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기아차’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단연 기아자동차의 패밀리룩인 ‘슈라이어 라인’이 딱 떠오르는데요,
강인하면서 세련돼 보이는 호랑이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램프가 인상적인 디자인이죠!
SOUL, K7, 스포티지R, K5 등등 ‘기아차’ 하면 바로 이 패밀리룩을 연상시킬 정도로
높은 인지도와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ㅎㅎ
심지어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2010년 10대 히트 상품에서
자동차 분야로서는 독보적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기아자동차의 성과는 대단했죠~!
분석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명확한 정체성을 지닌 디자인’을
단연 높게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런 기아의 성공적인 패밀리룩은 언제부터 정착된 걸까요??
그건 바로 2006년 아우디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피터 슈라이어의 영입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기아자동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온 피터 슈라이어는
"누구든지 어디서나 기아차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통일된
패밀리룩을 창조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라고 말한 바 있죠.
그 뒤 기아 차는 줄곧 ‘DESIGN’을 회사의 모토로 삼아
파격적인 디자인의 자동차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는데요,
SOUL, K7, 스포티지R, K5 등 모두 시장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전통적인 대형차의 강자인 그랜저의 판매량을 K7이 앞지를 정도니
기아의 비약적인 성장은 가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올해 출시를 앞둔 기아의 모닝 후속 모델 역시
바로 이 패밀리룩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하니
저 역시 많은 기대가 된답니다!
얼마 전 공개된 외관 이미지를 보고 나니까
경차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더군요!!+_+
전체적으로 경차라기보다는 소형차에 어울릴 법한
스포티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앞에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면 역시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걸 보실 수 있고요,
좌우의 독특하고 스포티한 램프는 빨리 실차를 보고 싶게 만듭니다~!
정말 경쟁차인 마티즈와는 이제 비교 대상도 아닐 것 같은 생각마저 드는 건
저의 너무 섣부른 판단일까요? ㅎㅎ
하지만 단순히 디자인만 좋은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경차답게 모닝의 실 연비는 명실상부한 국내 차종 중 최고 연비를 자랑하고 있다고 하고요,
특히 안전성 측면에서 6에어백(커튼&사이드에어백)기본장착과
VSM(차세대 VDC)까지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까지 제대로 갖췄다고 하는군요.
음… 이쯤 되면 앞서 언급했던 마티즈와의 비교가 무색할 정도인데요? ㅋㅋ
7년 만에 출시되며 기아의 패밀리룩을 입은 모닝 후속모델이
또 한 번 기아 파워를 이어나갈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