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몇시간 만에 몇 편을 쓰는거죠?!? ㅋㅋㅋㅋ
헤헤
이게 다 여러분들의 힘 입니다 ㅋㅋㅋㅋ 악
컴퓨터에서 눈을 못 떼겟네 ㅠㅠㅠ ㅎㅎㅎ
이래서 시리즈 쓰시는 분들이 막 시즌 몇 이렇게 되는구나 ㅠㅠ ㅋㅋㅋㅋ
저는.. 그..럴 능력은 없고 ㅠㅠ ㅋㅋㅋ
일단 가보죠 !! ㅋㅋㅋㅋ
아맞다
댓글에서 음슴체로 꼬! 하라는 분이 계셔서 이번편부터는 음슴체~? ㅎㅎㅎㅎ
갑시다!!!![]()
중기님과 저는 버스에서 내렸음 ㅋㅋㅋㅋ
어머 음슴체 어색해요..ㅋ ㅋㅋㅋ
그래도 해보겟음...ㅋㅋㅋㅋㅋ
나는야 댓글 말 잘듣는 사람 ㅋㅋㅋ
버스에서 내려서
수줍게 서로를 바라보... ㅋㅋㅋㅋ
무튼 같이 걸어가기 시작했음 ㅋㅋㅋ
아무말없이 걷다가 중기님이
다시 물어봄 ㅋㅋㅋ
"몇 살이에요?"
아... ㅋㅋㅋㅋㅋ 나님...( 나님이라고 하는..거..죠? ㅋㅋㅋㅋ)
어렸음 ㅋㅋㅋㅋㅋ 아 지금도 어림 ㅋㅋㅋ힝
"중 1이요"
중기님이 갑자기 크게 웃기시작함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아 진짜? 정말? 중1?!!!"
급 반말을 하기 시작한 중기님 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나이가 많이 많은 가봄 ㅋㅋㅋㅋ
오빠...야 ㅋㅋㅋㅋ꺄륵
..... ㅋㅋㅋ근데 나님 좀 삭았음
초등학생때
놀이공원가서 티켓끊을때 초등학생이라고 그러면
몇살?!
몇학년?!
몇년생?!
무슨 학교 몇반?!
까지 물어보고 그랫음... 아무도 못믿었음...
초딩때도 15세 영화는 걍 뚤렸음 ... 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런 삭은 얼굴때문에 중기님이 많이 놀라신듯 햇음 ㅋㅋㅋ
민망 뻘쭘해진 나님은... ㅋㅋㅋ 말을 더듬기 시작햇음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장애같음 ㅋㅋㅋㅋ
나님-" 그...그...쪽은 몇...살이신대요? ㅠㅠㅠㅠ"
중기님-"나? 나는 고3 ㅋㅋㅋ 아 어떻게 너 너무 어리다 ㅋㅋㅋ "
중기님은... 무려 고3이었던것이엇음 ㅋㅋㅋㅋ ㅠㅠㅠ ㅋㅋㅋㅋ
절대 그렇게 안 보였음 ㅠㅠㅠ 얼굴은 중기님에 키는 별로 안커서 ㅠㅠ
진짜 한... 고 1?? 음 그래보였음 ㅠㅠㅠ
중기님- "어떻게 ㅋㅋ 우리 나이차이 너무 많이 나는데? ㅋㅋ "
나님" 아하하 그러게요.... ㅠㅠ ㅋㅋㅋ"
중기님- "근데 진짜 그렇게 안보인다 ㅋㅋ 나는 적어도 고1은 된 줄 알았어~ "
ㅋㅋㅋㅋ나란 여자... 그런여자... ㅋㅋㅋ
근데 지금 고2되는데... 이제야 내 나이 찾은 여자 ㅋㅋㅋ
이제야 고2가 됫음 ㅋㅋㅋ 얼굴은 저때부터 고2 ㅋㅋㅋ ㅠㅠㅠㅠ
나님" 아... ㅋㅋㅋ 제가 좀 ...어른스러워요 "
ㅋㅋ삭았다고 하기 싫었음 차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기님 " ㅋㅋ좋게 말하면~? ㅋㅋ 어디가는거야? 친구들 만나러 가?"
좋게 말하면이라니... 벌써부터 갈구는 중기님 ㅠㅠ ㅋㅋㅋㅋㅋ
나님 " 아니요 ㅠ ㅠ 엄마 회사 가요~ 엄마 만날 일이 있어서 "
중기님 " 어? ㅋㅋ 첫만남 부터 어머니 만나러 가는거야? 너무 빠른데?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당황해서 걷다가 살짝 튀어나온 블록??!? 에 부딪쳐서 넘어질뻔함 ㅋㅋㅋㅋ
근데 나원래 이상한 소리 잘내서... ㅋㅋㅋ 이상한 소리를 크게 내질름 ㅋㅋㅋㅋ
애들은 그거 보고 바보소리라고 무시함 ㅋㅋㅋㅋㅋ
내가 길가다가 그러면 아또 바보소리 난다고 ㅠㅠㅠ ㅋㅋㅋㅋ
그걸 중기님 앞에서 ..엄청 크게 내지름
나님 " ....우왁!!!!!!!!!!!!!!!!!!!!!!!!!!"
