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남자가 보는 여자(반대로 여자가 보는 남자)의 좋은 모습들 뭐 이런게 유행인듯 하네요
연초라 그런지 연인 만들기에 관심들이 많이 가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한때 혈액형별 꼬시기, 사랑 이야기 이런게 주를 이루던거 같은데...
아 나 톡 죽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읽다가 나도 과연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것들을 써볼까해요
아....제가 B형이지만 B형 남자들의 시선과는 아무련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음 일단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건가요?![]()
음슴체가 대세라면서요?![]()
1. 장난 잘받아주는 여자
내가 장난이 좀 심함
B형이 좀 능글맞다 그러는거 같은데....맞음 나 능글맞음
어릴때부터 들어온 소리임
애늙은이....
암튼 내가 장난이 좀심함
막 약올리는거 좋아함
근데 중요한건 기분이 나빠지게 하면 안된다는 거임
혹여 기분이 나빠진거 같으면
진심으로 사과함
연애할때도 장난 잘받아치고 오히려 강하게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간혹 호랑이 새끼를 키울때도 있지만...
암튼 장난을 잘 받아주고 오히려 잘 받아쳐주면 너무 좋음
예를 들어 영화를 봄
영화에서 조인성이 나왔던거 그거 비열한 거리
거기서 주먹을 지르는 방법에 대해서 오가는 씬이 나옴
주먹은 뭐 어떻게 내 지르는 거다 이런거
영화가 끝남
팝콘을 버리고 뒤돌아 서는 순간
여자친구가 내 배를 딱 때리고
영화 그장면을 똑같이 패러디함
이런거?
이런 장난 진짜 좋아함
상황극 쩌러야함
패러디 같은거
마이러버임
아 근데..장난칠때는 말빨좋은건 뭐 상관없겠지만
말싸움이나 이런거 할때 써먹으면 안됨
싸움은 여자한테 무조건 져줘야함
2. 냄새 좋은여자
그거 암?
냄새에 진짜 약한거 같음
따...딱히 내가 후각이 발달해서 그런건 아니라고 봄
여자들의 화장 진하게 하고 그런 냄새는 싫은데
진짜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
예를 들어 머리정리 하면서 고개 휙 치켜올리면서 할때
은은하게 풍겨오는 그 향
진짜 미침
없는 호감도 생김
난 베이비 로션 냄새가 그렇게 좋다는걸 몰랐음
나 어렸을때나 발라봤던거...애기들이나 바르는줄 알았던거
여자친구가 바르고 있었을줄은...
"야 너 냄새 되게 좋다 향수냐?"
"아니 이거 베이비 로션"
아....![]()
변태같아 보일 지도 모르지만
나 군대 갔을때 내 옷에 여자친구 냄새가 뭍어있었고
그래서 군대 들어갈때만큼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음...........
3. 먼저 연락해주는 여자
이건 진짜 없는 호감 완전 샘솟음
내가 호감 있던 여자가 먼저 연락해주면 그건 진짜 연결되는거고...
뭐할까? 뭐하지?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막상 연락은 잘 하지 못하는 성격임 내가..
근데 그럴때 진짜 딱 연락 오면 심장 터짐..
진짜 그런거 느껴본적 있음?
이때쯤 연락올때가 되었는데 할때 진짜 문자나 전화오는거
나 여러번 있음...
계속 호감있는 여자애 생각하는게 아니라
뭐 하다가도
잠시 쉬거나 할때
"아..연락 왔으면 좋겠다"
할때 진짜 딱 연락옴..
정말 좋아 죽음
아 그렇다고 연락을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됨
나 연락 자주함
문자보낼때 뭐 어떻게 보내냐 이런 걱정 말고
내 예를 들면 이렇게 보냄
"뭐하냐", "응답하라", "야" 뭐...이렇게....안좋은가?
4. 반말하는 여자
어릴땐 무조건 내가 말을 놓고 보는 편이었음
나보다 1살이라도 많다면 깍듯하게 대했지만
동갑이거나 어리다 치면 무조건 첫마디가 "말 놓을게" 였음
나중에 군대를 갔다오고 하면서 철이 들어서 그런 행동을 고치긴 했지만...
그땐 그랬음..아..생각해보니까 나중에 친해진 애들이 한결같이 "오빠 처음에 좀 황당했던거 알아?"
근데 반말이 진짜 편하고 친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나뿐임?
막 여자애들이 말 놓고 그러면 난 그게 그렇게 좋음
진짜 편해진거 같고
나를 편하게 생각해 주는것 같고
뭐랄까 벽이 없어진거 같음
관심이 있는 여자든 없는 여자든
말을 놓으면 그게 그냥 좋음
관심이 있는 여자애가 말을 놓으면
장난도 더 치고...그래서 더 친해지고...그래서 내 마음 살짝살짝 보여주기도 쉬운거 같고..
뭐 그렇다는 거임
연애경험에 비추어보았을때 B형여자 O형 여자 A형 여자의 행동을 말씀해드리고자 했으나
추억에 대한 예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