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끊기를 해서 이글이 그냥 2탄이 되었다.
손님이 계속와서 흥분했더니 어깨죽지에 담이 걸려서 좀 괴로워 하고 있었다.
지금은 아는사람이 마사지 해줘서 좀 좋아졌다.
갔다와서 글을 보니 리플들을 다셔서 내가 아파도 글을 써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겼다.
늦어서 미안하다
항간에 사람들은 그런다
"이세상 사람들이 60억이 넘는데 어떻게 그걸 A B O AB로 나누어요?" 라고 거품을 문다.
사실 그말도 맞다. 또한 혈액형별 특징에 대한 약점이 많이 노출된 사람일수록 짜증이 날것이다.
예를 들어
A형 혈액형학에선 소심하다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아무리 A형이라고 해도 조직의 보스가 있을수
있겠고 정말로 소심한 사람들이 있는것이다. 이걸 통틀어서 그냥 소심하다고 하기엔 사실 무리가 따른다.
그렇다고 B형이 쌩 지 랄 이라고 모든 B형이 쌩 지 랄 일수는 없지 않겠는가?
하지만 우린 하나 알아야할것이 있다. 그것은 무엇이냐..
이 모든게 사람이라는 뜻이다. 화술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말하는 기술이라는것이다.
하지만 이런 책을 읽은들 어찌 그가 화술의 달인이 되겠는가? 하지만 우린 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응용을 한다는것이다.
"더 강한 상대를 만났을때 더 강하게 나가라는 말을 듣고 더 강하게 나갔더니 귀싸대기 작렬당했어요."
라고 말하는것과 같다.
책에선 그렇게 써있어도 상대가 너무 강하게 보이면 그냥 꼬리를 내리면 될것을....
이말에 대한 결론은 바로 만화책 보듯이 읽으란 얘기다 거기서 동감되는건 써먹으면되고 아니면 아닌거고다.
다시말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커피를 한잔 타주면 그냥 그 커피향을 즐기면서 한잔 마시며 피로를 풀면되는것이지
"앵? 여기 커피 몇스푼넣었어? 설탕은 얼마나 넣었어? 프림은? 많이 넣었어?" 라고 따지면...
안된다는것이다.
그냥 내가 글을 쓰고 있으면 그냥 동감이 안되도 그냥 읽으면된다.
읽다보면 다 그속에 정답이 숨어있다.
여러분은 똑똑하다 고로 내말을 이해하리라 믿는다.
또 앞서 서론이 길어져서 미안하다. 가게에 혼자 갖혀있다보면 이렇게 수다스러워진다.
우선 여러가지 혈액형들이 나오겠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복잡미묘다양하게 쓸예정이다.
우선 이번글은 A형중심으로 많이 쓰겠다.
A형 남자들은 대체로 타 혈액형에 비해서 곧은 사람들이 많다. 이 곧다는 얘기는 정상적인 학업을
마치고 정상적인 직장에 들어가 정상적인 삶을 사는 스탠다드형들이 많다.
큰 모험심 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자체를 완성하며 한단계한단계 나아가는 스타일들이 많다.
또한 한 직장에 있으면 꽤 꾸준히 다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보통 하지말라는것은 대체로 안하는 편이고 위계질서에 대한 숫자에 대한 높낮이를 본능적으로
느끼며 그것에 맞춰 움직인다. 또한 크게 주변에서 걱정에 대한것이 많이 없으므로 자신이 선택하고
정한것에 대해 옳다고 믿는다.
여기서 참으로 재밌는것이 있다. 잘들어 봐야한다.
A형들은 내가 앞서 말했듯이 스탠다드 (표준형) 다 그래서 위험하거나 모험이나 이건 좀 아니다 싶은건
대체로 하질 않는다. 그래서 어떠한것을 행했을때 그것의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맞아 떨어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큼으로 이게 맞다고 확인하고 고심하고 물어보고 살펴보고 결론에 다달았을때 실패를 하던 안하던 그 점을 보고 달려간다.
하지만 그렇게 신중한 결정이기에 대체로 결과는 정답이 80%이상 나온다.
이것이 바로 A형남녀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내가 이 얘기를 길게 하는 이유는 그 이유가 있다.
