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pann.nate.com/talk/310467818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제가 B형이라는거지
B형남자들의 시선과는 아무련 관련이 없습니다 ㅋㅋ
1편에서 썼던 반말하는 여자의 경우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반말이지 예의 없는 반말은 아님
그냥 어떨때 여자가 이뻐보이는가 이런거를 적어보기위해서...ㅋ
음슴체 ㄱ
1. 솔직함을 받아줄 수 있는여자
나는 굉장히 솔직함
때로는 억울하게 너무 솔직해서 오해를 사기도 함
그렇다 보니 말도 다소 직설적일때가 있음
초등학교때도 많이 듣던 말이
"너는 말에 살이 없다" 였음
난 그말의 의미를 몰랐음
"응? 말에 살이 없다니 무슨말이야?"
근데 그걸 이제는 조금 알거 같음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가 않음
여전히 난 뼈만 말함
살?
그건 사치일뿐....
어쨌든 있는 감정 그대로를 말하고
뭔가 포장하지 않음
그래서 이런 나를 좀 이해할 수 있는 여자를 좋아함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곡해해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는데...
사실 많이 고치려고 노력은 하지만
서로 이해를 해주면
애정도 급상승
2. 표현 잘 못함
다소 퉁명스럽기까지 함.
근데 이런 내가 연애를 하고 그런거 보면
그게 있는거 같긴 함
뭐냐하면
예상 못할때 딱 감동? 이런거..
그냥 내가 좋아서 했던 것들..
예를 들어
아침 일찍 여행을 간다고 했을때
몇시에 만나자 해놓고
새벽부터 가서
여자친구 집 가서 기다리다가
나오는거 보고
연락해서 왜이리 빨리 가냐고
같이가자고
하면 여자애가
뒤돌아서 웃어줌...
나중에 듣고 보면
그런거에 감동 많이 받는다고 함.
근데 평소에는 잘 표현 안함..
손발 오그라든다고 하지 않음?
맞음...표현 할때 좀 손발 오그라드는거 같음...
아..근데 요새 시크릿 가든 김주원의 당당함..
이건 매우 잘 따라함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는 몰라도
김주원 완전 잘따라할 수 있음 ㅋㅋㅋ
3. 자기 감정에 솔직한 여자
솔직하게 표현을 해줬으면 좋겠음
아 물론 여자가 무엇에 화났고 무슨말을 하는건지 캐취하는것도
남자의 능력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한계가 있음...
여동생이 있는데도...걘 여자가 아니니까....
진짜 모르겠는거임..
그래서 난 여자가 좀 솔직하게 표현을 하고
쉽게쉽게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음...아 이건 남자애들이라면 공감을 할 이야기 같음
4. 반응이 즉각적인 여자
나 칭찬을 많이 하는 편임
눈에 콩깍지가 씌우기 시작하면
여자애가 진짜 아무리 안이뻐도 내눈에는 이뻐보임
사실 내눈에만 이쁘면 된거 아니겠음?
매일매일 옷차림이 다르고
머리 스타일이 다르고
향기가 다름
나 그런거에 되게 민감함
그래서 어디가 이쁘다이런 말 자주 해줌
근데 여자가 목석이면?
진짜 재미없음...나만 그러는거 같음
반응을 보여주면 좋겠음
표정으로 드러날 정도면 진짜 환장함...미침
좋아 죽음
내가 칭찬받는거는 솔직히 오그라드는데
내가 칭찬했을때는 진짜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음.
틈틈이 쓰는거라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이 잘 표현이 될까 의심스럽네요
그래도 댓글에 B형 남자에 관심있다는 두분 때문에
더 적어 보았어요 ㅎ
근데 B형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진짜 관심있으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표현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여자쪽에서 관심을 보여주면
진짜 감사하고 고맙고 하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