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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부추곱창.

뽀랭e |2011.01.20 07:51
조회 183 |추천 0

 

 

음. 올린다 올린다 한개 한 달 정도 됐네요.. 머가 바쁜지 이제서야 올리게 됐네요 ..

 

암튼 잡소리 집어 치우고. 신림에 사는 분들은 아마 거의 다 아실, 다른 지역에

 

사는 분 들도 아는 분들은 아실 신림 5번출구 근처에 있는 "부추곱창" 이라는

 

집입니다. 이 날 따라 곱창이 너무 먹고 싶어서 친한언니랑 곱창을 먹기로

 

했더랬죠. 그래도 이왕이면 입 소문 난데로 가자 해서 인터넷 뒤져서 가격도 싸고

 

맛도 맛있다길래 이 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가깝기도 해서. 언니랑 저는 모듬 2인분을

 

시켰죠. 가격은 모듬 한판에 만원. 그래요 가격은 싼거 같습니다. ( 곱창이 나오기

 

전까진 이 생각 했더랬죠) 그런데 2 인분이라고 나온게 저 위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 곱창 한줄 ? 이랑 토시살 조금. 부추 이게 다였습니다. 그래서 곱창이

 

넘 땡기던 언니랑 저는 " 에게 ~ 이게 2 인분이야 ?? .. 머 그래도 맛있으면 됐지.

 

맛은 있겠지 " 하고 곱창이 구워지길 기다렸습니다. 밑 반찬은 아래 보이는 사진이

 

다이고요. 육 사시미는아주 정말 손바닥 만큼 나오더군요 ㅡ.ㅡ ; 글고 다른 곱창집은

 

초벌구이가 해서 나오는데 여긴 생으로 나와서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었더랬죠.

 

암튼 그렇게 곱창이 구워지고 먹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대를 해서일까요?

 

생각보다 진짜 별로 였습니다. 그냥 몇 천원 비싸더라도 딴데 갈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하는 아줌마 들도 불 친절 하고. 언니랑 저는 먹으면서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아니 맛이 있거나 , 아님 친절하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서비스업에 종사 하는 분들이 왜 그 모양인지 ..

 

언니랑 저는 이 집 다시 올 때가 못된다 판단하고 , 다신 안 가기로 했죠.

 

그리고 다 먹고 계산하려고 카운터에 왔더랬죠. 사장으로 보이는 한 아저씨가

 

계시더군요. 그래서 저흰 한 마디 했습니다. 아줌마 들이 왜 이렇게 불 친절 하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글쎄 죄송하다가 아니고 도대체 어떤 아주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 네?? " 완전 어이 없었죠 - _- ; 그러면서 한 마디 더 하더군요.

 

" 아줌마들 일 잘하는데 .. " 아니 그럼 잘 하는 사람보고 저희가 괜히 시비 건다는

 

말인가요? 먼가요? 참 나 ..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돈을 거의 던지다 시피 하고

 

나왔죠. 그리고 언니랑 저 둘이 동시에 이 말을 했죠. " 아니 가게가 이 따군데

 

도대체 왜 사람이 많고 , 입 소문이 난거지 ?? 아주 머 같구만 .. " 암튼 제가 하고

 

싶은말은 신림에 사는 분들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 !! 신림에 2 ~ 3 천원 더 비싸도

 

여기보다 양 많고 , 친절한데가 많잖아요 ?? 차라리 그런데 가는게 돈도 안 아깝고

 

100배는 나을듯 싶네요. 그리고 되도록 이면 다른 지역에 사는 분 들도 안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암튼 그럼 이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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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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