바로 포인트는!!!!
본인이 판단하고 세운기준이 옳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그 믿는다는것은 뭘까? 그렇다 그것은 자신은 맞고 다른것은 틀리다는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A형의 천적이 있다. 바로 B형인것이다.
B형들의 특징중 하나는 스탠다드란것과는 살짝거리가 멀다. 물론 자신은 정상적이고 올바르다고 생각할것이다. 물론 그말이 맞다. 하지만 A형이라는 종족과 비교를 했을시 분명히 그 상대적인것에 비교대상이
된다는것이다.
내가 아무리 동네에서 천재 소리 듣고 수재 소리 들어도 빌게이츠 옆에 서면 정박아가 된다는뜻이다.
물론 여러분은 똑똑하기에 내말을 아주 잘 알아들을것이다. 그래서 난 좀 기쁘다.
두줄 쓸꺼 한줄 써도 되니깐 말이다.
이놈의 B형들은 대체로 보통 A형보다 모험심이 강하다. 또한 혼자있을땐 보통 귀차니즘을 가지고 있어서 폐인모드 이지만 만약 B형을 들썩이는 주체가(친구나 애인) 옆에 있다면 활동성이 상당히 활발해진다. 또한 옆에서 "너 이거 엄청 잘하는거 같애~" 라고 띄워주면 거의 반 미쳐버린다.
그러니깐 거의 수퍼맨 수준이 된다는것이다.
만약 먹는게 있는데 B형이 막먹고 있다 치자... 근데 옆에서
"우와~ 너 엄청 잘먹는다.. 진짜 많이 먹네 내가 본사람들중에 니가 젤 많이 먹는거 같애~" 라고
띄워주면 십이지장 펌핑이 되서 뱃속에서 음식이 터져도 꾸역꾸역 먹는게 보통 B형들이다.
물론 A형들은 옆에서 그렇게 부추겨도... 자기가 배부르면
"아냐 난 배불러.. 그냥 오늘 배고파서 많이 먹은거야..." 하고 그만두고
O형들은 첨엔 부추기는것에 대해 흥미를 느끼다가 어느순간...재정신을 차려
"아놔~ 내가 이런 유치한 말에 이런 무식한짓을 하고 있다니..." 하고.. 스스로가 그런 유치한 놀음에
놀아났다는것에 어이가 없어한다.
AB형들은 첨부터 배부르게 먹질 않는다. 또한 입맛에 맞질 않으면 더이상 먹질 않고 만약 옆에서
부추기면 "내가 무슨 돼진줄 아냐? " 라는 식으로 먹다가 그만 둬버린다.
한마디로 한 깔끔!!!!! 하신다.
여기서 부추기면 반 미쳐버리는 B형의 모습을 본 A형들은
"우와~ 진짜 장난아니다... 어떻게 저렇게 먹을수 있지?" 하면서 그런 모습에 대해
진심으로 감탄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두고두고 기억하고 있으면서 먹을때 마다 그 얘기를 한다.
그런 감탄 어린 모습에 오르가즘을 느낀 B형들은 점점 더 우연을 가장한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A형들의 혼을 빼놓기 시작한다.
만약 같은 B형들이 막 쳐묵쳐묵하고 있는 B형의 그모습을 본다면... 웬지 자기도 동참해서 그렇게 먹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마구 용솓음 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루가 끝날때까지 계속 자기가 그 옆에서 먹을껄 먹을껄 하면서 계속 후회와 상상과 욕심을 되새김질 한다.
O형들은 그옆에서 A형과 비슷하게 감탄을 한다. "우와 너 정말 많이 먹네.. 우와~~! 야야.. 더먹어..더먹어..." 하면서 더더욱 부추긴다. A형들은 "아 더 먹으면 탈날텐데.. 어떡해 그만그만.." 이런 심정이지만
O형들은 "야... 더 먹어...한번 뒤질때까지 먹어봐... 기록이다 기록!!" 하면서 계속 부추긴다. 하지만 여기엔 숨은 함정이 있다. O형들은 이미 "이제 그만좀 부추여 케노무세퀴야~!!!" 라고 속으로 울고 있는 B형의 심정을 이미 오래부터 간파하고 있다..... 그래서 O형들은 "니가 먹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 먹다가 개고생해봐라~" 라는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바꿔말하면 B형의 천적은 바로 O형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훗날 B형은 O형앞에서 절대 객기를 부리지 않게 된다.
