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있는 11학번 학생입니다.
2009년 8월부터 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반주로 봉사를 하고
2010년엔 학생부 회장으로도 봉사했습니다.
아직 개척교회여서 그런지,
현재 신앙을 가지고있는 학생은 저 외엔 아무도 없습니다.
(청년부는 저와 친구 둘뿐입니다. 이 친구도 신앙이 없습니다.)
전도사님 대신 부장집사님이 학생부를 이끌어주시고 계시구요.
분반공부를 가르쳐주실 선생님도 없으셔서 예배가끝나면 간식먹고 모두 집에갑니다.
그런데 부장집사님도 학생회일에 적극적이지 않으십니다.
무슨 행사가 있을때마다 모든 아이디어는 회장인 저에게 떠맡기고
연습하려고 약속을잡으면 약속시간 제때 맞춰온적도 별로 없으시고
오히려 더 늦게오신적이 훨씬 많습니다.
직장인이셔서 그러실수도 있겠지만 아무이유없이 늦으신적도 많고
학생들과 사이가 좋은분도 아니셔서 더욱 이끌어가기가 힘듭니다.
쓴소리 잘 못하시던 목사님도 집사님은 학생부일에 적합하지않다고 하실정도입니다.
교회 아이들은 부모님손에 이끌려오는 아이들뿐입니다.
하루 출석인원은 저를합해서 5명정도입니다.
이제 새해가 되서 저와 제또래한명이 청년부로 올라갔으니 더 줄어들었겠죠..
뭔가 해보려고 해도 교회일엔 다들 의욕이 없어서 흐지부지되는 경우도 있구요.
그동안 저 혼자라도 적극적인 모습 보여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끌어보려고 했는데
아이들에겐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했습니다.
저는 우리교회의 학생부를 활성화시키고 싶지만
이런 상태로는 아무 발전이 없을것같습니다.
저희교회 중고등부를 활성화시켜주실 전도사님을 찾습니다.
저희 교회에 오셔서 학생부의 리더가 되어주세요.
학생부를 활성화시켜주세요.
저와 함께 학생부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주세요.
정말 저희들을 위하고 가장 먼저 생각해주는 사랑이 넘치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저희 교회 이름은 양지교회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 있습니다.
010-3094-1241
제전화번호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저희 학생부를 이끌어주고싶은 마음이 드신 분은 연락주세요.
어느때든지 연락주세요. 잠잘때 아니면 언제든지 받습니다.
-이번주는 수련회를 4박5일로 가니 이번 1주일간은 전화를 받지 못합니다.(1/17~1/21)
전화 주시면 목사님께 연락드려서 목사님과 만날시간을 마련해드리겠습니다.
목사님도 목이빠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희 학생회 지금보다 100배 1000배 아름답게 부흥시켜주실 멋진 전도사님 기다리겠습니다^^
글 퍼트려주실 수 있는 분들은 마음껏 퍼트려주세요. 퍼트려주시는분들은 제가 격하게 사랑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