서 나님은 장난을 쳐서 분위기를 조금 눌렁눌렁하게 해야겠다고 맘먹음ㅋㅋㅋㅋ

 

 

나님 : 혹시 가지고싶은거 있으세욘?

 

냉둥이 : 아이패드요 ㅋㅋ (나란여자 이걸듣고 처음엔놀람; 하지만 나님도 가지고싶었으므로 진정함ㅋㅋㅋ)

 

나님 : 아 그거요?!

 

일부러 흥미를 돋구기 위해 물음표와 느낌표 동시에 썻음ㅋ

그러나......................왜 그런거 잇다고 하지않음..

'?' 의문형문장을 쓰면 상대방의 대답을 들을 수 잇는 확률이 높아지고
'!'를 쓰면 독자의 관심을 유발한다능..그걸듣고 나란여자 저렇게 함여ㅋㅎㅋㅋ

 

 

냉둥이 : 왜요?

 

냉둥이는 이님뭐냐는듯 나님의 흥미유발 작전과는 달리 반응이 시큰둥햇음;

 

나님 : 제가 선물해드릴게여!

 

나님은 네입어라는 녹색포털사이트에서 '아이패드'를 검색 후 이미지사진을 전송해서
그걸 선물이라고 할 작정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뜨등.......

 

 

냉둥이 : 저 거짓말 진짜 싫어해요

 

 

컥...나님 덜컥함ㅠㅠㅠ 냉둥이가 화난거같아서 급쫄해서 사과함 그리고 말한대로 선물은 뭔가 해줘야할거같았음...
그래야만 나란여자가 이 분위기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듯 싶엇으뮤ㅠㅠㅠㅠㅠ

 

 

나님 : 그럼 제가 대신 도토리 선물해드릴게여!

 

냉둥이 : 도토리요?

 

나님 : 아니면 노래 선물 해드릴까욘?

 

 

선물을 해주겟다는 나님의 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냉랭한 저 대답좀 보시긔......덜덜ㄹ덜ㄷㅠㅠㅠㅠㅠ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노래를 선물해주기로함

 

냉둥이 :  sing sing sing- Jazzbit

 

진짜 다른말없이 딱 노래제목과 가수이름만보냄....간단명료함;

허무함이 쓰나미로 밀려옴 ㅠㅠㅠㅠㅠㅠㅠ

 

나님 : 잠시만여!

 

나님 저거 그대로 복사해서 뮤직검색칸에 집어넣음.

분명 아는노래긴한데 리믹스가 되서 냉둥이가 말하는 노래가 과연 이버전이맞는지 헷갈렸음...

그래서 나님은 또 질문을함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이거 여러개 있는데ㅠ_ㅠ 리믹스 버전으로 할까여?

 

냉둥이 : 네?

 

나님은 울먹울먹모드로 말했는데 못알아먹으니 답답해지기 시작함 그래서 쪽지대신 대화창을 켬ㅋㅋㅋ

 

나님 : 이거 리믹스 버전으로 해드려욘?

 

냉둥이 : 그냥 아무거나 괜찮음

 

나님 : 넹.....;;  (나란여자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런반응의 냉둥이를 보고 기죽음ㅠㅠㅠㅠㅠㅠ)

 

 

노래 선물함ㅠㅠㅠ 그리고 다시 말을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했어여!

 

냉둥이 : (확인함) 감사합니다 잘쓸게여

 


의ㅇ?의ㅇ??????응?ㅇ?ㅁ뭐?그게끝인거냐??!!?!땀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진짜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그간의 짧고 굵은 노력이 단칼에 베여버리는 순간이엿슴...ㅠㅠㅠㅠ폭풍눙무리엉엉
그러나 불굴의 의지를 가진 나님 아직도 냉둥이가 차가운걸 느끼고 이러쿵 저러쿵 말을검
어떤말을 하던간에 반응은 냉랭하기만함ㅠㅠㅠㅠㅠㅠㅠ

 

 

한편으론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엇음.
좋아하는걸 물어보고나서 자신이 아이패드라고 대답하고
나님이 선물해준다니까 그걸 진실되게 믿었던거임????
그래서 나에게 저 거짓말 진.짜 싫어한다며 정색아닌정색을한거임???
그걸 생각하자니 분노게이지가 올라가기 시작햇음ㅋㅋㅋ


하지만 아직 냉전상태이므로 비굴한 나란여자 참고잇엇음ㅠㅠ

그 사건이 있은 후에 마주 칠때마다 나님은 밝게 인사를 함ㅋㅋㅋ
냉둥이는 나님의 분노게이지가 더욱 상승하길 도와주는듯 대답을 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로만듣던 차도남인가 싶었음ㅋ;;

 

 

그러면서 시간이 가다보니 나님도 이런게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음-..-
어쩌면 인사를 그렇게해도 한번을 안받아치나 생각하며 인상까지 찌푸림ㅋ
그래서 나님은 밝은인사를하던 불굴의 의지도 몇일안가고 말을 아예안걸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핑크빛이 맴돌줄알았던 나님의 2010년이 허망하게 지나감ㅋㅋㅋ..........

발전도없이 그저 냉랭하게 지나감 슈망ㅠㅠㅠㅠ
이러자고 일촌건게아니엿는데 울분을토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2011년 !!!!!!!!!!!!!!!...............음흉

흐ㅎ흐ㅡ흐흐흐ㅎ.....

톡커님들 궁금하시지 않나욧!@!@!@!@

2011년 대반전을 파안

 

 

 

추천 꾹 ! 댓글 퐝퐝 !

 

아 그리고 톡커여러분 !

제 톡이 톡커님들의 선택에 오른다면

머지않아 저의사진과 냉둥이의 사진도 이 톡안에 떠오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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