AB형이 만약 B형의 이런 쳐묵쳐묵하는 모습을 본다면
"뭐야? 뭐 이런 무식한세퀴가 다 있나? 아놔~" 하며 입맛이 떨어져 B형의 입술에 묻은 기름기를 보고
짜증이 나고 B형의 입에서 우적우적되는 소리에 혈압이 오르며 부풀어 오른 뺨을 보며 살인본능을
느끼며 상대 자체를 혐오하게 된다.
만약 이를때 B형이 AB형의 음식을 보고 "너 그거 안먹을꺼야?" 하고 음식을 넘보면
A형들은 "내가 먹던건데 좀 그렇잖아... 내가 하나 더 시켜줄까?" 하고 반응이 나오며
같은 혈액형의 B형은 자기가 다 먹지도 않을꺼면서 상대가 달라고 하면 속으로는 승질이 나면서 그냥 주게 된다.
O형은 그런 요구를 하는 B형을 보고 "야이세퀴야 걸신들렸나? 나도 좀 먹자 세퀴야~" 하며 B형을
무안하게 만들어 버린다.
AB형은 이미 입맛이 떨어져서 그냥 먹으라고 줘버린다. 그걸 또 쳐묵쳐묵하는 모습을 보며 속으로
"아우~ 퀄리티 떨어지는...." 하며 얍삽한 욕을 하면서 속으로 씹어댄다.
A형은 본인과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참으로 싫어한다. 자신의 딱딱 끊어지는 듯한 논리적이고
신중한 이런 생각을 가진 상대에게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왜냐면
A형본인도 스스로의 이런면이 싫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조건이 주어진다면 또 원점으로 돌아가서
신중해지고 머리아프고 꼭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고생을 하게 된다.
본인 스스로도 이게 골치가 아픈데 상대방까지 이렇다면 골치가 2배로 아프다는것이다.
A형은 일을 할때는 본인이 피곤할정도로 일에 대한 몰두를 한다.
그러니깐 자신이 맡은건 평균이상으로 열심히 한다는것이다. 본인은 그것을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분명한건 참 열심히 한다는건 명백한 사실이다.
이런 A형들은 놀때도 크게 어떤기준에 벗어나질 않는다. 커피마시고 영화보고 음악듣고 어떤것을
보러다니고 하는등등 일상적으로 크게 벗어나는것을 하지 않는다.
공무원스타일이라고 하는게 참 어울리는듯하다.
이런 A형들에게 있어서 B형은 참으로 재밌는 존재들이다. A형 본인들은 감히 생각치도 못한 행동들을
B형은 그것을 히죽히죽 웃으면서 실행해버리기 때문에 뭐랄까..
이런 B형의 모습에 A형은 틀에 갖혀있는 자아가 B형의 행동에 의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카타르시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본인이 너무 슬프다. 너무 슬픈데 이것을 풀려고 더더욱
슬픈 영화나 음악을 듣는다면 그것의 심적으로 갖혀있던 영혼들이 승화가 되어 오히려 이열치열처럼
그 감정의 치료가 된다는뜻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하고 싶은거 .... 똥누고 있는 애들 똥위에 주져 앉히고 절벽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사람 뒤에가서 밀어버리고 풍선가지고 가는 애들의 풍선을 담뱃불러 터트려버리고 싶은 이욕망을
B형들은 이것을 하나의 재미로 승화시켜 직접 행동을 해버리니
A형들은 이러 B형을 보고 "아놔~ 이거 완전히 미췬놈이네~" 하면서도 뭔가 통쾌하고 재밌고 틀이 깨지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것에 자신도 모르게 점점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B형을 만나러 나갈땐 항상 "오늘은 이인간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까 하며 흥미에 설레이면서
B형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여기까지만 얘기하면 얼마나 행복한 사이인가...