중기님 ㅋㅋㅋㅋㅋ한 5초정도 멍 때리다가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중기님" ㅋㅋ 뭘 그렇게 당황해 ㅋㅋㅋ넘어지기 까지 하려고?
장난이야 장난 ㅋㅋ 어머님은 나중에 만나고 ㅋㅋ
회사가 어디야? 거기까지 데려다 주고 오빠는 가야겠다 ㅋㅋ"
나님" .... ㅠㅠ ㅇㅇㅇ건물이요 안데려다 주셔도 되요~ ㅠㅠ
오빠는 어디 가시는 길이셨어요?
중기님 " 나 학원가는 길이었어 ㅋㅋ 근데 누가 껌 줘서 여기까지 따라왔네
학원 늦었다 ㅋㅋ 어떻게해~
나님 당황하기 시작함 ㅠㅠ ㅋㅋㅋㅋ 고3에게 학원을 뻇다니 ㅠㅠㅠ ㅋㅋㅋㅋ
안돼 ㅠㅠㅠ
나님 "네에?!? 그럼 얼른 가보세요 !! 안녕히 가세요!!!!!! 꾸벅
ㅋㅋㅋㅋㅋ 놀래서 90도로 인사까지 해버림 ㅋㅋㅋㅋ 잘가라고 ㅋㅋ
걷다가 길 중간에서 ㅋㅋㅋㅋㅋㅋ
중기님 " ㅋㅋㅋㅋㅋ나 보내버리려는거야?
이왕 늦은 거 데려다 주고 갈께 ㅋㅋ 오빠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 아니야 ㅋㅋㅋ
아 ㅋㅋㅋ 중기님 그런 사람이구나 공부열심히 안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야 뭐 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ㅋ
무튼 중기님은 내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어려서 인지 아주많이 편하게 대했음 ㅋㅋㅋㅋㅋ
갈구고 장난치고 ㅋㅋㅋㅋ
그에 비에 나는 엄청난 긴장을 해서 ㅋㅋㅋㅋㅋ 뻘짓을 혼자 다햇음 ㅋㅋㅋ
그렇게 걷고 있는데
저기 멀리서 누군가 중기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허우적거리며 뛰어옴 ㅋㅋㅋㅋ
허우적남" 열~ 중기 ㅋㅋㅋㅋ 뭐야 여자친구?"
어머나 ㅋㅋㅋㅋ 첫만남부터 친구분까지 만나게 되버림 ㅋㅋㅋㅋ
너무 당황한 나님 ㅋㅋㅋ 중기님을 훽 돌아봄 ㅋㅋㅋㅋㅋㅋ
중기님이 내가 너무 훽 쳐다봐서 움찔 함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웃으면서 허우적남한테
중기님": 글쎄 ㅋㅋ 근데 얘 몇살로 보여?
허우적남
글쎄 ㅋㅋㅋ 한 ... 고3? 우리랑 갑같은데? 어디학교야?
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ㅋㅋㅋㅋㅋ고3 ㅋㅋㅋㅋㅋ
중기님 : ㅋㅋㅋㅋ 비밀이야 어디가?
허우적남 " 나 학원가지 ㅋㅋ 넌 어디가냐
중기님 " 어머님 뵈러 ㅋㅋㅋㅋㅋ "
읭? ㅋㅋㅋㅋㅋ 어머님???! ㅋㅋㅋㅋㅋ
장...장모님??! ㅋㅋㅋㅋ ( 혼자 또 결혼식 열고 난리낫음 ㅋㅋㅋㅋㅋ)
허우적남 : ㅋㅋㅋ 뭐야 정말? ㅋㅋㅋ
중기님: 어 ㅋㅋ 학원 잘가라 간다
허우적남 : ㅋㅋ 그래 잘가라
(날보면서) 안녕히 가세요~
나님.. ㅋㅋㅋ 당황해서 또 말더듬으면서 예에... ㅋㅋㅋㅋ 하고
또 90도 인사하고 지나감 ㅋㅋㅋㅋ
중기님은 웃으면서 따라옴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힘들게 ㅋㅋㅋㅋ 데려다 주고 중기님은 학원으로 사라지고 ㅋㅋㅋㅋ
이때 꽤 오래걸엇음 ㅋㅋㅋ 한 20분??
ㅋㅋㅋㅋㅋ 아 너무 오래전일이라 무슨 말들을 했는 지 잘 생각이 안남 ㅋㅋㅋ
무튼 중기님과의 두근 두근 만남을 끝내고
난 엄마를 만낫을때 한소리 들엇음
엄마는... 내 얼굴 보자마자
"오면서 버스에서 술한잔햇니? 얼굴이 왜이리 빨개 "
ㅋㅋㅋㅋㅋ 아 ... 네 ㅋㅋㅋ 엄마
그랫나봐요 ㅋㅋㅋ
무튼 그렇게 첫만남이 끝나고
그다음 날부터 문자를 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오늘은 정말정말 여기까지 ㅋㅋㅋㅋ
다음이시간에 봐요 여러분 ![]()