B형을 바라보며 간접통쾌감을 느끼는 A형과 자신의 이 똘끼의 모습을 보며 진심 감탄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한 B형과의 관계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보통 A형과 B형간의 초반 연애할때의 이야기 이다. 보통 연애 중반이 되기 시작하면
B형의 똘끼의 재료들은 점점 떨어지고 A형또한 첨엔 B형의 똘끼에 흥미를 느끼다 결국 그것이 잘못됐다는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후 나타나는것은 B형의 시무룩함과 없어지는 말주변 그리고 지적질 하는 A형의 손가락질이다.
B형은 무엇을 해도 이제 자신을 향해 감탄이 적어지고 이제는 지적을 하거나 간섭을 하는 A형에 대해
점점 싫증과 재미를 잃게 된다.
이렇게 되면 보통 분위기가 B형은 항상 인상을쓰거나 시무룩하거나 말이 거의 없고.... 이런 B형을
바라보는 A형은 항상 화가나 있어보이는 B형의 모습에 안절부절 못하거나 항상 신경쓰이거나
이젠 만나러 나갈때 오늘은 승질 안건드려야지 하면서 마음가짐을 하면서 나가게 된다.
그러나 달라질껀 없다.
항상 관심을 가져줘야 슈퍼맨이 되는 B형의 특유의 무대본능을 일깨워주질 않는 이상 B형은 변하질
않는다. 이런 포인트를 알지 못하는 A형은 이것이 자신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다는 불안감과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B형의 먼시선에 계속 가슴 앓이를 한다.
그러다 B형이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똘끼짓을 한번 하면 원래 스탠다드 본능의 A형입장에선
"너 그렇게 하면 안돼...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이거하지마 저거하지마 그냥 가만히 있어" 하면서
또 지적질을 하게 된다.
A형입장에선 자신의 이 커플이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거나 엉뚱하게 보이는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B형입장에선 이런 우습거나 엉뚱한게 아니고 뭔가가 다른커플들과 우린 다르고 우린 튀고
우린 특별하다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기에 A형과는 정 반대의 입장과 생각을 가진다.
다시말해서 정반대의 길을 가는 A형과 B형과 충돌은 가면갈수록 점점심해지고 서로를 더더욱 이해
못한다는것이다. 하지만 이둘의 입장을 들어보면 둘다 맞는말을 한다. 하지만 당연히 말만 맞다.
왜냐 둘다 정상이지만 표현방식과 생각의 차이가 다를뿐 둘다 맞긴 맞지만 이것이 둘다 섞이질 못하고
겉돈다는것이다.
A형과 B형사이의 이런 트러블을 극복할수 있는건 둘중 하나가 져야한다는것이다. 꾹~욱 말이다.
A형은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것은 국어사전이나 수학공식처럼 정확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고로 자신은 언제나 정답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확실하다는 뜻이다.
B형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것보다는... 이게 뭐 어때서 왜 이렇게 하면안되는데?
남들이랑 우리랑 무슨상관인데? 남들이 한다고 우리도 해야돼? 우린우리고 남은 남이다.!!!
라는 것때문에 공동체에 의해서 자신의 존재가 남들과 같아져 묻히는것에 대해 울분을 토한다.
고로 둘다 본인이 맞다는것에 대해 둘다 확신이 있으므로 둘중 하나는 져야한다.
따라서 나이차가 많을수록 이 둘의 커플관계는 좋아진다. 하지만 1~2살 차이 또는 또는 동갑일때는
그 트러블의 주파수의 지진파는 상당히 폭발적이다.
<우왓 A형을 중심으로 쓰다가 A형과 B형과의 관계로 좁혀지고 있다. 우선 내가 분명히 앞서 말했듯이
혈액형에 대한 논문을 쓸예정이므로 아주아주 디테일하게 접근중이다.
다음글에는 A형에 대해 또 쓰면 지루하니깐 바로 B형으로 넘어가겠다. 그렇다고 A형이 끝난것은
아니다. 계속 혈액형별로 B형 O형 AB형 으로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할것이다. 최대한 돌아오겠다.
마지막으로 추천 5명이상만되면 난 다시 힘을 얻어 글을 쓰게 될것이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